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강력한 마력을 지닌 마법사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타라는 할머니와 함께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를 한번도 보지 못하고 할머니에게서 한번도 부모님에 대한 소식을 듣지 못한 타라는 어느 날 ,
할머니 이사벨라 덩컨이 전화로 주고받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되고, 자신이 강력한 잠재 능력을 지니고 있는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타라의 아버지와 할머니가 한 피의 맹세 때문에 할머니 이사벨라는 타라를 마법사로 키우지 않으려고 하고.......
타라는 최고 마구스 솀나샤오비로다인트라쉬부와 함께 마법사들의 행성인 아더월드로 가게 된다.
마법사들의 행성인 아더월드에서 타라는 기분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궁전이 있는 랑코비트로 가게 되고, 왕과 왕비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된다.
타라는 친구들인 칼,파브리스,무아노,로빈과 함께 궁전에서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된다.
이 이상 더 스포하면 타라덩컨 1 이라는 판타지소설책은 재미가 없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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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 있어요!
희성의 글 읽으면서 느껴봅니다.
휘성은 마법을 믿는가?
마법사가 되고싶나?
재미납니다.
2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