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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누적은 63만명 육박
♢재감염땐 사망 · 중증화율 상승
3. 한국계 미 연방 하원의원, 4명 모두 재선 성공
→ 민주당 2명, 공화당 2명...
미셸 박 스틸(공화당·캘리포니아주 45선거구),
앤디 김(민주당·뉴저지주 3선거구),
매릴린 스트리클런드(민주당·워싱턴주 10선거구),
영 김(공화당·캘리포니아주 40선거구).(문화)
4. 은행 조달금리 역대 최고
→ 국내 8개 시중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평균 금리인 ‘코픽스’금리 3.98%...
2010년 공시 이래 최고.
수도권 주택 매매평균가격 6억 6000만원의 절반인 3억원을 30년 만기 원리금균등 상환으로 대출받았다면 금리 3%에서는 매달 126만원을 내야했지만 금리 8%가 되면 원금보다 이자가 많은 월 220만이 된다. (헤럴드경제)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 3.98%
♢전월대비 0.58%p 상승
♢주담대 금리 8% 향해…코픽스 3.98% 역대 최고
5. 도박사들이 본 월드컵 우승 확률
→ 영국 베팅업체 벳365, 배당률 발표. 브라질 4.8대 1로 최고.
한국은 250대 1로 가나, 일본, 카타르 등과 함께 공동 23위.(중앙)
▼영국 도박사 예상. 월드컵 우승 배당률. 배당률이 높을 수록 우승확률이 낮다는 얘기
6. 한국 '세계 1% 과학자' 70명 보유
→ 글로벌 학술정보서비스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
논문 피인용 상위 1% 연구자 발표.
역대 최대.
노벨 과학상 수상자만 25명을 배출한 '과학 강국' 일본의 90명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매경)
7. 카타르 월드컵 ‘맥주’ 허용?
→ 경기장 외부 ‘지정 구역’에서만 허용.
카타르 정부는 술에 취한 팬들과 자국 국민의 접촉을 막기 위해 ‘술 깨는 구역’을 만들어 이들을 수용할 계획.
이 구역을 벗어나려면 ‘정신이 다시 맑아졌다’는 것을 확인받아야 한다.(서울)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경기장에서는 술을 마시는 게 금지될 전망이다.
개막전과 결승전이 열릴 루사일 국립 경기장. 카타르/로이터 연합뉴스
♢일정 시간에만 ‘피파 팬 구역’ 등에서 맥주 판매
♢현재는 호텔 등 지정 장소에서 500㎖에 2만원 이상
8. ‘길냥이’의 또 다른 이면
→ 본능적인 포식성으로 다른 야생동물 공격, 생태계 파괴 요인.
아이슬란드와 호주, 독일 일부 지자체에선 고양이 야간 배회 금지법...
미국에서만 고양이가 연간 13억~40억 마리의 새와 63억~223억 마리의 포유동물을 죽이는 것으로 추정.
호주는 애완고양이 370만 마리가 매년 약 230만 마리의 토종 동물과 약 1억 5000만 마리의 비토종 동물을 사냥한다는 연구.(국민)
9. 대심도(大深度) 개발
→ 지하 40m이상의 깊은 지하를 이용한 도로 건설 등 사업.
지난해 개통한 신월여의지하도로와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지하 70~80m에 건설됐다.
계획중인 GTX,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 지하화도 대심도 개발이다.
지하깊이 내려 갈수록 건설, 관리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민자도로인 ‘’신월여의지하도‘로 통행료는 ㎞당 319원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부산(48원)의 6.7배, 비싼 통행료로 유명한 인천공항고속도로(164원)에 비해서도 2배다.(경향)
10. 폴란드 떨어진 미사일, 3차 세계대전으로 갈수도...
→ 위기감 최고조.
EU조사단, 폴란드 국경마을에 떨어져 사망자까지 나온 미사일 2발, 우크라이나에서 발사한 요격용 미사일로 잠정 결론.
나토 헌장 5조는 ‘한 회원국을 향한 군사 공격은 나토 전체의 침공으로 간주해 즉각 개별 회원국 또는 집단으로 대응한다'는 규약 있다고.(한국)
미사일 맞은 폴란드 접경 마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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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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