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하려 하지만, CRYSTAL님께서는 어떤 진리를 풀려면, 신음하고 탄식하며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형제교회, 지방 교회, 침례 교회, 가정 교회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직접 들어가서 공부합니다. '누가 ~이라더라' 라는 것은 정말 마음에서 갈급함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하나님 말씀을 참고서로 생각하십니까? 성경 KJV를 단순히 영적 부족함을 채워주는 참고성경으로 보십니까? 그렇다면 성경 KJV를 언급하시지 말거나, 조용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 KJV를 믿기 위해 나름대로 밤새워 공부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적, 역사적으로 검증된 한 성경을 믿고 있습니다. 10.05.02 23:13
크리스탈 님께서 제사이트에서도 성경 KJV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데, 의도가 무엇입니까? 믿지도 않을 걸 왜 관심을 가지십니까? 외국 영적 거성 분들의 주옥같은 책들은, 거의 성경 KJV만 믿은 분들의 책입니다. 그 책은 보고 아멘 하면서 그분들의 성경 믿음은 빼십니까? 모두 성경, 성경: 말씀, 말씀하면서 주옥 같은 글을 쓰고 올리지만, 정작 자기가 보는 기준 성경에 문제가 있는 것은 슬며시 빼고, 틀린 성경으로 깨달은 것을 주장합니다. 먼저 바른 성경부터 찾고 깨달아야할 것입니다. 성경 KJV에 대해서 정확히 아시고 난 후 비판하시기 바립니다. 틀린 성경으로 잘 깨달으면, 나중에 보면 전혀 엉뚱한 곳에 있을 것입니다.10.05.02 23:13
물론 목양자 서달석 님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성경적 잣대가 바르고, 여러 영적 선배 분들의 믿음을 따르고 있습니다. 기존 종교계에서 보면, 종말론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7,8년 성경에 재어본 결과 가장 성경적이라고 믿습니다. 7년 대환란과 전, 후 천년설이 오류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7년 대환란과 전, 후 천년설이 카톨릭에서 나왔다는 대한 믿음을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세대주의가 악성 교리라는 것을 좀 공부를 해보신 후에 반박하시고, 성경에 재어보실 것을 권고합니다. 저도 부족하고 배우지만, 일단 공부해서 알고 난 후 평가해야할 것입니다. 돌아보십시다.10.05.02 23:21
질문 : 성경 KJV(1611)님이 주장하는 것은 KJV만이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것입니까?
그렇군요. 제가 판단할 부분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품성이 한 교회, 한 성령님, 한 침례...등 one[한, 같은, 동일한]이라는 것을 숙고하셨으면 합니다. 성경 사본이나 번역 과정을 조사해서 믿으려면 평생 걸릴 것입니다. 앞 선 분들의 수고로 우리는 영적 열매가 성경 KJV로 맺혀진 역사를 압니다. 여러 성경을 볼 수야 있지만, 최종으로 재는 기준, 잣대는 반드시 하나여야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옵서는 혼란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시죠. 외국의 영적 거성 분들은 다 성경 KJV를 믿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것은 빼고, 내용만 번역해서 앞다투어 배우고 있습니다. 이 글이 CRYSTAL님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교제의 악수를 두손으로 받아 환영합니다.... 형제님... 몇가지 답변드리고자 자판을 두드립니다... 저희는 특정 교리를 채택한 교파주의를 주창하지 않습니다. 거룩한 하나의 교회를 믿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세대주의도 전천년주의도 후천년주의도 채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 이렇지 않을까 하는 견해가 있을 뿐 신조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조는 성경이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목회자와 교회의 어르신(장로)에 대한 권위와 직분의 문제에 있어서 이것을 패하자는 주의가 결코 아닙니다. 잘못된 개신교적인 성직자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함이지, 결코 권위를 폐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KJV에 대해서 저는 잘못된 번역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그나마 여타 역본에 비하면 나은 수준이지요. 이에 대해서는 카페에서 논의를 각자 삼갔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서로 의만 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KJV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이를 하나님에 대한 공격과 배도로 이해하고 기분 나빠하면서 나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한 불상사를 미연에 예방코자...앞으로 KJV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샬롬
카페지기 Brother님의 참여가 있었군요~ 형제님의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KJV도 NJV도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에 원어성경으로 보는 자들이 얼마있겠습니까? 그러나 번역된 각 성경은 다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오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번역상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말씀보존학회처럼 KJV(1611)만이 성경이고 나머지는 번개된 것이라는 주장은 저도 반대합니다. 그러나 킹제임스성경의 좋은 장점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여러 성경을 같이 보고있습니다. 번역상 조금 다르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은혜의 복음 그리고 진리의 말씀을 분별합시다.
이 글을 올린 것은 보시는 분들이 마음에 자신이 바른 하나님의 길로 가는지 점검해 보시라는 차원입니다. 가정 교회, 형제교회, 침례 교회나 또한 교리, 실행도 중요하지만, 기준 잣대인 성경이 잘 못되면 나중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위의 글처럼 사본 학자도 아니고, 신학을 연구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품성이신 one[한, 하나의, 같은, 동일한] ~으로서, 하나님께옵서는 한 성경으로 질서있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십니다. 역사적, 사본적 연구가 아닙니다. 각자 기존 모임에서 기존 성경을 보시더라도 '바른 한 성경에 대한 마음의 의문표'를 품으시길...주인장님의 지적대로 논쟁할 성격은 아닌 듯합니다.
