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경주,목포,전주,청주,포항,화성 두증인전도단 간증을 공유 드립니다.
경주 **요양병원
박**할머님(88세)은 요양 병원을 방문할 때 마다 꾸준히 기도해 드렸던 분이셨습니다. 한쪽 눈은 백내장, 다른쪽 눈은 녹내장으로 인해 눈이 침침하여 사람의 형체만 보일정도로 시력이 안좋으시고 눈도 항상 찡그리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 받으신 후에는 병실 창문에서부터 출입문에 걸려있는 달력의 작은 전화번호까지 선명하게 읽으시고 멀리있는 작은 글씨까지 정확하게 읽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무릎관절 수술로 인해 무릎뼈가 어긋난 것 처럼 통증이 심하다고 하셔서 믿음에 대해 설명해 드리며 함께 기도해 드렸는데 기도 받으신 후 병원 출입구쪽까지 함께 걸어보시며 “기도해줘서 그런지 훨씬 편안해졌네!”라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또한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찡그렸던 눈도 더 이상 찡그리지 않게 되셨습니다. 치유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화성 *** 관광단지
셀모임 겸 나들이 목적으로 *** 관광단지로 향하는 도중, 주님께서 '구원받을 영혼이 있다'는 감동을 주시며 기도로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산책을 하다보니 덥고 목이 말라 매점을 찾았는데 문이 닫혀 있고 불도 꺼져 있었습니다. 함께 가신 집사님이 무심결에 “매점 열었어요? 거기 누구 있어요?” 라고 외치셨는데 갑자기 “열었어요. 여기 있어요!!” 라는 소리와 함께 사장님이 매점문을 열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이라는 확신이 들어 음료수를 계산하며 예수님 믿으시는지 여쭙자 부모님과 가족 대부분은 교회를 다니지만 자신은(71세 남성) 아내가 불교라 마음은 있는데 못 갔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그 분 안에 답답하고 힘든 일이 있다는 감동을 주셔서 여쭤보니 자식 때문에 힘들다고 하셔서, 자식을 향해 아파하며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처럼 하나님도 동일한 마음을 갖고 계신다고 말씀드렸더니 마음 문이 활짝 열리셨습니다. 이에 복음을 전하자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받아들이셨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어르신은 “여호와의 증인이 매주 주일에 전도하러 오는데 거기서는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어디서 이렇게 아름답고 좋으신 분들이 오셨는가~” 라며 문 밖까지 배웅해 주셨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는 수심이 가득해 보였지만, 헤어질 때는 기쁨으로 행복해 하는 대조적인 모습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예비하신 한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전주 ** 요양원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왼쪽에 편마비가 있고 카톡릭 신자인 53세 여성을 만났습니다. 카톨릭에서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 신앙이 거의 없으셨고 종교적인 모습도 갖고 계셨습니다.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을 전했을 때 처음 들어보는 말씀처럼 놀라며 경청하셨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겠냐고 물었는데 기꺼이 동의하셔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기도 후에는 마음이 너무 좋고 편하고 기쁨이 임한다고 말씀해 주시며 치유를 위해 지속적인 심방도 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주 ** 요양원
86세 되신 타교회 권사님을 만났습니다. 집에서 넘어져 왼쪽 허벅지와 요추부분을 다치셨고, 왼쪽귀가 잘 들리지 않아 답답해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치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치유를 선포했습니다. 기도 후 오른쪽 귀를 막고, 왼쪽 귀에다 대고 “예수님” 했는데 처음에는 잘 듣지 못하다가 점진적으로 “아멘” 으로 반응하셨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고 치유 기도를 해드렸는데, 이제는 작은 소리로 “예수님” 이라고 불러도 지난주보다 선명하게 잘 들으시고 치유가 되셔서, 기도 받으시는 동안 눈물을 흘리시며 주님께 거듭 감사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모든 고통을 아시고 치유를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청주 백* 공원 근처
