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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親 오정현~”
ㅅㅎㄴ류(그들이 기용 섭외한 기자)가 D를‘親 오정현’이라고
불러주니 고맙기는 하지만~ 이것이 3류 4류 기자의 표현인지?
아니면 ABC 이들 고발자 고소인들의 수준인지~
이것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
-A,B,C 이 님들이
<‘親 오정현’ 모임인 ‘무교병’의 회원 D 씨>
를 고소 고발한 사건에 대하여-
무교병 가족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그 어떤 언론사도 ㅅㅎㄴ 등 어떤 인간들과도
상대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 시간 이후로 모든 언론사와도 취재에 응하지 마세요.
이메일 취재, 전화 취재 그 어떤 취재에도~
절대 무응답, 무관계~
더더욱 사회넷이나 ㅅㅎㄴ이나 이상한 인간들은~
절대 관계하지 마세요.
저는 이번에 ㅅㅎㄴ에 임원인 홍보단인 ㅅㅈㅇ이란 매우
영악하고 집요한 인간에게 25통의 이메일로 폭언 폭력
협박 강압 강요 허위사실 등을 당했습니다.
다행이 이 자에게는 그 어떤 관계도 하지 않았습니~
이 ㅅㅈㅇ의 행위는 조만간 공개 할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전혀 알지도 못하는 <토**제>라는 인터넷 이상한
신문 같은데~
출장 중에 회사의 이메일로 받았고, 시간이 없어 무응답이니
제 개인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이 모든 메일은 개인관계가 없다면 누구도 알 수 없는
메일인데~, ㅅㅎㄴ의 임원인 ㅅㅈㅇ이자가 해킹하여
개인정보를 알아 내 유포한 것 같습니다.
이 자를 고소하고 싶었으나 인간 같지 않아서 지금은
두고 있고 조만간 조치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들이 D를 고소 고발을 했다고 하네요.
이 사실을 토**제 유기자에게 고소 고발인인
ABC 이 님들이 제공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요즘은 ㅅㅎㄴ 류들이 고소장 고발장을
이상한 언론을 동원해서라도 하나 봅니다.
이것이 이들의 수준 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았으면 무응답 했어야 했는데~
제 실수네요.
여러분들은 절대 기자들과 ㅅㅎㄴ 류 인간들과
절대 대응 관계하지 마세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등대지기>에게 문의를~(등대지기 님 꼭~)
고소 고발은 누구나 가능하니 저도 빨리
그 고소장 고발장을 보고 싶네요
아무튼 이 님들이 무고하면 저도 혼내주어야지요
무교병 가족들과 ㅅㅎㄴ님들 이라면 대부분 다 아는 A,B,C가
D를 고소 고발했다는 <토**제>
신문의 유기자 통해서 듣고~
토**제를 알아보니 대부분 알지 못하는 이상한 온라인신문 같습니다.
그런데 토**제 유기자의 기사가 보도가 되었습니다.
토**제 유기자는
[단독] 취재라면서~ 자랑 질을 합니다.
웃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이 인터넷 신문과 A B C이 님들의
수준을 알겠지요.
토**제 유기자의 제목이 가관 선정적 입니다.
[‘사랑의 교회’ 내홍 진흙탕 싸움 ‘점입가경’~
사랑의 교회 내부 갈등이 고발로 번지고 있다
~ 사랑의 교회 교인들 간에 고발한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
바로 이런 경우 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이름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고소 고발은 ㅅㅎㄴ 류가 이런 짓을 하는데~
이것이 바로 고소 고발인인 ABC 이 님들의 수준 입니다.
이들이 집사 장로 권사라면 얼마나 한심~ 이들이
사탄에게 조종되어 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유기자에게 고소장 고발장을 제공하면서
이 짓을 하고 있습니다.
왜 고소 고발장을 언론에 먼저 제공하지?
위 내용 유기자의 <토**제>에 대한 반론 입니다.
[반론]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본다.
①. 전임 담임목사인 옥한흠 목사의 장남인 A 씨
유기자의 <토**제> 수준이 바로 이것입니다.
A씨는 처음부터 완전한 실명이었습니다.
그리고 A씨를 이렇게 하면 누군지 모르는가요?
②. 사랑의 교회 내 개혁모임인‘사랑넷’의 회원인 B 씨, C 씨
가 고소 고발한 사건이다.
그러니 유기자의 <교회 교인들 간에 고발한 사실>
은 틀린 말이자 허위사실 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개혁 모임>도 아닙니다.
개혁 모임이란 말을 유기자가 사용했다면
한 참 잘못 선정한 단어이다.
내가 보기엔 ABC 이 님들이 제공하였다면 착각을 해도
한창 착각을 한다.
ABC는 교회를 훼방하는 자들뿐이다.
사탄의 앞잡이 일 뿐이다.
기독교에서
개혁이란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말이다.
이들은 반대 악한 세력들 일뿐 입니다.
그러니 ABC 이 님들이 유기자에게 <고소장> <고발장>을
제공하였고 개인 정보까지 해킹하여 불법으로 제공하였습니다.
이것 자체가 잘못 되었다.
이들은 언론 플레이를 한다.
그것도 이상한 언론… 전혀 알지도 모르는
<토**제>를 통하여~
이것은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와 담임 목사님을 무작정 반대한 세력>
들의 고소 고발입니다.
하지만 절대 고소 고발에 대하여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고소는 당사자가 하는 것이고, 고발은 3자 하는 것인데
고소 고발 당하는 것에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위에 언급한 님들이 누군지는 다 알 것입니다.
ABC는 처음부터 실명으로 등장하였습니다.
그러니 이들이 뭐가 두려워 ABC라고 했을까요?