이곳의 믿음의 글들이 많아 다 접할 수는 없지만, 상당 부분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교리의 선이 확실치 않은 면이 있어 보입니다. 본문 글에도 있지만, 형제 교회에 좋은 마음으로 접근한 일이 있으나, 지방교회나 우리나라 거의 모든 곳과 같이 세대 주의에 빠져 있고, 또 지나치게 영적 목양자를 거부하는 것 같아 거리를 두었었습니다. 자칫 모두 머리되려는 우려가 있습니다. 가정모임을 가진 적도 있으나, 육신과 지방교회 문제로 깨졌습니다. 저는 교파 침례교가 아니라, 재침례 성도 분들의 침례교회 쪽에 믿음의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 호칭을 저는 전혀 성경적이라고 믿지 않아 또한 거리를 둡니다. 신음하며 성경 공부만..
신약교회라는 구분도 좀은 그렇지만[사도행전 7: 38], 평신도 교회라는 말은 또 다른 계급을 자처하는...오직 교회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이것 저것 보신다고 크리스탈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정확한 기준을 잡기가 불가능합니다. 역사적으로나, 성경 자체[찬송시편12: 6,7]에 증거가 있고, 성경 KJV에 대한 자료는 마음만 있으면 넘쳐납니다. 우리나라 번역본이 아니라 최종적인 잣대는 하나여야할 것입니다. 마치 아버지나, 아내나, 대통령이 여러 명이 있지 않고, 한 하나님이듯이 성경도 마지막 기준은 하나를 두는 믿음을 권유합니다. 물론 그것은 출발일 뿐입니다. 정확도를 말합니다. 성경 KJV 진영이 더 못한 곳도 많죠.
왕의 명령으로 믿음과 학문에 있어서 최고의 분들 약 50명이 성경 번역을 위해 몇 년을 수고하였죠. 저도 신앙 생활이 안되어 신음하는 중, 바른 모임을 늘 갈구하지만, 모임마다 이것이 맞으면, 저것이 아니라 괴롭습니다. 서울 침례교회와 서울 중앙 침례교회에서 배우는데, 진리는 가장 성경적이라고 믿습니다. 실행은 이곳이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다른 면이 많아 좀...저는 가정 교회는 한 방편이라고 봅니다.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서 얼마든지 크질 수도 있고, 목양자도, 장로도 또한 상황에 따라 수가 자유롭다고 봅니다. 한 교회 다수 장로를[행14; 23] 믿습니다. 바른 성경 자체와 성경의 진리도 좀 다루셨으면...
그러시군요... 저는 예전에 그곳 서울중앙침례교회(광주교회)에 있었던 적이 있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KJV에도 또한 번역상의 오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린바 있지만 번역본관련 소모적이고 무익한 논쟁을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신약적인 교회의 유일한 교리는 성경말씀입니다. 교회적 차원에서 교리적 선을 확실히 함은 어떤 "~주의" 사상을 취해야 하는 것인데요. 이것은 교파주의로 귀결되기 십상입니다. 각 개인들은 주의 사상을 취할 수 있겠으나, 그리스도의 몸은 성도모두를 아우르는 집합입니다. (특정교리의) 교파가 될 수 없는 것이라 믿습니다.
신약교회 진리 게시판의 글들은 아주 귀한 교회진리가 녹아든 고깃덩이들입니다. 여기에 담긴 글들을 읽어봐주시고 나눠주시면 피차 유익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형제님... 샬롬 (첨언) 서달석 목사님이 형제모임을 아주 혐오하시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서울중앙침례교회 형제분들 또한 형제모임에 대한 오해가 많다고 여겼습니다. 개인적으로 형제모임의 신앙노선과 실행에 모두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만, 서목사님께서 형제모임에 대해 선입견을 갖게 되신 일이 몇가지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서목사님의 견해에 개인적으로는 동조하기 어렵고요.