공원을 가는 길에 전단지를 나눠드렸는데 할아버지께서 다리를 절뚝거리며 걸으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따라가서 치유기도를 해드리겠다고 하니 본인도 교회의 장로님이시므로 기도를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뇌졸중으로 왼쪽팔과 손이 마비되셔서 치유를 선포하고 기도를 해드리자 주님의 사랑을 느끼시고 마음문을 활짝 여셨습니다. 교회에 꼭 오기로 약속을 하셨는데 알고보니 백*공원 경로당을 관리하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을 통해 경로당에 들어가서 당당히 전도할 수 있는 문이 열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경로당에 가보니 할머니 20여분이 세 팀으로 나눠 화투를 한창 즐기고 계셨습니다. 그 중에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계셨는데 유독 얼굴이 어두워 보이셨습니다. 이에 치유하시는 주님을 알려드리고 믿음으로 치유를 선포했는데, 가까이에서 큰소리로 말해야만 들리시던 할머니께서 작은 소리로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즉시 치유가 되시고, 예수님을 영접 하시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얼굴이 환해지시고 고맙다고 말씀하셨으며 주일에 차로 모시고 교회에도 올 예정입니다. 장로님을 통해서 '전도의 문' 을 여시고 할머니를 치유하시고 구원해주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전주 **공원
벤치에 앉아계신 70대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여의시고, 사고로 손가락 2개도 절단되었으며, 한때 불교에 심취해 수십년간 산에서 스님 생활하셨으며, 유산상속 문제로 동생들로부터 외면까지 당한 아픔을 가진 분이셨습니다. 처음에는 복음을 전하려 해도 귀담아 듣지 않으셨지만 주말에 교회 오셔서 식사하시라는 말에 마음 문이 열려 저희들을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이 후 할아버지 댁에 방문해서 유산상속 보다 더욱 가치있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 연신 고개를 끄덕이시며 복음을 받아들이셨으며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그 즉시 성령세례를 통해 방언도 받으셨습니다. 이후 주일예배를 꾸준히 출석하고 계시고, 토요 사사모도 참석하시며 계속 은혜 받고 계십니다. 오랫동안 피우고 있던 담배도 이제 교회를 다니니 끊어야 되겠다고 말씀하시며 하나님께서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붓고 계십니다. 오랫동안 외로움과 상처로 힘들어하시던 할아버지에게 주의 긍휼을 베풀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포 ** **아파트
아파트내 정자에 70대 어머니와 따님이 앉아 계셔서 다가갔습니다. 어머니에게 치유기도를 해드리겠다고 하였더니 처음에는 거절하셨지만 팀원이 어머니의 목부위 수술흉터와 안색을 보고 재차 치유기도를 권해드리자 현재 암이 갑상선과 임파선에 전이된 상태라고 말씀하시고 치유기도를 받으셨습니다. 팀원중 한분의 아버님께서 식도암말기에서 치유받은 간증을 하자 더욱 마음이 열려서 복음도 들으시고 사랑하는교회에 가보고 싶다며 연락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따님은 타교회에 출석한지 2주되었고 현재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고 하였는데 어머님에게 전해지는 복음과 치유사역을 보면서 자신도 하나님을 더욱 붙들어댜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사역을 마치자 어머니께서는 "자신은 원래 밖에 잘 나오지 않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나오고 싶었다" 면서 "전도팀을 만나려고 나오게 하셨다보다" 라고 여러번 말씀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시켜 주신 영혼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포 ** **아파트
아파트 입구에 앉아계신 70대 할머니에게 다가가서 저희를 소개하고 아프신 곳이 있으면 기도를 해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자신은 교회를 다닌다고 하시면서 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팔이 올라가지 않아 세수도 한 손으로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치유에 대해서 잠깐 설명드리고 함께 기도를 해드렸는데 기도를 마치고 움직여 보시라고 하자.. 할머니께서 오른쪽 팔을 움직이시며 ”어! 손이 등에 닿네... 손이 얼굴로 올라가네..“ 라며 그동안 못하시던 행동을 하시면서 놀라시고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치유해주신 하나님께 함께 감사드렸고 사랑하는 교회와 사사모를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포항 **홈타운
89세 여화* 할머니는 지진 피해로 대*아파트에서 경*아파트로 이사 오셨는데 함께 지진을 겪은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끼신 우리교회 박권사님을 친구로 생각하시게 되어 복음을 전하고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주중에 박권사님이 할머니와 산책하며 이야기 하던 중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묻자 손바닥에 뾰족하게 혹처럼 튀어 나온 게 있는데 짚을 때마다 아프고 불편하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치유기도를 해드리자 혹의 크기가 눈앞에서 아주 작게 줄어들었습니다. 치유받으시는 할머니 본인도 놀라 두 번째 기도할 때는 ”아멘~아멘“ 하며 스스로 치유를 받아들이셨으며 기도받으신 후에는 "아이고 없어졌다!!" 라고 기뻐하시고 영접기도도 따라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귀하신 할머니를 치유하시고 구원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