위 A,B,C가
<‘親 오정현’ 모임인 ‘무교병’의 회원 D 씨>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에 나는 웃었습니다.
그렇게 봐 주어서~
그래 나는 ‘親 오정현’의 사람이야~
이것을 보고 참 씁쓸했습니다.
유기자나 ABC이 님들은 어리석다라고~
내가 섬기는 교회 담임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사람들이 왜 이렇게 어리석고 바보스럽지……
* 이 땅의 하나님은 우리 부모님, 스승 목사님, 상전 상사 아닌가?
성경을 봐봐~, 목사님을 우습게 보고 예배를 경히 여기고 희롱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한 것 아닌가?
두고보라고~
60대~ 90대~ 우리 부모들이
얼마나 많이 배우지 못했는가?
젊은 자식들이 보기에 부족한 것이 얼마나 많은가?
심지어 그 과정에서 잘못도~
하지만 그들은 대한민국을 세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젊은 우리를 양육 시켰다는 것입니다.
아래 <B씨 유감>내용이 있는데~
80년 90년 당시에 고 옥한흠 목사님에 대하여
잘못된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그네들이 당시 시무 장로로써 괴롭히지 않았나?
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기에 다 조용했다.
그 당시 장로들이 나섰지 않았는가?
아무튼 그 부모들이 돈을 퍼부어도
안 되는 놈은 얼마나 안 되는가?
4,50이 넘어도 지 밥그릇 하나 챙겨 쳐 먹지 못하는 님이~
그러면서 어리석은 머리로 남 비난에는 늘 앞장서는 것을 봅니다.
위 A,B,C류에 대해 반문하고 싶다~
야이 님들아~.나는 먼저‘親 옥한흠’이야~ ㅎㅎㅎ
그러니 ‘親 오정현’ ‘親 옥한흠’이렇게 부르는 것은
기자의 잘못이 아니라 위 A,B,C 이 님들이 기자를 잘못
택(섭외)하였다고 본다.
(아마 틀림없이 무슨 관계가~)
그리고 피로사신 교회에서 하나님 경외와
목사님과 성도들 사랑이 뭐가 나쁜가?
이 내용을 보면서 이들의 유아기적인 사고를 보는 것 같고
코미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들의 직업이 목사 교수 장로 집사라면 참 머시기 합니다.
유기자가(전혀 알지도 못하는 이상한 신문에 보도 한 것)
“~고발한 사실을 단독 확인했다. A와 B, C 씨 등은 D 씨를
명예훼손과 개인정보공개금지 위반 등으로 지난 17일 각각
서울 서초경찰서와 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반론] 나는 이것을 보고 웃었다 ABC이 님들이 처음부터
지들이 실명으로 등장 해놓고 무슨 이상한 소리를~
그들은 당당하게 실명으로 하지 않았나?
그리고 고소 고발하면 되지 왜 이상한 언론에 알리지?
<토**제>의 유기자 기사
<오정현 목사 거취놓고 '사랑넷' vs '무교병' 파벌전
비방, 고소.고발 '확전' 결국 법정공방 비화
예배당 신축 두고 갈등격화...교인들도 양분>
[반론] 이 것만 보아도 얼마나 ABC와 잘못 된 내용인가?
그래서 무교병 가족들은 절대 상대하지 말기를~
결국 하나님의 이름을 희롱하게 되니~
<토**제>의 유기자 기사
<~국내 초대형 교회중 하나인~반 오 목사 세력의 고소장을
단독 입수한 <토**제>가 본 사건을 낱낱이 파헤쳤다.>
[반론] 유기자가 사랑의 교회 6부 예배까지 참석을 하지 않고
ABC 이 님들에게만 듣고 보도를 하니 이런 보도를 한다.
사랑의교회 99.9% 이상 중심을 잃지 않고 예배
드리는데~,
ㅅㅎㄴ과 대부분 이 님들은 예배도 드리지 않는데~
더더욱 ㅅㅊㅈ 등 이상한 외부 단체들만~
<토**제>의 유기자 기사
<~반 오정현파와 옹호 세력 간 갈등은 비방전과
고소·고발로 이어지며 ‘진흙탕 싸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본지는 전임 담임목사인 옥한흠 목사의 장남인 A 씨와
사랑의 교회 내 개혁모임인 ‘사랑넷’의 회원인
B 씨, C 씨가 교회 내
‘親 오정현’ 모임인 ‘무교병’의 회원
D 씨를 고발한 사실을 단독 확인했다.
A와 B, C 씨 등은 D 씨를 명예훼손과 개인정보공개금지
위반 등으로 지난 17일 각각 서울 서초경찰서와
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반론]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직 그들만 이러는데~
<토**제>의 유기자 기사
<◇고소·고발 난무 ‘혼란 가중’
A는 오 목사 전임인 옥한흠 목사의 장남으로,
현재 사랑의 교회 출판부에서 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B는 국내 유명 대학의 명예교수로 재직했으며,
C는 사랑의 교회 내 청년부 회장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고소를 당한
D는 사랑넷과 반대로 오정현 목사를 지지하는 모임인
‘무교병’의 회원이자 국내 대기업 사보 편집장을
맡고 있다>
[반론] 누가 명예 훼손을 하는지 이것만 보아도 알지 않는가?
ABC이들은 지들이 자청해서 자신을 밝히면서 하지만
D는 개인정보에 대하여 허락한 적이 없는데~
더더욱 기자에게 제공하고~
<토**제>의 유기자 기사
<A는 고발사유에 대해
“아버지인 옥한흠 목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기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옥 목사가 지난 2008년 6월 1일자로 오정현
목사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있는데, 이 편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아들인 옥 집사가 허위 작성해 보낸 것”
이라고 주장했다는 것.