上: 성경 KJV 1611판에도 오, 탈자, 부호 차이,언어 변천과정의 문제... 아주 많습니다. 그 내용이 완전하다는 것입니다. 질그릇 KJV 속의 보배인 것입니다. 한 성경을 믿지 않으면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죠. 말씀이 하나님께옵서 보존하시는 하나님 자신이란 것을 모두 등한시하고, 실행만 중요시 합니다. 개역 한글판이 문제가 있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유일한 교리가 성경말씀'이라는 것은 반추해 보셔야 할 듯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자기 목숨보다 중요시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인물의 깨달음, 교회의 원리, 실행, 사랑이 나와야할 것입니다. 말씀자체보다 거꾸로 실행, 교제만 강조하는 현실을 우리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下: 그렇군요. 상당 부분 동의하며, 소중한 자료이고 배워야 합니다. 서울 중앙침례교회 쪽에 나가셨군요. 저는 배우기만 하는데...서울, 광주 등 문제가 있지만, 진리면에서 저는 가장 성경적이라 믿습니다. 형제 교회 문제는, 목양자를 인정않고 각자 머리되려한 부분입니다. 특히 다비란 분이, 카톨릭의 악성교리인 세대주의를 미국, 한국에 전염시켰으므로 경계하십니다. 세대주의는 정말 무서운 교리입니다. 하나님의 피를 부정하고, 다시 짐승 피의 이스라엘 회복을 바라보고, 죄의 이 땅에서 천년 왕국을 누리도록 미혹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인신 공격은 조심하지만, 악성교리에는 단호하려 합니다. 모두 바른 잣대로 점검하십시다
자제하려 하지만, CRYSTAL님께서는 어떤 진리를 풀려면, 신음하고 탄식하며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형제교회, 지방 교회, 침례 교회, 가정 교회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직접 들어가서 공부합니다. '누가 ~이라더라' 라는 것은 정말 마음에서 갈급함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하나님 말씀을 참고서로 생각하십니까? 성경 KJV를 단순히 영적 부족함을 채워주는 참고성경으로 보십니까? 그렇다면 성경 KJV를 언급하시지 말거나, 조용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 KJV를 믿기 위해 나름대로 밤새워 공부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적, 역사적으로 검증된 한 성경을 믿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님께서 제사이트에서도 성경 KJV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데, 의도가 무엇입니까? 믿지도 않을 걸 왜 관심을 가지십니까? 외국 영적 거성 분들의 주옥같은 책들은, 거의 성경 KJV만 믿은 분들의 책입니다. 그 책은 보고 아멘 하면서 그분들의 성경 믿음은 빼십니까? 모두 성경, 성경: 말씀, 말씀하면서 주옥 같은 글을 쓰고 올리지만, 정작 자기가 보는 기준 성경에 문제가 있는 것은 슬며시 빼고, 틀린 성경으로 깨달은 것을 주장합니다. 먼저 바른 성경부터 찾고 깨달아야할 것입니다. 성경 KJV에 대해서 정확히 아시고 난 후 비판하시기 바립니다. 틀린 성경으로 잘 깨달으면, 나중에 보면 전혀 엉뚱한 곳에 있을 것입니다.
물론 목양자 서달석 님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성경적 잣대가 바르고, 여러 영적 선배 분들의 믿음을 따르고 있습니다. 기존 종교계에서 보면, 종말론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7,8년 성경에 재어본 결과 가장 성경적이라고 믿습니다. 7년 대환란과 전, 후 천년설이 오류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7년 대환란과 전, 후 천년설이 카톨릭에서 나왔다는 대한 믿음을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세대주의가 악성 교리라는 것을 좀 공부를 해보신 후에 반박하시고, 성경에 재어보실 것을 권고합니다. 저도 부족하고 배우지만, 일단 공부해서 알고 난 후 평가해야할 것입니다. 돌아보십시다.
성경 KJV(1611)님은 무엇인가 착각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흠정역을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개정개역판 한글성경도 있습니다. 어느 하나만이 참이고 나머지는 가짜라는 인식은 문제있네요~ 성경 KJV(1611)님은 킹제임스제일주의자인가요? 오직 그것만이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시간날때 Brother님이 말한 것을 다시한번 읽어보기 바랍니다. NIV,KJV 모두가 동일한 성경책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것이 중요하지, 특정 성경만을 고집하면서 다른 것을 부정하면 안되지요~ 저는 킹제임스성경을 나쁘지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성경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원어성경을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말씀과 성령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사람이라면, 함부로 남을 비방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각 나라말로 번역된 성경들은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본질에 있어서는 틀린 것이 아닙니다. 성경 KJV(1611)님이 KJV를 보고자하면 그것을 보십시오. 그러나 다른 이들을 정죄하지는 마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따를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에베소서 4:3~6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CRYSTAL님께서는 제 글의 주제가 성경에 대한 논쟁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데, 왜 자꾸 주인장께서도 삼가기를 바라는 성경 이슈만 고집하십니까? 제가 7년 대환란과 천년 왕국, 영접 기도에 대해서 기존 믿음이 잘못일 수도 있다는 취지로 올린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본학 학자는 아니고, 흠정역 뒤에도 자료가 있고, 여러 성경 KJV 사이트에도 왜 성경 KJV에 대한 자료는 넘쳐 납니다. 본인이 진정 성경 기준에 대해 궁금하시면 공부하시면 될 것입니다.
개역 한글판 보시는 분을 정죄하거나 조롱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역 한글만이 70~90%든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저도 흠정역, 한글역, 공인역, 권위역, 서울 중앙 침례교회 역 등으로 배웁니다. 어느 것을 보시든 문제 삼지 않습니다. 다만 최종적인 기준은 하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준이 없다면 카톨릭 성경, 국제역 등으로 재겠습니까? 영어만도 100종이 넘는다는데...
CRYSTAL 님께서 올리시는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가 제가 믿는 기준 말씀입니다. 성경도 하나입니다. 저의 믿음일 뿐입니다.
