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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는 오늘 해야 한다.
눅 21:36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기도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생명줄과 같은 것입니다.
기도를 멈춘다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으로 점점 어두워지고,
누군가가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힘든 일들이 있을 때
즉각 육신적으로 반응하여 불타는 마음이 된 채
하나님의 마음은 잊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으려는 의지도 잃은 모습으로
미움과 판단과 정죄나 원망과 불평 등의 죄를 거침없이 범하게 됩니다.
택하신 자들까지도 미혹하기 위해
밀려오는 파도처럼 마귀가 달려들 때에도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영분별을 하지 못하여 혼미하게 된 채
마귀의 의도대로 미혹되어 사이비, 이단 교리에 마음을 빼앗겨
생명의 길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과 단절되는 모든 악한 죄의 일들은
기도하지 않는 나태한 신앙생활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기도로 무장하지 않은 상태, 즉 영적무방비 상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매일 기억하며, 주의해야만 합니다.
오늘의 기도는 오늘 해야 살 수 있습니다.
‘어제 기도를 많이 했으니까 오늘은 기도하지 말고 좀 쉬면서 놀자...’하다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점점 어두워지고,
세상의 것들을 향해 슬며시 눈을 돌리게 되며,
육신적인 것들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연 채
흐리멍덩하게 초점 잃은 눈으로 육신적인 욕망들과 탐심을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되어
삶의 불만족과 욕심과 누군가를 향한 원망, 증오의 마음,
혹은 자신을 스스로 책망하고 정죄하는 것에서 멈춘 채 우울해지기만 하는 그릇된 후회와
그 후회에서 이어지게 되는 하나님을 향한 불평이 마음에 자리 잡게 되고,
결국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 하나님과 아무런 교제도 없는 자 같이 되어
계속해서 죄로 이어지는 선택들을 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가도 어느 샌가 영적으로 침체 되고,
순종이 어려워지며, 마음에 서운함이나 불평과 원망과 미움과 욕심 등
죄의 마음이 움트기 시작했다면
자신이 기도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이 기도를 멈췄다면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티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마 26:41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골 4:2
(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살전 5:17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를 멈추면 당연하다는 듯 영적으로 어두워지는 이 현상은
신앙생활을 하는 모두가 최소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하나님의 그 엄청난 사랑과 은혜에 뜨겁게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언약을 의심 없이 믿고,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사랑과 온전한 신뢰를 마음에 품으면서
즐겁게 순종하는 그 일을 매일 이어갈 때에
우리의 마음속에 눈부신 하나님의 빛이 비추는 것을 경험합니다.
무슨 일을 만나게 된다 해도
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결단이 서 있고,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내 기분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먼저 살피는 모습이 되어
후회가 없을 생명의 선택들을 이어가게 됩니다.
매일 이어가는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육신에 끊임없이 산소가 공급되어야 계속 살 수 있듯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참된 기도를 매일 이어가야
우리의 영혼에 생명이 공급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말씀묵상과 참된 기도는
신앙생활에 있어 기본 중의 기본인 것입니다.
대상 16:11
(11)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벧전 4:7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마음이 즐겁고 몸이 건강하면
육신적으로 즐거운 일을 우선적으로 하느라 기도를 안 하고,
삶이 바쁘고, 마음이 힘들고, 몸이 아프면
‘지금은 너무 바쁘고, 마음도 너무 힘들고, 몸이 아파서 못하겠다.’라면서
기도를 소홀히 하는 자들이 오늘날 너무나도 많다고 하나님께서 경고해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이 경고를 받을만한 자인지,
아니면 이미 스스로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오늘의 기도는 오늘 하고 있는 자’인지를 스스로 돌아보십시다.