A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론] 허허~ 나는 그런 소리 하지 않았는데~
오정현 목사님에게 보냈다는 편지가 가짜인지 진짜인지는
발신자와 수신자를 확인하면 되는 것이고~
축복나무 권사님 등 무수한 증언자들이 있고~
가장 큰 증거는 발신자도 수신자도 없다.
수신자는 분명 그런 일이 없다고 하고~
더더욱 시점이 중요한데~
시간이 한참 지나서 A가 왜 저러지 이상하다.
자세한 증거는 아래 내용이다.
[1]옥성호 첫 번째 편지의 그 진실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895
[2] 확실한 증거
국제제자훈련원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에서 견해 밝혀 (CBS TV 조혜진 기자)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mHw/67
고 옥목사님의 동영상 말씀
(1) “나는~ 건물을 보는 눈이 없어서 기회를 놓쳤어요.
(고 옥 목사님도 성전을 짓고 싶었지만)
(2) 몇 천 명 모일 때 교회를 지었어야 했어요.
(고 옥 목사님의 소원, 간절한 마음)
(3) ~ 교회건축 꼼짝달짝 못하게 돼버렸어요
(오목사님 부임 후 엄청난 성장에)
(4) ~ 쌍수를 들고 환영을 했어요. 해보라고~”
(고 옥 목사님의 대환영^^)
위 동영상을 보면 무엇이 누가 허위 사실인지 명백하지요.
[3] 고 옥한흠 목사님이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께 보낸 편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886
[4] 옥한흠 목사님이 오정현 목사님께 보낸 진짜 편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887
[3][4]번만 보아도~
고 옥목사님이 그러실 분이 아니다.
A는 고 옥목사님의 명예를 훼손할 뿐이다.
누가 관연 고 옥목사님과 사모님의 명예를 훼손하는지
아래를 보십시오
옥성호 첫 번째 편지의 그 진실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895
<B와 C는 고소장을 통해
“D가 우리의 신상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
며 처벌해 달라고 촉구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D는 무교병 홈페이지를 통해 C의 나이와 직책,
현재의 직업을 밝혔다.
[반론] B C는 지들이 처음부터 실명으로 나서지 않았는가?
저들은 오정현 목사님 등 모두 다 실명으로 모욕 명예훼손
하지 않았는가? 지들이 하면 로멘스인가?
내가하면 불륜이고 불법인가?
A의 언행을 보라 가장 심하지 않은가?
지들이 실명을 밝히는데 뭐가 그렇게 두렵나~
이것이 죄라면 그거야 당하지 뭐~
그런데 왜 지들이 교회를 흔들어~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가?
집사 장로가 뭔가? 싸움하는 자들인가?
나는 그들의 본질을 알고 싶다.
그리스도인이 뭔가?
<C는 “일부를 별표로 처리하거나 성을 뺀 이름 부분을
초성으로 처리했지만, 공개한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비방
하고자 하는 대상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론] D는 C를 아직도 전혀 모른다.
그는 처음부터 자신의 정체를 속인 자로 D에게 접근하여
욕설 폭언 강압 개인정보 해킹 심지어 어마어마한 단체의 이름과
그 단체의 책임자를 들먹거리면서 협박한 님이다.
C는 일면식 일언반구도 없는 자이다.
<B역시
“내 실명을 자신의 글 제목으로 계속해서 사용해 명예를 훼손했다”
고 주장했다.
[반론] B란 님은 D가 아는 B는 아니다.
D가 아는 B는 사랑의교회 대학부 청년부 시절부터
D가 청년들 모두가 존경했던 분이다.
그 님은 우선 엄청 잘 생겼고, 덕스럽고 은혜스러운 님이다.
그의 강의도 복음의 초점이 맞추어졌고 좋았다.
더더욱 D는 B의 아내 ㄱ 권사가 더 좋았다고~.
아무튼 D가 알고 있는 B라면 완전 실망…
아무튼 D는 D가 알고 있는 B라고는 상상도 못한다.
동명이인~
그리고 B 그 자는 늘 실명이었다.
그리고 B란 님은 사실인지 모르나 금요 불법집회
모임에서 대놓고 D를 대놓고 모욕 명예훼손 한 님이다.
B야 너나 잘해라~
D는 그 소리를 듣고 D가 아는 그 님은 아닐 텐데
라고 했다.
<토**제>의 유기자 기사
<반면 고발당한 D의 입장은 조금 다르다. 그는
“B와 C가 오히려 허위사실을 더 유포했다”
고 주장했다. 그는
“B는 원래 존경받는 교수였지만, 오정현 목사와 관련된 증거 없는
허위사실을 먼저 유포했다”
고 밝혔다. >
[반론] B가 그동안 행한 행동과 그의 선동 글이 다 증거이다.
그가 D가 알고 있는 ㅎㅇㄱ 이 아니길 바란다.
D가 만난 황은 존경하는 황이었다.
<토**제>의 유기자 기사
<C에 대해서도(C는 언급의 가치가 없는 님이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C는 나에게 20여 통의 이메일을
보내며 협박과 거짓말을 했다”
고 반박했다.>
[반론] C 이 놈은 조만간 그가 행한 언행을 D가 모두 공개하겠다.
D는 C 이 자를 전혀 알지 못한다.
일면식 일어반구도 없었던 자이다. (C는 언급의 가치가 없는 님이다)
<토**제>의 유기자 기사
<~사랑의 교회 내 교인간의 갈등은~ 여러 의혹~
‘사랑넷’과 ‘무교병’의 입장차이를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교회 관계자는 “~너무나 강경해 도무지 해결점을 찾기 어렵다”
는 입장을 피력했다.