어떤 것을 번역할려면 그 원본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번역도 그 원본이 잘못되어 있으면 번역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잘못된 번역본은 내놓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님은 킹제임스가 어떤 사본을 기초로 하여서 만들어 졌는지 알고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 사본이 개역성경보다는 매우 후대에(11-14세기) 기록된 사본이라는 것도 알고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님이 언급하신대로 청교도 신학자들은 킹제임스 성경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 당시에 최초로 헬라어에서 영어로 직접 번역된 성경이었기 떄문입니다 이 곳에서 이 논쟁을 원하지 않기에 줄이지만 원하면 자료들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강서님께; 저도 기억을 다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 번역 과정이나, 카톨릭 계통의 성경과 성경KJV 계통의 줄기 비교 등에 관해 공부하여서 믿음을 믿받침하였습니다. 그런 비교 자료나 연구 내용은 KJV 사이트에 넘쳐납니다. 저는 신학적으로나 사본학 비교 등으로 재지 않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평생을 연구, 조사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옵서는 한 하나님, 한 주님이시며 찬송시편 12 장대로 말씀을 보존하시는 하나님과, 말씀이 하나님이심과, 하나님께옵서는 완전하시다는 말씀과, 질서의 하나님에 기준을 둡니다. 잣대이 많다면, 최종적으로 어디에 재겠습니까? 반복되지만, 최종적인 기준과 정확도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님은 왜 개혁주의 모임에서 킹제임스 모임처럼 활발하게 개역성경의 뿌리에 대하여 변론하지 않는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다행이 요즈음은 논문이나 책등으로 조금씩 반론하는 글들이 나오고 있는데 아주 단순하게 말하여서 사본학에 대하여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킹제임스의 주장이 얼마나 작위적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한 예로 공인본문 이라는 표현은 그 시대에 사람들에게 인정 되어서가 아니라 번역본에 스스로 공인된 본문이라고 표현 한것에 근거하여 이 성경을 구분 하기 위하여 공인 본문이라는 표현을 사용 하고 있는 것이며 현존하는 사본의 대다수가 킹제임스의 원본인 비잔틴 계열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알렉산드리아 계통의 사본들은 그 지역이 이슬람에 지배 당하면서 사본을 만들수 없고 있던 사본들도 다 폐기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그 나마 일부 사본들이 온전하게 보존될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섭리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 할수 없습니다 언하시면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시중에 나가셔서 사본학에 관한 책이나 자료들을 검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킹제임스도 그 출발은 갖기에 서로 비교하여 보면 아마 원본에 가장 가까운 내용들을 분별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그렇기에 저도 킹제임스를 갖고 있으며 그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인장께서 자제를 당부하시니 곤란하군요. 위의 내용의 반복입니다. 저는 안티오크[권위역], 그리스도 예수안에[흠정역], 성경 침례교회[한글 킹제임스], 킹제임스1611완역[서울 중앙 침례교회] 등에서 자료를 많이 보았습니다. 사본학을 배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신학 자료나 사본학 공부할 처지도 아니고, 그보다 성경 KJV 자체 공부가 더 중요하고 시급합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믿지-자료 도움을 받았지만-자료로 믿지 않습니다.
저 역시 님이 언급하신 모임에서 나온 자료들을 많이 갖고 있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뿐만이 아니라 다른곳에서(개역성경측) 나온 자료들도 보았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위에 두가지 사례만 언급 하였던 것은 저는 이 내용들을 보면서 개역성경이 정말 문제가 있는 성경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자료를 보면서 실소를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킹제임스쪽 분들은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여 주고 그들의 주장을 해도 해야 할것입니다 반쪽 자료를 갖고 마치 이것이 옳은 것인양 하여서 사람들을 호도 해서는 안되기에 그렇습니다
자꾸 사본적으로 비교해서 성경을 믿으려고 하시는데, 저도 기억은 다 못하지만, 성경 KJV를 반박하는 내용도 보았습니다. 평생 조사, 연구해도 믿음이 안생길 것입니다. 사본학 관점, 신학적 관점이 아니라, 성경 자체 관점에서 보십시다. 완전하신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 질서의 하나님, 영원히 말씀을 보존하시겠다는 하나님을 보십시다. 강서 님께서는 사본학 관점에서 믿으시고, 저는 성경 자쳬의 관점으로 믿는 것입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무엇으로 기준으로 잡을까요? 개역 한글판? RSV, NIV일까요? KJV일까요? 여러 성경[영어만 백종 이상]을 다 펴놓고 재어야 할까요? 사본학 공부는 이제 버렸습니다. 저는 한 성경을 믿습니다.
