테너지처럼 부스팅되어나오면 편할텐데...
첫댓글 테너지는 부스팅 되지않은상태로나옵니다. 오히려 중국라버중일부만 부스팅된 네오 버전으로나옵니다.
테너지는 장기지속형부스터를 러버스폰지에 발라서나옵니다...
그런가요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DHS 사의 허3버전중에성광.국광등등 팩토리튠드된네오버전이 나옵니다.그리고 다른중국 메이커에서도부스팅된 팩토리 튠드버전이 있습니다.
근데 그건 무겁더라고요... 글루층때문에...
@Altair_ 네오 허3 성광 국광은 05형 러버에 비해 가볍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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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지 부스터는 처음듣는 얘기네요사실인가요?
뒷면에 오래지속되는 부스터를 발라서 출고한다고해요
@Altair_ 어디서 확인해볼수있나요??궁금합니다^^
@흰돌 여기에 게시판중에
@흰돌 이전 운영자 자료에서
@흰돌 기술/규칙/용품정보에서 아무 스핀중시형 하이텐션 보시면 부스팅처리한다고되어있어요^
@흰돌 보셨나욤~??
@Altair_ 못찾겠네요ㅠㅜ
@흰돌 그럼 제가 사진으로... 드릴께욤
@흰돌 밑에 장기지속형부스팅되있다고 있네요
꼭 테너지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되는 하이텐션 러버는 전부다 공장에서 부스팅 처리돼서 나올거에요
@우주를 줄게 공장에서 부스팅과는 다르게 선수분들이 태릉에서 지급되는 테너지는 따로후속처리가 된다는것처럼(제가 잘못이해했을수도 있지만) 말씀하시던데 Altair님이 말씀하신거는 그런 추가 처리를 말씀하신건가요?
내용을보면부스터처리한 라버와 처리하지않은 라버가같이있다면 의미가 있겠지만.요즘출시된 하이텐션 라버라는의미에 모두 포함되는 내용 이므로일반적으로 이해되는 궁극적인 부스터처리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보숭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이텐션 러버라는 개념자체가 영구부스팅 효과를 내재한 러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후처리 개념과는 상당히 다른 면이 있습니다.
이는 라버의 전반적인 성능을 업하기위해. 스펀지를 제조하는(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제조 공법이 적용되는것 하고이미 라버가 만들어진후에 성능을 업하기위해 부스팅 액(오일)을 바르는것 하고는 차이를 두고 이해해야합니다.일반적으로 후자의것을 부스팅 이라고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허리케인의 네오버전과 기타 중국러버들의 팩토리튠드 버전은 다른 하이텐션 러버와 같은 제조공법의 하나로 봐야하는걸지 아니면 후처리된 부스팅이라고 봐야할지 궁금하네요
@우주를 줄게 유추해보자면네오 시리즈나 팩토리 튠드 라는 이름이 붙는 러버들의 경우 비닐팩에 밀봉(진공)포장되어 출시되고,독일, 일본제 하이텐션 러버는 비닐포장지에 구멍이 나있습니다.(=공기가 통해도 무관하게 사전적으로 처리한걸로 보임)해서 전자의 경우는 이미 완성된 러버의 스폰지에 사후처리를 해서 상업용(네오 일반버젼) 혹은 선수 지급용(선수 이름이 붙은 블루/오렌지 스폰지 버젼의 국광,성광)으로 내놓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주를 줄게 여담일순 있으나 선수이름(마롱,쉬신 등)이 붙은 러버의 경우는 선수 개인의 취향에 따라1. 탑시트의 버젼(허3,스2,스3 등)2. 스폰지의 경도3. 부스터의 종류이 세가지를 조합해서 세팅한 후 지급되는거라 추측해봅니다.다만 3번의 부스터가 시중 (국내에도 부스터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긴 하므로..)에서 판매중인 것과 동일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공장에서 사용하는 부스터가 따로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공장은 되고 개인은 안되고...이게 다 라바 더 많이 팔아먹기 위한 상술에서 나오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하면 안 되겠지요...
