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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영광스러운 親 오정현~” [어리석은 A,B,C가 D를 고소 고발한 사건에 대하여~]
햇살 추천 5 조회 1,139 13.06.29 20: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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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9 20:57

    첫댓글 내일 당회가 있다는데 아직 회색지대에서 머뭇거리시는 장로님들의 마음을 선하시고,영분변의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옥한흠목사님은 중요한 것은 "지금 내 안에 예수님이,예수님을 향한 사랑이,예수님의 말씀이 살아 계시는가?"
    너 자신에게 물어 보아라 했습니다.분명 여기에 우리의 길,사랑의교회의 생명,변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은 진리가 있습니다.장로님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샬롬!!

  • 작성자 13.06.29 21:56

    담임목사님 돌아오실 수 있도록 기도해요.
    우리가..저들을 보살피지 못해서...
    우리의 잘못을 목사님이 대신...

  • 13.06.29 21:05

    햇살님의 마음, 잘 읽었습니다.제가 생뚱맞은 댓글을 올렸군요.내일 당회가 생각나고.어제 마당불법집회를 보고 햇살님의
    글 속에 많은 아픔을 보았습니다.불쌍히 여기시는 마음 또한 은혜이지요.미스바에서 이들을 향한 기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29 21:09

    아닙니다. 우리 기독인은 모두 친 여호와의 성도들이지요. 맞아요.

  • 13.06.29 21:31

    책보다가 잠시 들어왓는데 흠 햇살님 c가 청년부 회장이엇읍니까 혹시 이니셜좀 알수 있나요

  • 작성자 13.06.29 21:54

    신 ㅈ ㅇ 이라고 하네요...이 자 전혀 만나지도 않았어요
    이자는 막무가내 덤벼든 님이지요..욕설 협박.....

  • 13.06.29 21:32

    고소장 오면 꼭 좀 올려주세요 이번에 완전히 끝을 봐야겟읍니다 소송도 무교병과 공동 대응입니다 주변에 변호사들 널려잇읍니다 기도하면서 준비하겠읍니다

  • 작성자 13.06.29 22:01

    시인의 꿈님..정리한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6.29 21:47

    정말 누가 누구를 고소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자기들은 조금만 상처가나면 이 야단인데 자신들이 몸된교회를 이렇게 어지럽힌 죄를 회개히고 용서를 빌어도 모자랄텐데 점점
    악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햇살님 염려 할 것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편이시니까요..

  • 작성자 13.06.29 22:06

    축복나무님...ㅎㅎㅎ 담에 경찰서 갈 일 있으면 같이가요...ㅎㅎㅎㅎ 그럼 그 때 뵙겠지요...제가 말도 못하는데... 어쩌죠... A라는 님이...
    가짜편지를 진짜라고 자꾸 말하네요...그것을 제가 그렇게 했다나요. 수신자도 발신자도 없는데...뭐 잘 되었네요.
    검찰에서 조사하면 밝혀지겠네요...
    가짜 진짜가 무슨의미.......
    오목사님은 담임목사님이고... 옥목사님의 진짜편지와 옥목사님이 온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가 있는데...

  • 13.06.30 00:57

    네 기꺼이 가 드리지요 그 님들 나를 고소하라고 했더니... 항상 찌질이 언론은 필요한가봅니다 이 참에 법에서 메일의 진실을 밝혀야 겠어요

  • 작성자 13.06.30 00:38

    ㅎㅎㅎ 용기백배 입니다..그 자들이 고소장 고발장을
    경찰서나 검찰에 안내고 왜 먼저...ㅉㅉ이 인터넷 언론에
    냈는지 알지요...그들 수준이...그렇습니다.
    그러니 옥소리만 나도 다들 싫어하고...
    예전에 교수하고 장로하면 뭘 합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스스로 차 버리는 데.... 축복나무님...
    말씀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6.30 00:45

    진짜편지 가짜 편지는 지가 알고...
    수신자와 발신자가 알고...그리고 그동안 고 옥한흠 목사님이
    오정현 목사님을 청빙하기 위한 진짜 편지...성도들에게
    그렇게 간절하게 한 편지...심지어...완벽하시고 빈틈없으신
    고 옥목사님께..초췌한 병색의 모습과 심지어 심하게 뜨는
    손을 보이면서도 교회 건축에 대하여.쌍수를 들어 환영을 했는데..
    저도 축복나무님 등의 증언처럼...옥목사님의 말투도 문장도
    단어도 아닌데...뭘..자꾸...
    그리고 지가 저 아버지 이상한 박사라고 떠벌리고..저가 저 어머니
    서운한 감정들을 저가 떠벌리면서...무슨 고소를....
    저가 오정현 목사님이나 부목사님 사모님...그리고 성도들을 그렇게
    비난 하면서....

  • 13.07.01 13:17

    햇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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