오해 하시지 마십시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본학의 관점이 아니라 원본에 어느 번역본이 가장 근접했느냐 하는 부분을 이해 하기 위해서입니다 어짜피 원본이존재 하지 않는다면 원본시대에 가장 근접한 사본 (시내사본 약4-3세기 KJV 약 12-14세기) 그리고 여러 지역에 흩어진 사본중 같은 내용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본들과 (시내산,바티칸사본등) 오직 한 지역에만 있는 사본들로 번역된 성경중 어느 것이 더 원본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정말 성경을 제대로 알고 싶으시면 다른 자료들도 검토해 보시기를 그리고 주장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요일 5:7같은 엉뚱한 말씀을 만들어 내지도 않을 것입니다
강서님의 의도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사본학을 양쪽 다 공부한들 평생 성경을 믿을 수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강서님께서는 성경을 믿지 않고 계십니다. 양쪽의 주장을 평생 공부, 연구한들 무엇을 얻겠습니까? 사본이 또 발견되면 어쩔는지요? 사본을 통해서 도움 받지만, 그것은 인간의 손을 믿는 것이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자료만 공부해도 평생 부족합니다. 인터넷 한 사이트 양 만도 몇 달을 봐도 부족한 시대인데...사본은 참고일 뿐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성경 자체의 증거를 믿으십시다. 1 John 5: 7 말씀을 엉뚱한 말씀이라는것을 보니, 성경 KJV를 참고 정도로도 보지 않고, 흠을 찾는 비평학자시군요.
님의 우려에 대하여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분들로 말미암아 원본에 가까운 성경을 볼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또한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문제는 사본이 아니라 성경을 보면서도 그 성경을 왜곡하여 가르치는 사람들의 문제이지 사본의 문제는 적다고 하겠습니다 한번생각애 보십시오 님이 사본을 옮겨 적는 서기관이라고 한다면 계시록에 가감하는 자에 대하여 언급한 구절이 있는데 과연 님의 생각대로 성경을 변개 시키시겠습니까 그렇기에 사본을 만드는 자들은 엄청난 신앙심과 자부심이 없이는 힘들고 어려운 일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더 신중하게 옮겨 적었습니다
하나님께옵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시지 않으십니까? 사본을 조사해서 어느 성경을 믿으시겠습니까? 평생 이 성경, 저 성경, 장 단점만 비교하다가 성경을 부정하는 비평 학자로 남으실는지요? 반대 의견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다수본이 KJV역입니다. 하나님의 성경이라면, 역사적으로 검증되었고, 완전한 하나를 택해서 말씀을 실행하기 위해 믿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 KJV가 외형적으로는 오류가많지만, 질그릇 속의 보배, 곧 내용은 하나님 자신이시며 완전합니다. 역사적으로 검증된 다른 성경이 있습니까? 한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 사본은 참고로 하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십시다(찬송시편 12: 6, 7)
강서님께: 님께서는 저보다 영적 지식, 경륜이 앞서 보입니다. 그러나 신학교처럼 폭 넓고 깊은 지식이 자칫 성경을 부정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구원 전 성경 지식에 능통한 학자 사울이, 구원 후 믿음의 군사 파울이 된 것 같이, 님께서도 지식을 넘어서 성경을 믿는 믿음의 군사가 되시길 바래 봅니다. 주제넘다면 죄송합니다.
이 사이트가 너무 '좋은 것이 좋다'는 식으로 사랑, 교제에 치우친 면이 있는데, 성경적인 바른 길을 정확히 갔으면 합니다. 가정 교회를 저도 중시하지만, 바른 성경의 길이 아니면, 목양자 있는 큰 교회보다 못할까 두렵습니다. 바른 성경, 바른 교리로 바른 길을 가는 가정 교회의 본을 소망해 봅니다.
제가 님의 글에 댓글을 달은 것은 저의 지식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저 역시 지식이 짧은 자임을 고백 할수 밖에 없거 혹 지식이 있다 한들 그 지식이 하나님의 무한하심 앞에 얼마나 된다고 자랑 할수 있겠습니까 위에 글을 보니 요일 5:7에 대하여 저를 매도 하시는 듯한 표현을 쓰셨는데 이 잘못된 구절때문에 얼마나 많은 이단들이 성경의 영감을 부정하고 있는지 알고는 계신지요 참으로 하나님은 성경에 말씀 하고 있듯이 사람의 도움일 필요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즉 우리가 억지로 꿰어 맞추지 않아도 스스로 자신을 변호 하시며 증거 하십니다 그렇기에 삼위일체도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자들이 아닌 동방에서온(그렇게
변개시켰다고 주장하는 지역)알렉산드리아의 감독이었던 아나타시우스등에 의하여 정립이 되어 졌습니다 님의 생각처럼 요일5:7이 그 당시에 동방이든 서방이든 (알렉산드리아쪽이든 안디옥쪽이든 쉽게 말하면 개역성경을 보는 쪽이든 킹제임스 성경을 보는 쪽이든)그들이 갖고 있는 성경에 있었다면 궂이 목숨을 걸고 싸울 일이 무엇이 있었을 까요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성을 주신 것은 맹신 하라는 것이 아니라 행17:11에 나온 베뢰아 사람처럼 깊이 상고하면서 분별하여 올바른 것을 쫓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15:04
강서님께서 먼저 "요일[1 John] 5: 7 같은 엉뚱한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엉뚱한 말씀이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님께서는 사본에 비추면 개역 한글판도 완전하다고 보시지 않고, 성경 KJV도 문제가 있으니 아니고, 그렇다면 원본을 찾으셔야 하는지요? 원본은 모두 한 권이 아니라, 여러 사본으로 이루어져 찾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필사본들로...그것을 영국 국왕의 믿음과 서울대, 부산대, 광주대 같은 일류 학자이면서도 믿음이 신실한 분들이 왕의 칙령으로 하나로 묶은 것이 KJV입니다. 님께서는 무슨 성경을 믿으시는지요?