기도생활을 제대로 안하기에 점점 죽어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인생에서 가장 큰 고난이라는 은혜를 하나님께서 주신다면
그제야 눈물, 콧물을 다 흘리면서 기도를 시작하게 될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굳이 고난의 복을 주시지 않아도
스스로 복된 기도의 삶을 이어가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삶을 살아갈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게을리 하고 있기에 하나님께로부터 고난의 은혜를 받아
그 때라도 기도를 시작하는 사람은
구원의 길을 다시 걸을 수 있기에 참으로 복된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고난을 허락하셔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끝까지 고집스럽게 기도하지 않는 자,
혹은 하나님께서 어째선지 고난의 복을 내리시지 않기에
돌이켜 기도할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는 자는
안타깝지만 지옥에 떨어질 확률이 높은 사람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구원 받을 수 없고,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해주신 것처럼 구원에 이르게 될 사람의 수는 매우 적을 것이기에
‘안타깝지만 지옥에 떨어질 확률이 높은 사람’이라는 말은
근거 없이 하는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잠 19:16
(16)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자기의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엄밀히 말해서 사람은 기도를 하지 않으면 죽게 됩니다.
이 죽음은 육신의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영혼의 죽음으로서
둘째 사망의 문턱을 넘고 난 이후에는 절대로 돌이킬 수가 없는 위험한 죽음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여 여러분들의 마음에 강한 각인을 드리기 위해
‘죽고 싶지 않다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원한 사망에 이르고 싶은 사람은 한 명도 없겠지만
죽고 싶지 않다면서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는 인생을 사는 것은
어리석음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마치 말로는 “건강한 인생을 살고 싶다.”고 하면서
편식을 하여 매일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로만 배를 채우며,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고, 식후 양치질에도 신경 쓰지 않으며,
낮밤이 바뀐 불규칙하고도 게으른 삶을 살다가
결국 면역이 떨어져 쉽게 병드는 몸, 나약한 체력, 충치 등으로 고통 받는 삶이 된 채
나중에서야 자신의 어리석음에 크게 후회를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지금의 이 짧은 인생을 마친 이후에
영원한 생명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면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자기를 부인하며, 순종하면 될 것입니다.
반대로 영원한 사망에 처해진 채 지옥에서
매일 죽음보다 더 끔찍한 상태로 그저 존재만하는 것을 선택하고 싶다면
기도를 멈추고, 말씀도 묵상하지 않고, 순종도 하지 않으며,
매일 육신적인 것들로 몸과 마음을 가득 채우는 ‘세상을 가장 사랑하는 나태한 모습’으로
감사의 마음을 버리고 욕심을 따라가며,
자신의 탐심을 채우지 못하면 누군가를 원망하며, 불평만 하면서
죄 가운데 영적으로 점점 타락해가면 될 것입니다.
각자 자신이 가진 자유의지로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온전히 저와 여러분들, 본인의 몫입니다.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시겠다고 선언하신 예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각자 저와 여러분들,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가십시다.
마 16:26-27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 7:7-11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기도가 잘 된다.”, “오늘은 기도가 잘 안 된다.”
이런 표현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도를 할 때에 소리를 높여 뜨겁게 하는 기도가 잘 되고,
기도 후엔 마음이 즐겁고 편안해지는 것.
이런 것이 있어야 ‘기도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와 ‘의미 없는 기도’는
우리의 감정이나 기분으로 좌우되지 않습니다.
기도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내가 나누는 대화입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기쁘게 생각하고 계시는 상태라면
언제 어디서든지, 소리를 높이든지 조용히 하든지
나의 솔직한 심정을 하나님께 다 아뢰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기도를 내가 하며,
(내가 죄로 더럽혀지지 않은 순전한 상태라면)
그 기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로서 하나님께 분명히 상달됩니다.
그러면 기도가 잘 된 것입니다.
시 66:18-19
(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따라서 소리 높여 뜨겁게 기도하든지, 묵상으로 기도를 하든지,
조곤조곤한 작은 소리로 기도를 하든지 상관없이
죄 때문에 하나님과 내가 끊어진 상태만 아니라면
그것이 바로 참된 기도인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정말로 많이 사랑해주시는 분으로서
하나님을 닮아가기 위해 발버둥 치며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 들어주고 계십니다.
또한 우리의 마음이 심하게 상했을 때에도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는 모든 내용도 다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며, 때로는 책망해주십니다.
하나님의 그 마음을 알아드리는 우리가 되며,
매일 ‘오늘의 기도’를 이어가십시다.