~신도 수가 많이 줄어든 모양새다~>
[반론] 이상한 신문~, 전혀 알지도 못하는 유기자는~
이번에 ABC 라는 작자들이 이 유기자에게 고소장
고발장을 제공하고 개인 정보도 제공한 자들이다.
유기자는 현장 확인도 없이 이들의 말만 가지고
기사를~
이 뜨거운 날 사랑의 교회에 와서 1시간 가까이
본당 예배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았다면
말 할 자격자체가 없는 님인데~
이 자가 7, 8월 방학 때 와서~
본당에 들어갈려고 30분 기다렸는데 이딴 소리 말고~
아래는 무교병에 올린 B에 대한 글이다.
일단 고발장을 냈다니 B 이 님을 ***표시한다.
아래 내용이 불법이면 법대로 해야지~ 뭐~
B** 遺憾 유감
~
그 때 시무장로들이 현 은퇴 장로들 아닌가?
그리고 고 옥한흠 목사님이라고 실수나 잘못이 없겠는가?
제가 이번에 말한 전두환 정권 당시 국민을 협박 위협 공포로
몰고가면서 강제한 평화의 댐 성금운동에 앞장선
고 옥한흠 목사님…
이 일에 대하여 당시 나도 누구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폭군처럼 강제한다고 그것이 사라질까…
사랑의교회 청년부 당시 그 일이 나와 청년들이 수근수근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다들 교회에 덕이 되지 않는다고 조용했습니다.
현재의 은퇴장로들이 다들 그 때 당시 한창 일한 장로들 아닌가요.
전 고려대 교수이자 현 은퇴 장로인 *** 씨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반문해보자…
왜 그 당시 *** 장로나 당시에 시무장로인 사람들이 왜 조용했는가?
이번에 *** 은퇴 장로가 ㅅ*ㄴ에 쓴 글을 보면서 웃었다.
지금 내가 이것을 가지고 다시 끄집어내서 시비하자는 것이 아니다.
아무튼 그 당시 사랑의 교회서 한달 여 강조하고 그래서 거둔 그 돈은 상당합니다.
그런데 그 돈의 흐름은~
옥성호가 말한 이상한 박사 등등은?
그리고 이번에 옥성호가 말한 옥한흠 목사님의 이상한 박사에 대하여 그 당시
장로들이 몰랐겠는가?
그 때는 축하식도 드렸는데~ <그래 모두~다 몰랐다>고 치자,
그런데 더 솔직이 말하면 그 당시 장로들은 고 옥한흠 목사님과
나이가 아래 이거나…, 더 많치 않았고, 옥목사님과 오손도손 함께 신앙생활
하였기에 다들 그런 관계이기에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랬기에 아예 생각조차도…
자주 이런 글일 나온다.
그들이 과연 제자훈련 받은 사람들인가...
왜 섭섭이가 들어 그러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은퇴한 극 소수들이 왜 왜?
지금 가장 큰 의문은 극소수이지만 그런데 왜 지금 은퇴한 그분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직장에서 교회에서 이 사회 많은 곳에서 은퇴한 그 사람들이 왜 그럴까…
왜 조직들에서 은퇴 정년이 있는지... 다 이유가 있다.
은퇴한 자들이 정년퇴직한자들이 소리를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들이 세력화하는 것은 더 없는 어리석은 짓이다.
그분들이 이제 사회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는 그들도 잘 알 것이다.
내가 B** 고직한 옥성호 이름을 거론하는 이유…
ㅅ*ㄴ 성향의 사람들이 시비를 하는데…. 분명히 말하자,
내가 실명을 거론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자신들이 실명으로 공개한 사람들은
나도 역시 실명으로 거론을 한다.
그것이 답이다.
나를 그렇게 괴롭히고 협박한 ㅅ*ㅇ 바보 멍청아~
이번에 ㅅ*ㄴ의 홍보단이라고 정체가 밝혀진 사악한 인간은 그가
내 개인의 이메일
(무교병의 다음 메일이 아닌)을 해킹하여 21통의 메일을 23시간 동안
횡포 강압 협박 하였기에 내 감정으로 이 세상에 그 자를 다 공개하고
싶었지만 그것은 불법이고, 그 자가 내 개인 메일로 보냈기에 나는
그 자에 대하여 그 자를 알 수 있도록 절대 공개하지 않았다.
ㅅ*ㄴ 성향의 사람들과 그 자는 이미 불법을 행하였다
그런데 ㅅ*ㄴ 성향의 사람들과 그 자는 이미 나에게 실명과 직장 등 신상털기를 다 하였다.
이것은 내가 나서서라도 분명히 법안에서 조치를 할 것이다.
옥목사님 살아 생전에도 힘들게
*** 은퇴 장로는 나도 매우 잘 안다. 청년부 시절 지도 장로였기도 하고,
그의 강의를 몇 번 듣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분이 교회서 활동하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내 아픔 장애도 있지만 이 분에게 다가가거나 교류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분이 옥목사님 살아 생전에도 어렵게 한 일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고 옥목사님과 온 성도가 모두 찬성 동의하여 오정현 목사님을 담임
목사로 위임이 된 이후에도 계속 힘들게 한 것도 알고 있다.
ㅅ*ㄴ 성향의 사람들이 시비를 하여 위 내용을 하였다.
이제 맨 위 자매가 보내 준 은퇴 장로인
*** 씨의 내용을 보자
<국민일보에 실린 이동헌씨의 글을 읽고> <***>
“나는 이동현이란 분을 모른다~ ”
그래 이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모른다. 신문에 글을 쓰는 사람도…
뭐 나도 1년 이상 글을 신문에 잡지에 연재도 했는데… 알리가...