주인장께서 성경 논쟁을 자제하길 원해서, 이 코너 외에는 자제하려고 합니다. 서로 질문을 무시할 수도 없고...
강서님뿐 아니라 믿는 기준 성경이 없는 분들은, 양심의 자기 죄로 지옥간 경험이 없이 영접기도 구원을 받아서 구원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신학교 교수 분들처럼 성경을 학문으로 연구하시는 분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신학 교수 분들이 수천 명(?)이 될 것인데, 그분들은 거의 성경을 믿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사본학, ~론, ~학, 원문 비평학으로 연구하면 할 수록 더 믿을 수 없습니다. 평생 성경이 의심되고 더욱 멀어집니다. 위에 언급한 성경 자체의 말씀[Word: 단어]으로 인한 문장을 믿어야만 합니다.
어떤 글을 써서 다른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공개함에는 자기 글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누가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올린 글에 대하여 다른 근거를 가지고 반론을 제기하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가 제시한 반론의 글이나 내용을 검토해 보고 그럼에도 자신읠 그이 옳다고 여겨진다면 반론자의 글에 대하여 그 문제점을 제시함으로서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믿는 기준 성경이 없는 분들은, 양심의 자기 죄로 지옥간 경험이 없이 영접기도 구원을 받아서 구원에 문제가 있거나,") 이런 표현을 통하여 다른 사람을 매도하면서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한다면 .....
킹제임스의 자료만이 아니라 킹제임스의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도 인터넷에 넘쳐 납니다 그리고 지금은 바로 사본들인 헬라어나 히브리어 아람어등을 참조로 하여서 직접 성경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런것과 영어로 번역된 것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과 어느게 더 원본의 의미에 가까울까요 그리고 요일5:7문제는 관심만 조금만 있어도 그 오류를 알수 있겠지만 현존하는 사본들중 14세기 이전의 사본에서는 이 구절이 첨가된 사본들이 없습니다 단 난외주처럼 따로 표현된 부분은 두어사본에 있지만 본문에 기록된 내용은 14세기 이전의 어떤 사본에서도 존재하지 않고 이 후의 사본에서도 3개정도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할까요 알렉산드리아 계통의 성경은 그들이 인본주의자들이기에 변개 해서 뺏다고 하면 왜 안디옥 계열의 비잔틴 계통의 사본에서도 이 구절들이 빠져 있었을까요 이렇게 그 앞서 수백년동안 빠져 있던 구절이 갑자기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어떤 사람에 의하여 성경에 다시 기록하게 되었다고 여겨지십니까 그리고 다른 애기지만 딕욕선교사는 박옥수씨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여러번 권면하고 편지도 보냈었습니다 즉 딕욕선교사와 기쁜소식선교회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박옥수씨가 딕욕선교사 한테 복음을 들었지만 이 분에게 복음을 들은 사람은 구원파쪽에 사람만이 아닙니다
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저도 1 John 5: 7절 말씀에 대한 자료를 보았었습니다. 물론 지금 다 기억은 못합니다. 19세기 말에 웨스트 코트, 호르트, 이레네우스...분들이 본격적으로 성경 비평의 이유로 번역본을 만들면서 지금은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번역 조류에 휩싸인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에 이론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신학교 교수 분들도 풀지 못한 사본에 대한 연구, 비평만 한다면 답이 나오겠습니까? 결국은 '이것도 부족하고, 저것도 부족해서, 이 땅에는 바른 성경이 없다' 입니다. 원본이 있다한들 필사본인데 오류가 없겠습니까? 맛소라처럼 필사에 목숨을 건 서기관이라면 몰라도...
사본이라고 다 옳은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많아도 카톨릭 계통은 배제해야 합니다. 뿌리가 중요합니다. 사본학, 성경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교 교수 분들이 지금 제도권 교회에서 하는 것을 보십시오. 이스라엘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이미 폐한 온갖 절기를 지키고, 구원 받고도 죄인이라고 하고, 율법도 지키라하고...지식은 높지만, 믿음에는 문제입니다. 성경 자체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옵서는 완전하신 분이며, 이것 저것 성경을 혼란스럽게 하시지 않는 질서의 하나님이시며 성품이 one[하나, 동일한, 같은]이십니다. 사본 연구로는 평생 성경을 못 믿습니다. 비평, 의심만 증가할 뿐...
딕 욕 형제님 문제는, 한국에 복음을 위해 수고하신 점은 높이사고, 박 옥수 형제님과 간격이 벌어진 것도 압니다. 저는 기쁜 소식 선교회의 은혜를 입었지만, 제도권 교회의 의식이 많고, 교주적, 이기적인 면에는 반대합니다. 복음 열정은 높이...딕 욕님도 훌륭하지만, 영접식 구원관을 가지고 있고, 세대주의적인 측면이 많더군요./ 성경 KJV 진영이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 투성이고, 세대주의와 영접 기도식 구원은 더 심합니다. 님께서는 성경을 사본학에 비추어서 접근하십시오. 저는 사본학에서는 떠났습니다. 공부하면서 '과연 성경 KJV만 하나님 성경이냐?'하고 괴롭고 흔들리고 탄식한 날이 많았었습니다. 이제는 한 성경입니다.