첫댓글 테너지는 부스팅 되지않은상태로
나옵니다. 오히려 중국라버중
일부만 부스팅된 네오 버전으로
나옵니다.
테너지는 장기지속형부스터를 러버스폰지에 발라서나옵니다...
그런가요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DHS 사의 허3버전중에
성광.국광등등 팩토리튠드된
네오버전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른중국 메이커에서도
부스팅된 팩토리 튠드버전이 있습니다.
근데 그건 무겁더라고요... 글루층때문에...
@Altair_ 네오 허3 성광 국광은 05형 러버에 비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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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지 부스터는 처음듣는 얘기네요
사실인가요?
뒷면에 오래지속되는 부스터를 발라서 출고한다고해요
@Altair_ 어디서 확인해볼수있나요??
궁금합니다^^
@흰돌 여기에 게시판중에
@흰돌 이전 운영자 자료에서
@흰돌 기술/규칙/용품정보에서 아무 스핀중시형 하이텐션 보시면 부스팅처리한다고되어있어요^
@흰돌 보셨나욤~??
@Altair_ 못찾겠네요ㅠㅜ
@흰돌 그럼 제가 사진으로... 드릴께욤
@흰돌 밑에 장기지속형부스팅되있다고 있네요
꼭 테너지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되는 하이텐션 러버는 전부다 공장에서 부스팅 처리돼서 나올거에요
@우주를 줄게 공장에서 부스팅과는 다르게 선수분들이 태릉에서 지급되는 테너지는 따로후속처리가 된다는것처럼(제가 잘못이해했을수도 있지만) 말씀하시던데 Altair님이 말씀하신거는 그런 추가 처리를 말씀하신건가요?
내용을보면
부스터처리한 라버와
처리하지않은 라버가
같이있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요즘출시된 하이텐션 라버라는
의미에 모두 포함되는 내용 이므로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궁극적인
부스터처리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보숭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이텐션 러버라는 개념자체가 영구부스팅 효과를 내재한 러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후처리 개념과는 상당히 다른 면이 있습니다.
이는 라버의 전반적인 성능을 업하기위해. 스펀지를 제조하는(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제조 공법이 적용되는것 하고
이미 라버가 만들어진후에 성능을 업하기위해 부스팅 액(오일)을 바르는것 하고는 차이를 두고 이해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후자의것을 부스팅 이라고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허리케인의 네오버전과 기타 중국러버들의 팩토리튠드 버전은 다른 하이텐션 러버와 같은 제조공법의 하나로 봐야하는걸지 아니면 후처리된 부스팅이라고 봐야할지 궁금하네요
@우주를 줄게 유추해보자면
네오 시리즈나 팩토리 튠드 라는 이름이 붙는 러버들의 경우 비닐팩에 밀봉(진공)포장되어 출시되고,
독일, 일본제 하이텐션 러버는 비닐포장지에 구멍이 나있습니다.(=공기가 통해도 무관하게 사전적으로 처리한걸로 보임)
해서 전자의 경우는 이미 완성된 러버의 스폰지에 사후처리를 해서 상업용(네오 일반버젼) 혹은 선수 지급용(선수 이름이 붙은 블루/오렌지 스폰지 버젼의 국광,성광)으로 내놓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주를 줄게 여담일순 있으나 선수이름(마롱,쉬신 등)이 붙은 러버의 경우는 선수 개인의 취향에 따라
1. 탑시트의 버젼(허3,스2,스3 등)
2. 스폰지의 경도
3. 부스터의 종류
이 세가지를 조합해서 세팅한 후 지급되는거라 추측해봅니다.
다만 3번의 부스터가 시중 (국내에도 부스터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긴 하므로..)에서 판매중인 것과 동일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공장에서 사용하는 부스터가 따로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공장은 되고 개인은 안되고...
이게 다 라바 더 많이 팔아먹기 위한 상술에서 나오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하면 안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