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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가입 인사 ♣ 봄비는 푸르름을 재촉하면서 묏등우게 삐비 인사드림.
묘초 추천 0 조회 356 06.04.08 21:24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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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0 22:35

    아따~~ 그런말은 가맹히 쪽지로 냄겨야제에~ 요로케 다들 알게 써불믄 나보고 으째라고 그런겨?? 참말로 알다가도 몰건네~~ 그랑께 머시 으쩌고 저쩌고 그란다는 야그지라아~~ 하여튼 ㅁㅁ 이거시 먼지는 몰라도 대충 알거쏘오. ㄸㄹㅎㄴ 눈임~~ㅋㅋㅋ

  • 06.04.11 12:21

    ㅎㅎㅎ~~ㅁ ㅁ ??...이뭐냐머는 거시기 뭐냐 거 머시기여...ㅎㅎㅎ

  • 06.04.12 01:46

    거시기는 구신도 모른단다.

  • 06.04.11 13:02

    눈임? 혹시 {ㅅ ㄹ} 이런걸로 시작허는 발음인가요?? 아무리 고민해봐도 ㅁ ㅁ은 답이 안나오넹. 아~잉, 빨랑 알려줘~잉, 모지리 {모}자에 못난넘 {못}자에 쓰인 ㅁ ㅁ이 아닌지 되게 궁금허네~에

  • 06.04.11 14:59

    그러케 궁금혀??...알려주지, 모모?는철부지...유행가 가사란말여 니가 우찌알겄어 이노래를...ㅎㅎㅎ메~~롱~

  • 06.04.11 17:50

    그람, 지도 눈임께 한가지 알려드릴 일이 있거덜랑요? 눈임이 남겨놓으신 글 위쪽으로 6번째 지가 눈임께 올린글 긍께, (나도 몰거쏘~) 시작되는 글 말입니다. 거기 보시믄 누님은 왜? 나한테 ??이세요. 라고 쓴글에서 {??} 요거시 먼지아세요?

  • 06.04.11 17:52

    눈임이 요거슬 알아 마춰불믄 지는 아마도 뒤지게 혼날것인디. 아무래도 눈임이 못마출것 가타서 안심이네요. ㅎㅎㅎ 아마도 디게 궁금 헐꺼시그만~~ 나만치로, ㅋㅋㅋㅋㅋ

  • 06.04.13 08:53

    답이 혹시~~~~<지랄>......아녀??

  • 06.04.11 18:01

    그나 저나 울 묘초형님 방에 들어와가꼬 쓰잘데기업씨 끄적끄적 낙서 해놨다고 머시라고허믄 큰일이넹. 허기사 지가 머? 끄적끄적 낙서 헐라고 해깐디요? 게이트 헹님이 맨날 갈구닌까 으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그래서 그런것잉께 묘초형님께서 이해는 해주시겠지요. 머? 하이고 인자 맘데로 해부쑈. 나도 몰거쏘오~~

  • 06.04.11 19:04

    광산김씨 화 이~~~~~~~~~~~~~~팅 입니다요 ㅎㅎㅎㅎ

  • 06.04.13 09:48

    허걱~~ 눈임이 그높은 고난도 문제를 풀어불다니~~ 혹시 컨닝허신것이 아닌지요? 아무렴 근다고 이못난 동상이 눈임께 {지랄}이 머시다요? 눈임이 그렇다면 그럴거시고, 안그라믄 안그랄거시고, 맘데루 생각허셔부쑈~~

  • 06.04.13 10:24

    넌 인제 ㅈ ㅇ ㄷ.... 딱 보닝께 답이 나와불구만 --- <지랄> 이라고...ㅋㅋㅋ

  • 06.04.13 12:32

    묘초형님 얼굴에 야수와 도랭이 먹칠을 하고 있구만. 제발 남사스럽게 바깥에 나가서 집안 우세시키지 말고 우리집안 카페로 들어와서 떠드셈.

  • 06.04.13 17:07

    환장 해불건네~ 긍께, 지보고 시방 그거슬{지랄}이라고 험시롱 ㅈ ㅇ ㄷ 이거다 이거시지라? 눈임도 참말로 그라믄 안{돼지}지라우. 으쩐다고 그런 답을 해가꼬 요로케 지맴을 아프게 해분다요~~~

  • 06.04.14 18:55

    완조니 울 묘초 헹님방은 쓰잘떼기엄는 강화도령하고 미녀와 야수님이 암데나 끄적끄적 낙서를 해가꼬 소설을 쓰고이꾸먼. 인자, 디딤방에도 자주 못들르게되서 으짠디야? 여기로 출근허믄 프리게이트림님 한티 디질것가튼디? 집구석에 안들어오고 남의집방에서 싸돌아 다닌다고 험시롱~~~~

  • 06.04.14 22:41

    긍께~~~ 여기는 가끔씩오랑께....

  • 06.04.15 10:19

    미녀와 야수님 어찌 그리 섬한 말씀을 ? 울 강화 도령님이 자주 안오면 안꼬 없는 찐빵처럼 카페가 맹숭 맹숭 안되요 자주와야제 ㅎㅎㅎ

  • 06.04.15 12:49

    지금쯤 고향 당뫼에는 흐드러진 벗꽃휘날리며 축제가 한창이겠네요. 묘초형님, 추공, 화성, 용춘선배님 한자리에 모여 정겨운 얘기나누고 계실것 같습니다.

  • 06.04.15 22:05

    아~ 긍께 당뫼는 당뫼고, 울 디딤돌은 디딤돌인디 우째서 그러케 편파를 헌다요?? 나도 몰거쏘오~~

  • 06.10.22 13:54

    뉜고했더니 영보성님이구먼요...묏뚱삐비를 묘초라고 쓰면 백년전 글께나 읽은 선비들이 가만 있을랑가 모르것소..암튼 향리에 쏟은 정성 본받고 싶소... 할말은 아니지만 애기때 각인된 좋은 모습의 영향으로 대취했을때 더 이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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