그러니 뭐 이런 글로 서두를 시작하나...
“글중에 자기 멧세지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사랑의교회 지도자들은
(누구누구를 내심 지목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이분^ 대단하다…
이동현 이 분에 대하여 이렇게 까지 표현하는 *** 은퇴 이분 와~^^
이동현 이 분은 과거나 현재에도 위치가 있는데…
“오정현 목사의 표절과 거짓말과 관련된 여러문제 해결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고~ 당회결정에 모두 맡기고 순종해야 한다"
는 뜻을 삽입했다~.”
그래 이동현 님의 이 말이 틀렸는가?
틀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왜 지도자를 세우는가?
왜 질서를 만드는가?
이것은 상식이고 어린이나 우리 모두도 다 안다.
그러면서 *** 은퇴 이분이 말을 한다.
“~잘못이 있고 당회자체도 판단을 바르게 하지 못한 ~생뚱한 논리이다”
이전의 대통령 선거를 보라…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반대파들~
얼마나 숱한 사악한 말들이 많았는가?
하지만 그분이 대통령에 단 1표가 더 많아 당선 되어도 우리 온 국민은
대통령으로 당연히 인정해야 하지 않는가?
이것 역시 상식이고 어린이나 우리 모두도 다 안다.
성경을 보라… 아니 이 세상을 보라
은퇴 *** 씨나 나나 누구나…
의인이 있는가?
제발 그러지 말기를 이제는 인생3막을 정리할 때이다.
사랑과 존경으로~
후배로서 간청을 한다.
나는 *** 은퇴 장로가 하도 그렇게 오정현 목사님을 힘들게 했기에
사랑의 교회를 떠난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도…
*** 은퇴 장로 이분이 말을 한다.
“느헤미아서를 인용(이동현이라는 분)하면서 백성들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느껴야 한다며
글을 쓴 사람이 성도들의 신앙에 큰 상처를 입히고 교회를 힘들게 하는 목회자와 다수결 원칙~
당회결의를 따르라~”
다른 것은 몰라도… 그래 투표이다.
교단 총회들이 이제 거의 다 제비뽑기 식으로 바뀌었다.
그것이 성경적이기게…
성경에서 말하는 제비뽑기는 완전한 완벽한 사람을 뽑기위한 목적이 아니다.
이 세상에는 완벽한 완전한 사람도 없지만….
제비 뽑기 속에 하나님의 섭리 인도하심을 보자는 것이다.
나는 존경받고 덕스러운 목사님을 안다.
그분이 은퇴 후 미주 모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다가..
그만 “오동추야 달이 밝아~”그 노래를 한 분을 잘 안다.
내 고향의 목사님이..
그리고 고 옥한흠 목사님이 살아생전에 설교 시
“나이가 많아 치매가 걸려 교회 나가는 며느리를 때리고 교회와 목사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그 분이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 입니까 하는 그 설교~”
를 잊을 수 없다.
무슨 말인가….
나는 연로하신 우리 어른을 수년 모신 적이 있다.
너무나 어린애 같아지고, 섭섭이가 들고, 잔병이 들고~
나도 이제 인생 2막이 시작 되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그 오동추야 달이 밝아 한 목사님과
*** 은퇴 장로….
우리 어르신을 보면서 실감한다.
우리 어르신은 여름날 우리 가족들 다 직장으로 나가고…
큰 손주 작은 손주 있는 데서 5분 동안 손주들에게 할 말을 하고 떠나셨다.
*** 은퇴 장로가
“~자기글의 본질 ~숨겨진~ 억박자의 글은 ~광고같이 실어주는
언론수준도 문제이다”
*** 은퇴 이분의 글을 보고 이런 생각이 난다.
대부분 지적하는 모든 것은 내(네) 이야기다라고…
그래 내가 자성해야지~
-
*** 遺憾2 유감
ㅅ*ㄴ 사람들의 폭력성과 협박성
이번은 <ㅅ*ㄴ 사람들의 폭력성과 협박성에 대하여> 소개 합니다.
이미 아래 두 칼럼에 벌써 올린 것을 참조 하면 됩니다.
~
[<황당하고 답답한...... 뭔가 이상하군요>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561]
내용 중심으로 말씀 드립니다.
A 라이즈업 무브먼트 이동호님의 말입니다.
“저는 청소년 선교단체 라이즈업 무브먼트의 이동호라고 합니다.
오늘 저희 사무실에 전화가 한 통 걸려왔습니다.
사랑의 교회 안수 집사님들 중의 한 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저희 단체의
대표인 목사을 당장 만나서 항의를 해야겠으니 어디 있는지 어떻게 만나는지
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격앙된 목소리로 흥분이 가시지 않는 상태였는데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냐
고 물었더니, 저희 단체 대표가 국민일보 5월 8일자 신문에 쓴 칼럼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이것을 보고 저는 또 웃었습니다.
1 일단 신분에 대한 불분명 합니다. 다음부터도 <사랑의 교회 안수 집사님들
중의 한 분>이렇게 두리뭉실하게 하는 자는 절대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ㅅ*ㄴ의 홍보단인 ㅅㅈㅇ 이 역시 자신의 모든 것을 감추고 저에게 다가왔고 막무가내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 자의 21통 이메일은 그대로 잘 두고 있습니다.
2 이렇게 기본 예의 상식이 없는 자입니다.
ㅅ*ㄴ의 홍보단인 ㅅㅈㅇ 역시 저는 상식이 있는 자라고 많이도
강조 하더군요. ㅅ*ㄴ의 홍보단인 ㅅㅈㅇ의 이메일을 보면
처음부터 격앙 되어 덤벼 듭니다.
