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써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물가상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겨울 이불 5800여 채(2억 5천만 원)를 준비했다. 서울과 수도권부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까지 전국 약 240개 관공서에 기탁합니다.
서울에는 송파구, 관악구, 구로구, 강서구 등 각 구청과 주민센터를 통해 620채를 전달합니다. 1월 16일 강서구 공항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방문해 포근한 겨울 이불 30채를 전달했습니다.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 모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하나니의교회 성도들을 반갑게 맞이한 현장에 함께한 안재용 공항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주셔서 감사하다
고 전했습니다
이덕화 주무관은
올 겨울도 많이 추울텐데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이웃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영희씨는
날씨는 춥더라도 이 물품들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명비씨는
경제도 어렵고 세상도 흉흉하지만 좋은 날이 올 것이니 힘내시기를 바란다
며 이웃들을 위로했습니다. 물품은 홀몸어르신한부모다문화청소년가장조손장애인가정 등에 골고루 전해질 예정입ㅂ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한 명절나기를 응원해온 하나님의교회는 매년 추석과 설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각징[ㅔ 식료품생필품 1만세트(5억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지방자치단체, 관공서 등과 협력하며 취약계층에 쌀과 연탄, 이불, 난방유, 난방용품과 방한용품, 식료품·생필품 세트를 지원해왔다. 더불어 경로당 위문, 이웃초청잔치, 농촌일손돕기, 이미용 봉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이웃을 보듬었습니다.
2024년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 7800여 교회 등록성도 370만 명이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며 초대교회 신앙을 지키고 전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2만 9700회를 넘겼습니다
첫댓글 빛과 소금의 역활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하나님의교회 아름다운 행보에 박수와 지지를 보냅니다~♡
하나님의교회 이웃 사랑 실천으로 더 따듯한 설 명절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