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일) 대청호변에 우뚝솟은 5개의 보루가 있는 산~ 옛날 백제국과 신라국의 국경선이었던 산 능선에 5개의 보루가 이어져 있었다. 새벽에 내린 비로 낙옆이 젖어 미끄러운 데다 급경사 돌길 이어서 매우 위험 스러웠다. 잔뜩 끼어있는 안개로 시야가 좋지 못해 아쉬웠다. 산행날머리 에 이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부소담악을 트레킹 700m 왕복 했다 입동 절기가지니서 인지 된선리 맞은 잎들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졌다. 울긋 불긋 붉게 물든 대청호 주변 나무 들이 꽃수를 놓은것 같이 아름다워 보였다. 깊어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급경사 오르막 내리막 조심스레 걷느라 땀 깨나
첫댓글 산행에 좋은 날씨와 평온한 산길, 바람결에 쏟아지는 잎새가 늦가을을 실감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