저는 그렇게 싸가지 없는 것들은 절대 섞이거나 엮이지 않습니다.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시비에도 답을 하거나 말을 걸지 않습니다.
ㅅ*ㄴ의 홍보단인 ㅅㅈㅇ는 저에게 덤벼달라고 엄청 수 없이
협박 위협 하였습니다.
이 자는 이틀 23시간 동안 저에게 21통의 메일을 보내면서
상상할 수 없는 모욕과 인격 살인을 함에도 저는 일체 대응
하여 그에게 당하지 않았습니다.
ㅅ*s의 홍보단인 ㅅㅈㅇ 이 자의 공략은 끝이 없었습니다.
살기 등등 그 자체로, 온갖 수모와 인격 살인 등 저에게
싸데기를 치겠다, 고소를 하겠다는 등....
하지만 이 자가 ㅅ*ㄴ의 임원진들에게 꾸중을 들었는지~
위협적이고 폭력적인 20통의 메일과는 달리 아래와 같은
메일을 주었습니다.
갑자기 호랑이 사자 독사에서 병아리가 되었죠.
아래는 ㅅㅈㅇ 이자가 ㅅ*s에 사과아닌 변명을 하였습니다.
"~좀 과한 표현이 있기는 했으나 주요내용은
<무교병에 계신 분들께>라는 게시물에서 밝힌 것과
동일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것이 조금 감정싸움이 되었습니다.
쓰신 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씀이 없으시고
심기를 건드리는 다른 말씀만 하셔서 화가 났던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이 자의 온갖 수모 협박과 위협 강요에도 일 점 섞이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왜냐하면 이 자는 상대의 가치조차 없었기 때문 입니다.
~~~
*** 은퇴 분이 쓴 글에 대한 ㅅ*ㄴ 악한 댓글 만 보아도…
1 <passion> “오목사와 당회를 잡고 있는 것은 마귀의 세력입니다 성경에 마귀는 대적하라고 하셨죠 피하거나 따라가면 안됩니다”
이 자는 적어도 성도 기독인은 아니겠죠.
2 <말씀기도> “조용기목사님이 만드신 국민일보다운 기사입니다. 오목사님이 조목사님과도 오래전부터 화려한 인맥을 쌓으셨겠죠”
이 것 역시도 그렇습니다. 저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저는 옥목사님의 설교 중 “더러운 손에 머리 들이 밀지 말라”는 그 메시지를
늘 기억 합니다. 80년 90년대 이단 삼단 이상한 것들이 많이 생겼고, 조용기
목사 역시 이단으로 몰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옥한흠 목사님 오랫동안 힘들어 할 때 조용기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았다면…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이 조용기 목사님과 친했다면~
그러니 언제나 말을 가려서 해야 합니다.
지가 술 쳐먹고 그 영수증까지 교회 돈으로 처리하는 것은 그것은 로맨스인가?
저는 교회 직원으로 함부로 해도 되는가?
꼭 이런 것이다. 한국의 인권 등에는 그렇게 혼란을 주도록 말을 하면서 북한에 대하여는 찍소리 못하는 인간들이다.
3 <childhood> 지구가 이상기온 현상으로 재앙이 예상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동헌이란 작자 글을 읽어보니 그 징조가 아닌가 생각된다. 누군가 말하는데 신학교에서 잘못된 신학생은 머리로는 진리를 배우지만 몸으로는 비겁을 배운다는말이 생각난다.
이 것 역시도 그렇습니다. 지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4 <삼성동> 황장로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국민일보는 세속화된 대형교회 홍보지 같습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 당시에 조용기 목사님과 교류 그리고 고 옥 목사님이 조용기 목사님에게 안수 받은 것은 뭐야…
위의 이런 것들에 대하여 우려 조언하는 내용,
<바이올린>은 “교회를 반대하는 자들의 폭력성을 잘 보여주는 사건이군요.. “
그리고 *** 은퇴장로와 그의 아내 *권사님을
잘 아는 분인 것 같은 분은,
<회복>
“*장로님! 참 답답하십니다.
남은 삶을 그렇게 목사님을 정죄하며
비판하면서 마치시렵니까?
남을 미워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지옥 같을까요?
*권사님 생각해서 가능한 *장로님에 대한
마음을 자제하려 했는데 해도 너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은퇴장로님답게, 저도 시어머니 입장이지만
젊은 사람들 우리보다 잘 하고 있으니 잔소리할
생각마시고 영 걱정되시면 뒤에서 조용히
기도해주세요.
그것이 젊은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는 나이 든 사람의 모습 아닐까요?
괜히 사회넷 안수집사들 부추기지 마시고요.
사랑의교회의 안수집사가 그랬다니 정말 안타깝고 걱정됩니다.
그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순신>이란 분은,
“초등학생들도 자기 주장과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다수결로 결정했다면 결정된 의견에 따릅니다.
다수결로 결정된 의견을 따르지 않는다면 초등학생 수준도 못되거나,
그 결정을 따르는 사람들을 초등학생 수준으로 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를 후자로 본다면 저는 그분들을 전자로 보고 싶습니다”
*** 遺憾 3 유감
고희(古稀)를 넘긴 엄마 아버지 대청마루에 잠들라고 할 때,
부모님 귀 만지 작 거리면서,
“울 엄마~, 울 아부지~ 지금처럼 자는 것처럼 저 세상 갈 때도 고이 고이~”
영원한 잠들기를 바라는 누이를 보았다.
그래 고희는 이제까지 살아서 감사하고 기쁘다는 뜻이며, 또한 고래(古來)로
드문 나이란 뜻으로 일흔 살을 이르는 말로 두보의 <곡강시(曲江詩)>에 나온다.
