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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윤리교육과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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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역사] 발표자료 제14장. 민족국가의 태동과 제국주의의 침략
14 김지연 추천 0 조회 202 14.11.25 03: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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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9 20:49

    첫댓글 1919년은 무단통치 기간으로 우리 민족에겐 큰 시련의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먼저 사회문제를 인식하였고 그에 따라 대중적인 운동이 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이러한 3.1운동으로 인해 소위 문화통치를 이끌어냈고 3.1운동의 정신이 사라지지 않고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와 우리나라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3.1운동의 정신을 잊지 않고 이어나가야 합니다. 또한 저는 3.1운동에서 가장 먼저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끌었던 학생들을 보며 진정한 학생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들을 닮아 삶을 낭비하지않고, 열정적이고 목표지향적인 시간들을 보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14.11.28 22:22

    * 장세연 : 퇴고하세요.

  • 14.11.28 22:02

    수정했습니다.

  • 14.11.30 16:40

    일제는 3.1운동 이후에 우리 민족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민족성을 지니고 있다고 파악했고 전과는 다른 강경책과 회유책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게 바로 문화통치입니다. 문화통치를 받으며 우리 민족의 교육 범위도 보통교육에서 중등교육으로 확대될 수 있었고 언론이 일부 자유화 되는 등 무단통치에 비해 조선 사람을 풀어주는 듯 보이지만 이것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이었습니다. 일본은 이러한 회유책 가운데 우리 민족을 분열하려 했고 그 가운데 많은 독립운동가 들이 친일파 세력을 형성했습니다.

  • 14.11.25 19:33

    이러한 면에서 3.1운동이 우리민족에게 큰 위기로 다가온 부분도 있지만, 조선의 평화적 저항의 영향을 받아 일어난 5.4운동을 보고 저는 이것이 세계를 변화시킬 작은 톱니바퀴의 회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거대한 변화는 아주 작은 계기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매일 실천하는 작은 일들이 미래의 나를 만드는 훌륭한 거름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14.11.28 11:15

    * 이다솜 : 퇴고하세요.

  • 14.11.30 16:40

    퇴고했습니다!

  • 14.11.26 11:04

    우리나라 국권이 위태로운 이 시기에, 일본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입에 담지도 못할 더러운 단어, 조센징이라 칭하며 무시하고 얕보았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전체적인, 전 지역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회 소외계층 기생들까지도 3.1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나라를 지키기 위한 애국심이 위대해 보였고 이에 일본은 무력으로 말살시킬 수 없는 우리 민족의 정신을 이른바 문화통치로 정치체제를 바꿔 말살시키려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민족의 주체성을 지키려 했던 우리나라 민족들은 자기를 바치는 희생을 했다. 이러한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 이러한 역사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14.11.26 11:34

    14장은 국권을 침탈당한 암울했던 시기에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을 느낄 수 있었던 장이였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3.1운동은 비록 우리나라가 무력통치에서 문화통치라는 더 힘겨운 수난을 겪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고는 하나 그 의지는 결코 헛된 것이 아닙니다. 3.1운동은 모든 사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조국의 광복을 위해 협동한 뜻 깊은 운동이고 이것은 우리 민족에게 그리고 친일파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줬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3.1운동 뿐만 아니라 모든 독립 운동은 우리가 결국 광복을 이뤄내는 데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 14.11.26 11:35

    독립 협회나 임시 정부, 학생 운동 등은 국민들이 자신의 위치에 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것 입니다. 이러한 모든 민족 의식의 토대는 우리나라가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뿌리 깊은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또 한번 깊이 느낄 수 있는 장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 14.11.26 18:33

    중세에서 근대로 발전하는 키워드는 기술의 발전이나 이념의 발전이 아닌 민족국가로의 도약이었다. 민족의 제대로 된 정체성을 찾고 하나로 뭉쳐서 혼란스러운 국제정세의 흐름을 적절히 타야 비로소 근대국가로 접어들 수 있었던 것이다. 조선은 그런 흐름에서 매우 뒤쳐졌었고 결국 나라를 외세에 빼앗기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한번 정립된 민족성은 굳건히 남아 3.1 운동을 시작으로 하여 본격적인 독립운동의 서막이 올랐다. 나라가 힘들거나 혹은 망했어도 민족구성원들의 정체성을 잃지만 않는다면 회생할 기회는 언제든지 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돌파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이런 사실을 이번 장에서 배우게 되었다.

  • 14.11.28 17:30

    을미사변을 통하여 우리나라를 집어 삼킬 야욕을 불태우던 일본 제국주의는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고, 고종은 이러한 기척을 읽고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고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결국 외세의 힘을 빌리는 것일뿐 실질적인 국력의 성장으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결국에는 일본에게 흡수되었다. 그 이후로 일제는 억압과 탄압을 일삼았고 우리민족은 그에 저항하여 3.1운동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3.1운동은 불의에 굴하지 않는 우리민족의 저항의식을 보여주었고, 비록 흡수됬지만 아직 우리민족의 얼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었다. 우리도 항상 힘든일이 닥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인내를 가지고 견디어 낸다면

  • 14.11.28 17:31

    결국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 14.12.21 16:12

    * 문성민 : 1) 이러한 3.1운동은 불의에 굴하지 않는 우리민족의 저항의식을 보여주었고, 비록 흡수됬지만 아직 우리민족의 얼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었다. ->> * 문장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 14.12.02 13:07

    * 과제 수행 : 김지연 장세연 이다솜 이송민 임선영 이종덕 문성민 이상 총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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