눅 20:47
(47)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 6:7-8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약 4:2-3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기도와 관련하여 반드시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여러 차례 강조해드렸듯이
기복주의에 사로잡힌 채 하나님께 뭔가를 달라고, 내놓으라고
요구만 주구장창 하고선 끝내는 기도는 당연히 기도가 아니며,
그저 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기도를 할 때에 중언부언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나님께 같은 말씀을 계속 드려야
들으실 줄로 착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런 잘못된 기도를 마치 주문처럼
“줏~씨옵쏘서~ 줏~씨옵쏘서~ 주실 줄 믿~~쓥니다!!”라고 하며,
“주실 때까지 반복해야 한다, 3000번을 하면 이루어주신다.”고
가르치는 것은 당연히 거짓된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이 있는 곳에서는 단호하게 속히 빠져 나와야 합니다.)
기도의 목적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것,
하나님께로부터 뭔가를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내가 나누는 대화,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한 순종을 위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요청 드리는 간구‘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이런 중언부언의 기도가 잘못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참된 기도와 관련하여 더 많은 내용을 접하고 싶으신 분은
2016년에 주셨던 ‘참된 기도와 참된 중보기도’라는 설교를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https://cafe.daum.net/holysp1/O9UC/391
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우리가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매일 기도를 이어가야 합니다.
구원으로 연결된 이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지만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즉 크고 넓어서 들어가기 편한 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길입니다.
한 마디로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를 매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을 선택하는 자들은
게으름과 나태함 가운데 기도하지 않고, 말씀도 묵상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육신이 원하는 대로만 살다가 결국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반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을 선택하는 자들은
자신의 육신을 쳐서라도 복종시켜 스스로 기도의 습관을 만들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기도를 매일 함으로서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점점 닮아가며,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제자의 삶을 살다가
종국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으로 확정되어
천국에서 영원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눅 22:39-40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고전 9:27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기도를 매일 이어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진 않습니다.
매일 습관을 따라 기도하신 예수님을 점점 닮아가며,
좋은 기도의 습관을 만들어 평생 이어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버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이유로,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기분이 안 좋다는 이유로
즉 각종 핑계를 만들어 기도를 계속 뒤로 미루거나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밥은 잘 챙겨 먹으면서도
기도는 늘 뒷전으로 미루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롬 8:5-8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우리의 육신은 균형 잡힌 식사를 필요로 하지만
우리의 영혼은 참된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육신을 위한 선택들을 하면서 살아가기에
밥은 꼭 챙겨먹으면서도 기도는 소홀히 하고,
육신의 안위와 만족을 위한 일, 즉 돈 버는 일을
기도보다 더 우선시하면서 살아갑니다.
반대로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여
영혼의 건강을 위한 선택들을 우선적으로 하면서 살아가기에
밥은 먹지 못해도 기도는 반드시 하고,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돈 버는 일보다, 그 무엇보다 더 우선시하면서 살아갑니다.
전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하며, 할 수도 없을 것이기에
하나님과 단절된 채 결국 지옥에 가게 되지만
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과 점점 친밀하게 되며,
하나님의 법에 즐겁게 순종하고, 그 순종이 점점 쉬워지며,
마지막 날이 이르면 하나님의 가족으로 확정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항상 육신을 따르는 자도 있을 것이고,
항상 영을 따르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영을 따르다가도 어떤 일 앞에선 육신을 따르는 자,
즉 두 가지 모습을 모두 가진 이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매우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롬 8:26-27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시며,
우리가 연약한 존재임을 아시고 늘 도와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해주시는 성령님께 늘 감사하면서
성령님을 근심시켜 드리지 않고, 순종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매일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십시다.
엡 6:18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빌 4:6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인생이 긴 것 같이 느껴져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벌써 2026년이 절반이나 지났습니다.
인생도 짧은데 기도하는 시간은 더 짧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기도를 하면 얼마나 더 할 수 있겠습니까?
매일 ‘오늘의 기도’를 오늘 하면서 인생을 산 사람들은
아무런 후회 없이 마지막 날을 담대히 맞이하게 되겠지만
‘내일 하자...’하면서 기도를 계속 뒤로 미루는 인생을 산 사람들은
인생의 끝자락에서, 그리고 심판의 날에 크게 후회를 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미 태어났기에 어차피 살아야 할 인생이라면
이왕이면 창조주 하나님과 친밀한 삶을 사십시다.