이 말은 인생 3막은 가장 아름다운 준비를 하라는 말이다.
다음 내용을 보면 이제 오정현 목사님의 논문에는
누구도 더 이상 말할 수 없다^^
~은퇴장로인 *** 전 교수를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것은 아래에 이미 기록을 하였습니다.
~
그런데 2013.05.30. 23:31 은퇴장로인 *** 전 교수가
<아프리카 North -West대학의 궁여지책 답변을 보고> 란 제목으로
가장 먼저 앞장서서 ㅅㅎㄴ에 올렸다.
어찌 양식이 있고 배울 대로 배우신 분이 <궁여지책 답변>이라고
이렇게 North- West대(전 Potchefstroom 대)
를 그 한마디로 속단을 할까?
이것은 선동이라고 본다^^
선동인 이유는
공적이고 합리적인 언론도 그렇게 보도 하지 않는가.
~
그리고 은퇴장로인 *** 전 교수는,
“~이미 과거에 수여한 것은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덮고 가겠다는 것이다
~비싼학비받고 학위 쉽게 주어 큰 시험을 겪게된 ~수준미달인 대학임을
스스로 만방에 ~이 대학에서 학위받은 모든 신학자들 챙피해서 앞으로
얼굴들고 다닐수 있겠나?~”
야 *** 은퇴 전 교수에게 너무 실망했다.
논문을 말하고 있고 권위있는 대학의 발표를~
포체가 신대원으로서는 세계에서 권위있는 대학인데...
은퇴장로인 *** 전 교수는 내가 대학을 다닐 때 교수였다.
그런 분이 왜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할까?
왜, 왜~ 너무 이상하다.
내가 막~ 말하고 싶지만 말을 아끼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
은퇴장로인 *** 전 교수는
아래 내용 당시의 시무장로였다.
내가 가장 큰 의문은 그 때는 왜 침묵을 했는가 묻고 싶다.
옥성호가 쓴 내용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출판사에서 그 책(평신도를 깨운다))을 영어로 내려고
시도했었는데 그 학교에서 거액의 기부금을 요구하면서 무산되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다… 세상에 하도 뻔한 거짓말을 하는 인간이 많아서)
물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재정적 어려움을 백분 이해합니다.
~ 미국의 상당수 신학교들은 한국 유학생들이 아니면 운영이 어렵습니다.
한국은 신학생부터 교회까지 미국 신학교의 가장 중요한 ‘돈줄’입니다.
저는 웨스트민스터에서 요구한 금액 자체도 너무 커서도 어이가 없었지만
애초에 그런 식으로 아버지의 컨텐츠를 계약한다면 그 자체가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내용도 보면서 옥성호~ 이해가 가지 않았다.
<옥성호가 말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 고 옥목사님이 박사과정을 다니다 말고
다 마치지 않고 나온 학교 입니다.>-옥성호 말에서
<~제가 옥 목사님 박사 학위도 대필하지 않았습니까?
~ 옥 목사님 논문 과정은 내가 다 알고 당신이 다 안다.
웨민에서 싫다고 하는데 계속해서 내자고 요청온 거 알고 있지 않냐?>
아무튼 고 옥한흠 목사님이 박사학위 논문도 쓰지 않고
박사학위를 받은 것을 옥성호의 글을 통해서 다시금 선명하게
알게 되었다.
이건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1 누구는 자기 아버지 허물을 실수인지 의도인지 이렇게 공개하고~
2. 누구는 당시에 시무 장로 였는데 왜 침묵을 할까~
3. 또 누구는 왜 고 옥한흠 목사님의 이상한 박사학위에 대하여
일언반구도 없을까?
4 웃음이 난다 허허허허허~
<옥 목사님이 자기는 영어도 못하고~ 당신, 옥 목사 돌아가시고
지난 2년간 나한테 단 한 번이라도 안부 전화 한 적 있나? 아니,
당신이 여기 수양관에 있을때도 나한테 단 한 번이라도
인사라도 온 적 있는가?
도대체 옥 목사와 내가 당신한테 뭘 그렇게 잘못한게
많길래 당신이 나한테 이럴 수가 있는가?~>
이 것 역시 옥성호의 말이다.
1 위 내용만 보면 고 옥 목사님의 이상한 박사학위가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것 같고,
2 사모님의 서운함 토로들~ 그리고 평깨만 보면 이상한 거래가 될 뻔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3 그래서 더 이상한~ 생각이 들기도...
*절대 오해를 말아야… 나도 누구도 고 옥목사님에 대하여
그 어떤 불만 비난 불평도 없다. 고 옥목사님은 사랑의 교회
당시 성도의 스승이고 목자이다.
하지만 지금은 오정현 목사님은 고 옥목사님과 모든 성도들이 세운
2대 담임 목사이고 부임 이후 새 성도들이 몇 배나 더 많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모든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
우리 사랑의 교회에가 새 성전에서 새 영혼들에게 모두 더 좋은
자리를 주어야 한다.
그 공포 & 협박 평화의 댐
전두환 정권 당시 국민을 공포 협박… 초중고 대 회사 국민들…을
속여 평화의 댐 성금을 강제로 거두었다.
그 댐을 만들지 않으면 서울이 물 바다가 된다고...
그 당시 사랑의 교회도~ (이미 말한 것이기에 굳이 자세하게는~)
그러나 묻고 싶다.
그 당시의 시무장로가 누구인가?
나도 우리 청년들도 그 당시 모든 성도들은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당시 시무장로들 중에 고 옥한흠 목사님을
그렇게 힘들게 한 자가 누구인가?
