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역안에 정동진 시비 입니다
드라마 "모레시계" 주인공 고형정 소나무 입니다
작은 간이역 정동진 역..
역은 작지만
찾아오는 관광객의 수는 거대 합니다
역사는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바다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간이역...
정동진역,,,에서....
정동진 해변 입니다..
철길과 잘 어울리죠...
철지난 바닷가엔 가을하늘이 바다를 닮아 있습니다
초가을 하늘과 바다는 코발트 색을 자랑합니다
정동진 해변에서...
저 뒤에...
배가 산위에 있어요
사공이 많아서 일까요??ㅋㅋㅋㅋ
태풍 "볼라덴"이 흔적을 곳곳에 남겨 놓고 갔더라구요
정동진 가는 열차 안에서...
첫댓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군요. 멋집니다!
다시한번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