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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싱싱한 오이를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오이의 계절입니다.
백로와 오이,
잘 어울리는 궁합입니다.
하루도 거르지않고 밴드에 글을 게재하시는 야운처사님의 노고에 고개를 숙입니다. 이 모두가 문중사랑의 실천입니다.
올해는 8월 백로에 비가 올것 같으니 대풍년이 들것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