맞습니다.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저도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성경 KJV 진영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카톨릭과 비슷한 종교 교회에는 문제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형제 교회, 지방 교회, 가정 교회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취지입니다. 각자 자신도 돌아보자는 것입니다.
강서님께: 복잡해서 이곳으로...그 점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철학이나 생각이 가미된 카톨릭 계통은 배제해야 합니다. 과연 강서님처럼 사본을 따져서 바른 기중을 잰다면, 신학교수 분들은 왜 이것도, 저것도 못 믿을까요? 더구나 영어권이 아닌 한국이 Hebrew나 Greek를 연구한다는것은...성경 KJV 번역 당시 그분들은 위의 언어에 능통한 믿음의 교수 분들이었습니다.
사본은 참고로 공부하면 좋지만, 성경 자체 공부하기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심을 믿으면 끝입니다.
사본을 신학교수 분들처럼 연구하면 과연 성경이 믿어질까요? 점점 멀어져서 "바른 성경은 없다" 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Jesus님께서는 육신을 입으셨는데-못생긴 개그맨처럼-보기도 싫을 정도로 외모가 형편 없었지만, 하나님이셨습니다. 강서님께서는 어떠신지 몰라도, 저도, 성도들도 외모는 심한 장애가 있어도, 지옥 간 죄인되어 양심에 주님의 피를 뿌려 죄사함 받으면 거룩한 성도입니다.
한 성경을 찾으십시오. 흠이 있더라도-완전하지만-성경 KJV가 최고 낫습니다. 다른 성경을 수십 종 참고, 공부하십시오. 그러나 "최종으로 재는 한 성경"을 말씀드립니다. 주님이나 우리가 외모는 형편 없어도 속의 성령님으로 거룩하듯이, 성경 KJV도 언어 변천, 인쇄상 문제가 많지만, 내용은 보배, 곧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질그릇 속의 보배..
물론 없습니다. '제 믿음이 한 성경' 입니다. 님께서 올린 한 하나님, 한 주님, 한 영님, 한 교회...와, 말씀이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 등이 저의 말씀을 믿는 기준입니다. 부부도 하나이요, 교회도 하나인데, 왜 성경은 하나를 안 믿으시면서, 위의 말씀은 인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말씀 = 하나님이시죠? 한 하나님이시죠, 그러면 한 하나님 = 한 성경입니다. 질서의 하나님의 속성이십니다.
사본에 관한 글이나, 영적 선배님들의 글, 교회 박해의 발자취들도 보아야 믿음을 배우겠죠. 사본 연구, 비평학, 교회사 등은 영적으로 풍부한 지식을 위한 참고이지, 성경 본문은 아닙니다.
신학과 창조 과학이 성경 믿음을 방해합니다. 수 많은 신학교에서 성경을 ~론, ~학으로 나누어 세상 학문화, 세상 학교화시켜 하나의 과목으로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본 비교로 이 성경도 저 성경도 못 믿게 불신시키고 있습니다. 성경은 학과, 학문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신학은 정말 무서운 사탄의 전술입니다. 질서의 하나님을 믿어야지, 온갖 사본을 다 비교해서 무엇을 얻습니까? 신학 교수 분들은 성경을 거의 믿지 못합니다.
창조 과학도 성경에 도전합니다. 과학으로 검증해서 맞으니 믿으라는 것입니다. 개미가 태양계 행성의 공전 주기를 논하는 격입니다. 그것은 검증 안되는 성경의 기적은 믿지 말라는 불신 암시...
