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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무동 원문보기 글쓴이: solo
무엇인지 잃었어요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 검게흐린 하늘을 보고 팔랑이는 너는 고엽 마지막 잎새에 외로움을 검게물든 저 허공의 다
날아라 외로운 새야 끝없는 저 하늘을 달려라 거칠은 말아 끝없는 저 광야를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너가는 길을 밝혀라 비가와도 눈이 와도 젖지않는 너의 모습 오 그대 내 사랑이여.
날아라 외로운 새야 끝없는 저 하늘을 달려라 거칠은 말아 끝없는 저 광야를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너가는 길을 밝혀라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오그대 내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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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란씨 아녀? 원래가 외국곡인감요?
글쎄요~~~ㅎㅎ
무척 많이 들었던노래``감사합니다.^^*
익숙하시죠~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