그 당시 청년들 성도들이 지금 사랑의 교회 시무장로가 상당하다.
그리고 그 당시 외 시무장로들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김 황 상 우 기 정 욱 상 택 영
이제는 몇 백 명, 몇 천 명 성도일 때처럼 니캉 내캉은
잊자… 섭섭이 모두 보내 버리자,
지금이라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자…
오직 예배의 회복과 찬양의 회복을~
*. 아직 미완성 글 수정 가감 하겠습니다. 정확한 정보 기다립니다.
추 천
<사랑의교회 당회원 일동 공지>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복귀하고 모두 일단락^^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40
옥성호 첫 번째 편지의 그 진실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895
고 옥한흠 목사님이 오정현 목사님께 보낸 진짜 편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887
고 옥한흠 목사님이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께 보낸 편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886
[목사님들에게 진정 부탁] 이화숙 권사 이 님이 누구지? 그럼 권영준은? 고직한과 옥성호는 알고...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19
명확한 [<사회넷 이화숙권사의>"조사보고서의 언론 유출 경위(권장로를 위한 해명)"]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845
<이화숙 권사의 말> 무교병 가족들이 의견을 주세요. 아래 이들의 댓글에 대하여도~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841
반대파에게 유리하기만 소송전 왜 교회측에도 도움이 될까? 전투에 지더라도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길^^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834
홍정길 목사님, 손봉호 교수님께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27
우리 오정현목사님께서 아바르 타임을 지나는 성도들에게 주신 말씀을 떠올리며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43
“영광스러운 親 오정현~” [어리석은 A,B,C가 D를 고소 고발한 사건에 대하여~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24
첫댓글 내일 당회가 있다는데 아직 회색지대에서 머뭇거리시는 장로님들의 마음을 선하시고,영분변의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옥한흠목사님은 중요한 것은 "지금 내 안에 예수님이,예수님을 향한 사랑이,예수님의 말씀이 살아 계시는가?"
너 자신에게 물어 보아라 했습니다.분명 여기에 우리의 길,사랑의교회의 생명,변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은 진리가 있습니다.장로님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샬롬!!
담임목사님 돌아오실 수 있도록 기도해요.
우리가..저들을 보살피지 못해서...
우리의 잘못을 목사님이 대신...
햇살님의 마음, 잘 읽었습니다.제가 생뚱맞은 댓글을 올렸군요.내일 당회가 생각나고.어제 마당불법집회를 보고 햇살님의
글 속에 많은 아픔을 보았습니다.불쌍히 여기시는 마음 또한 은혜이지요.미스바에서 이들을 향한 기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우리 기독인은 모두 친 여호와의 성도들이지요. 맞아요.
책보다가 잠시 들어왓는데 흠 햇살님 c가 청년부 회장이엇읍니까 혹시 이니셜좀 알수 있나요
신 ㅈ ㅇ 이라고 하네요...이 자 전혀 만나지도 않았어요
이자는 막무가내 덤벼든 님이지요..욕설 협박.....
고소장 오면 꼭 좀 올려주세요 이번에 완전히 끝을 봐야겟읍니다 소송도 무교병과 공동 대응입니다 주변에 변호사들 널려잇읍니다 기도하면서 준비하겠읍니다
시인의 꿈님..정리한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누가 누구를 고소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자기들은 조금만 상처가나면 이 야단인데 자신들이 몸된교회를 이렇게 어지럽힌 죄를 회개히고 용서를 빌어도 모자랄텐데 점점
악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햇살님 염려 할 것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편이시니까요..
축복나무님...ㅎㅎㅎ 담에 경찰서 갈 일 있으면 같이가요...ㅎㅎㅎㅎ 그럼 그 때 뵙겠지요...제가 말도 못하는데... 어쩌죠... A라는 님이...
가짜편지를 진짜라고 자꾸 말하네요...그것을 제가 그렇게 했다나요. 수신자도 발신자도 없는데...뭐 잘 되었네요.
검찰에서 조사하면 밝혀지겠네요...
가짜 진짜가 무슨의미.......
오목사님은 담임목사님이고... 옥목사님의 진짜편지와 옥목사님이 온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가 있는데...
네 기꺼이 가 드리지요 그 님들 나를 고소하라고 했더니... 항상 찌질이 언론은 필요한가봅니다 이 참에 법에서 메일의 진실을 밝혀야 겠어요
ㅎㅎㅎ 용기백배 입니다..그 자들이 고소장 고발장을
경찰서나 검찰에 안내고 왜 먼저...ㅉㅉ이 인터넷 언론에
냈는지 알지요...그들 수준이...그렇습니다.
그러니 옥소리만 나도 다들 싫어하고...
예전에 교수하고 장로하면 뭘 합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스스로 차 버리는 데.... 축복나무님...
말씀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진짜편지 가짜 편지는 지가 알고...
수신자와 발신자가 알고...그리고 그동안 고 옥한흠 목사님이
오정현 목사님을 청빙하기 위한 진짜 편지...성도들에게
그렇게 간절하게 한 편지...심지어...완벽하시고 빈틈없으신
고 옥목사님께..초췌한 병색의 모습과 심지어 심하게 뜨는
손을 보이면서도 교회 건축에 대하여.쌍수를 들어 환영을 했는데..
저도 축복나무님 등의 증언처럼...옥목사님의 말투도 문장도
단어도 아닌데...뭘..자꾸...
그리고 지가 저 아버지 이상한 박사라고 떠벌리고..저가 저 어머니
서운한 감정들을 저가 떠벌리면서...무슨 고소를....
저가 오정현 목사님이나 부목사님 사모님...그리고 성도들을 그렇게
비난 하면서....
햇살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