이제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며 이 대화를 끝 마칠려고 합니다 님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거듭 말씀드리면 원본은 하나입니다 이것이 여러 세대동안 여러 사람들에 의하여 여러 사본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이제는 원본이 아닌 사본을 보고 사본을 만들게 되었으며 그것도 한 지역이 아닌 여러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가서 사본이 만들어 지게 되어습니다 이렇게 약 2,00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그럼 우리는 어떤게 원본에 가장 가까운 사본인지 알 수 있을까요 1) 성경에서 애굽은 항상 타락한 세상을 상징 하였기에 그 지역에서 만들어진 사본은 무조건 배제 하고 교회의 중심이 안디옥이었기에 그 지역에서
만들어진 사본만 이정한다 2) 각 지역에 흩어진 사본들을 찾아서 여러 사본에 똑같은 내용이 있다면 이 내용이 원본에 가장 가깝다고 인정한다 혹 사본마다 다 일치하지는 않을시 가장 많이 일치하는 사본의 내용을 원본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인정한다 자 이두가지 안중 어느쪽이 원본의 내용에 더 가깝다고 여기시는지요 님의 염려처럼 사본학을 공부하다가 믿음을 잃어 버린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사본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필사자들의 애씀과 수고를 보게 되며 더 큰 믿음의 체험을 고백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정말 제게 중요한 것은 한 성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으로 직접 기록하신 원본의 말씀이며 그 말씀의 의미입니다
그렇기에 개역성경만이 아니라 다른 번역본들도 참조하면서 원래의 의미를 알고자 애쓰고 있는 것입니다 킹제임스를 번역하신 분들이 당대에 최고의 석학이라고요 예 맞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헬라어나 히브리어를 공부하여서 성경 번역에 참여 하시는 분들은 그 정도의 지식이 없으신가요 지금은 그 당시 보다도 학문의 교류가 더 활발하기에 더 깊은지식을 갖고 있씁니다 그리고 지금 왜 킹제임스가 문제가 되고 있는지 아십니까 한동안 유럽이나 미국에서 킹제임스만 사용 하였는데... 이는 더 좋은 사본들이 발견되어지면서 원본에 더 가까운 내용들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킹제임스가 말하는 개역성경의 그 수많은 오류는
역으로 킹제임스의 오류일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변호를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슬람의 통치와 핍박과 위험속에서도 (알렉산드리아 계통의)사본들을 보존 하셨던 것처럼 킹제임스쪽 사람들이 억지로 자신들의 생각을 주장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필요 하시면 스스로 변호 하시며 보호 하실것이기에 더 이상의 억지스러운 내용들을 올리지 않으셔도 되리라고 여겨집니다
NIV의 난외주에는 킹제임스성경의 요한일서 5:7절은 14세기 이전의 그리스어 필사본들에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했지만 에라스무스는 14세기 이전의 그리스어 사본을 발견하였죠.. 뭐 당시 로마카톨릭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으니까...그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게 당연하죠..
첫댓글 사본적 증거
요일 5:7을 포함하고 있는 사본들
(1) 소문자필사본 : 61(16세기), 88(12세기), 221(10세기), 429(14/15세기), 629(14세기), 636(15세기), 918(16세기)
(2) 초기 번역본 : 구 시리아 역본(A.D. 170), 구라틴 역본(A.D. 120-150 - 실제적으로 A.D 200년이전에 쓰여졌음) 중에서 스펙쿨룸(m, 4-9세기), (e, 5-9세기), 베리멘덤(5세기), 레기오넨시스(l, 7세기), 아르메니아어 역본의 필사본들(5세기), 데미도비아누스 사본(dem, 13세기), 디비오넨시스(div, 13세기), 페르피니아넨시스(p, 8세기), 모나켄시스(q, 7세기), 라틴 벌게이트(4/5세기)의 클레멘틴판, 라틴 벌게이트 필사본들
1611킹제임스만이 유일한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셋째하늘(김성엽)님~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면, 님의 일방적인 견해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지지를 받지못합니다. 폐쇄적인 생각을 버리시고 열린 마음으로 교제하기를 권면합니다.
님이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부류인가요?
표준원문을 공격하는 기독인들?
킹제임스성경을 공격하는 기독인들?
에라스무스를 이단이라고 정죄했던 기독인들?
어떤 부류인가요?
님은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을 정말 모르세요~??
김성엽씨~ 요한복음 5장 39~40절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님의 생각은 모든 것을 수용하는 열린 마음이신가본데요~~
킹제임스성경도 좋고 다른 뉴에이지역본들도 좋고 그런 생각~~~네 그런 생각들은 대다수 종교통합주의자들의 보편적인 생각들이죠..
종교통합은 경멸하면서 성경관은 어쩜 그들의 생각들과 닮았을까요?
님은 반기독교세력(이단,사이비,안티)들의 주장과 동일하군요. .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보는 성경책을 사탄의 것이라고
함부로 정죄하는 김성엽님은 참 그리스도인이 아닌듯 합니다.
NIV의 난외주에는 킹제임스성경의 요한일서 5:7절은 14세기 이전의 그리스어 필사본들에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했지만 에라스무스는 14세기 이전의 그리스어 사본을 발견하였죠..
뭐 당시 로마카톨릭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으니까...그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게 당연하죠..
님은 기독교인티들처럼 상당히 공격적이네요~ 정신차리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매우 좁은 문으로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거듭난 사람들이죠..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님은 기독교인이세요?
저는 종교인이 아니라, 신앙인입니다. 님은 무엇이죠~??
정신 차리세요..
마귀가 님을 이미 삼켰으니깐요..
김성엽씨~ 함부로 인신공격하지 마세요~ 님~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독교라는 말이 나오던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독교를 세우셨나요?
님아~ 저는 천주교인도 아니고 개신교인도 아닙니다.
님은 거듭난 사람도 아니고 그리스도인도 아닌듯 합니다.
계속적인 비방과 공격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말했습니다.
종교인이 아니고 신앙인이라면 무슨 신앙인이세요?
성경다원주의를 믿는 신앙인요?
킹제임스성경만을 고집하는 김성엽씨~ 정말 님이 불쌍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파리새인들 같은 자들에게 독사의 세대들이라고 인신공격을 했죠?
천주교인도 아니고 개신교인도 아니면 그들 기독교 세력들로부터는 이단이군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주님이 아파하십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성경다원주의를 고집하는 네티즌씨 불쌍합니다..
나는 다원주의자가 아닙니다. 공지사항을 위반하였기에 카페활동을 중지시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 토론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