모든 주권, 모든 힘과 절대적 권력을 소유하신 분,
그 유일한 신이신 하나님과 친밀한 인생에는 아무런 후회도 없습니다.
유일한 신이신 절대주권의 하나님,
그리고 영원한 지옥에 멸망당하게 될 그저 피조물에 불과한 마귀 중
누구와 친밀해야 후회가 없을지 ‘철저히 계산적으로’ 생각해보시기를 권면합니다.
렘 29:13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우리는 매일 이어가는 말씀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에 관해 더욱 알아가며, 하나님과 점점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무려 세상을 말씀으로 간단히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그 분께서
우리 피조물과 교제를 나눠주신다는 사실은 실로 엄청난 일입니다.
우리의 한 번뿐인 이번 인생에서 이 귀한 기회를 부디 놓치지 마십시다.
하나님께서 나를 친히 만나주실 때까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힌 담 하나 없이 매우 친밀하게 될 때까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천국에 들어간 이후에도
하나님께는 감사만하면서 계속 기도하는 존재들이 되십시다.
천국에 들어간 이후에는 기도를 계속 이어갈 필요 없이
직접 대면하여 대화를 나눠도 되는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일단은 이 땅에서부터 매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계속해서 이어가는 참된 그리스도인들로 살아가십시다.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경외하고, 의지하는 사람들로서
기도는 당연히 매일 해야 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약 5:13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시 18:6
(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시 34:17
(17)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오늘 마지막으로 설교 내용과 관련하여 꼭 말씀드려야 할 부분은
‘고난 중의 기도’입니다.
고난에 대해 계속해서 언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시다시피 고난이야말로 우리의 영적성장에 이어지는 구원을 위한
귀한 복이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통과하며 성장하는 과정 중에는 기도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의도하심에 따라 성장하는 것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혹은 연약한 우리가 포기해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에겐 고난이 약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재앙이 되어버리는 것이고,
다음에 또 비슷한 고난을 맞이할 수밖에 없거나
더 이상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즉 성장 없이 변화되지 못한 채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기도를 이어가되
고난을 겪고 있을 때에는 육신적인 것들을 멀리하면서
평소보다 더욱 집중하여 기도하고,
가능한 상황이면 금식을 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어차피 통과해야 할 고난이면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빠르게 알고,
그 뜻에 순종하여 장성에 가까워지는 것이 현명한 선택임을 잊지 마십시다.
오늘 본문 말씀, 예수님께서 미리 해주신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마음속에 꼭 기억하십시다.
눅 21:36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인류 앞에 장차 오게 될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예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모습으로
저와 여러분들 각자의 인생을, 영혼을 기도로 보살피십시다.
매일 이어가는 참된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해지며, 점점 성장하고 있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 구원을 향한 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시 105:3
(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시 4:3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각자의 삶에 적용함으로서
기도는 육신의 호흡보다 더 중요하고, 육신의 식사보다도 중요하며,
육신의 만족과 안위를 위한 생업, 돈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기도를 뒤로 미루지 않는 지혜를 품고,
신앙의 선배, 다니엘처럼 기도에 목숨까지도 거는 강한 의지를 품어
앞으로 어떤 상황에 처해지든지 기도만큼은 항상 이어가기로 다짐하며,
‘오늘의 기도는 오늘 하는 모습’으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면서
그 친밀한 관계와 사랑과 은혜를 통해 예수님을 더욱 잘 따라가는 제자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성장을 이루다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정해두신 그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리며 우리의 이번 생을 잘 마무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 6:5-6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단 6:10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07.05.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483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1.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2.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 주라
3.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 샘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4.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후렴]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첫댓글 설교 말씀 제목 보고 깜짝 놀랬어요....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에요.....
정말 열심히 기도하고 주님과 동행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지만 막상 기도에 들어가면 게을러져요....ㅠ
제가 교만했어요.... 오늘의 기도는 오늘 해야 한다..바로 지금..
영적 게으름에서 벗어나도록 기도에 힘쓰겠습니다..도와주세요 주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인정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던 세리처럼
앞으로도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을 유지하시며,
꾸준히 기도 생활을 이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