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 visualNews >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Volvo C30 T5 모델이 美 스트래티직 비전사(Strategic Vision)가 발표한2008 종합품질평가(Total Quality Index)에서 소형 스포티 차량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사진설명 : '2008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된 C30 T5의 모습)
이번 조사결과는 스트래티직 비전사가 신차 오너 2만 6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한 것이다. 구매에서 소유까지 실제 구매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이번 조사 결과에서 Volvo C50 T5은 1000점 만점 기준에 908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포드의
머스탱 쿠페(904점), 3위는
폭스바겐 GTI(897) 순이다.
Volvo C30 T5은
해치백 스타일의 작고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는 실용적인 도시형 차로 특히 귀여운 후면 디자인이 눈에 띄는 모델이다. 230마력의 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각종 편의 장치 및 안전 장치를 장착, 국내에서도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종합품질평가(TQI)는 미국 자동차전문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직 비전사가 19개 모델 부분의신차 오너 2만 6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것이다.
(사진설명 : '2008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된 C30 T5의 모습)
(사진설명 : '2008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된 C30 T5의 모습)
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
박찬규 기자 (
aving.net )
ⓒ
에이빙(AVING, 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