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랑을 하고 간 사람이 인도 무굴제국의 쿠람(khurram)이다.
살면서 그 쿠람같은 사랑을 하고 죽고 싶다해서 이름을 쿠람으로 하고 그가 글을 쓰는
"미국에 사는 Koreans"라는 까페가 있는데 거기에 때론 주옥같은 노다지가 있다.
거기에 노다지?
"윤석열은 박근혜에게 지상 최고 맹독나무" 만치 닐,Manchineel"였는가?"라는
글이 있어 여기에 놓는다.
어쩌면 여기 대깨윤둘이 대깨문과 같이 윤석열이 독나무 만치닐 (manchineel) 인지도
모르고 그리고 이미 죽음 직전의 문재인이 살아 돌아와 대통령을 5년을 더하는가
정권교체면 난 죽어도 좋다로 날 뛰는데 그들이 과연 무엇을 위한 정권교첸가 스스로
물어야 할 것이라 본다.
600만을 죽여 유대인들의 씨를 말리려던 히틀러는 독일인들 스스로가 만든 것이다.
그토록 싫은 문재인을 새누리당 60명 즉 한국당 즉 국힘당이 만들듯 말이다.
히틀러가 보잘 것 없는 한 노동자들의 모임에서 얻은 인기로 나치당을 그리고 국민
선동이 먹혀 정권을 장악한 후 총리직과 대통령직을 합쳐 제국의
"퓌러(Führer: 영도자)"의 자리에 올라 독일의 메시아라고 까지 불려진
"히틀러"지만 , 폴란드 침공을 넘어 프랑스와 영국까지 와의 전쟁, 독일인은
자기들이 키워 "메시아"라고 까지 부른 그가 괴물 즉 먹으면 죽는 독과수가
되어 있을 줄은 모른 것이다.
아무 것도 아닌 문재인 조국, 추미애등의 즈들 패거리와의 다툼을 보고 마치
그게 “시저”가 “갈리아”를 평정하듯 윤석렬이 민주당을 평정이라도 했는가
신문 방송을 따르는 졸개가 되어 미쳐 날뛰는데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윤석렬에 미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싸우다 문재인에 팽 당하면 젊고 이뿐 각시한테 돌아가 잘한다는 요리 대접하며
살게 하면 될 터인데 성씨가 다른 타성종자를 데려다 양자로 입적 이상한
가문을 만들어 더럽히고 있느냐 말이다.
그리고
깊이 따지고 보면 이재명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는 오히려 죄질로 보면
윤석렬이 더 악질이었을 것이다.
대깨윤 당신들이 양심을 가진 사람이고 정상적인 사람이면 또 대학을 나온
지식인들이라고 하면 이재명과 윤석렬을 꾀를 벗겨 따져 보자.
이재명은 무지막지한 쌍욕을 한 사람에 그리고 변호사로 여기 미국 변호사도
마찬가지지만 원래 변호사란 법망 사이를 마치 소나기 툼새룰 미꾸라지 처럼
빠져 다니며 법을 틀고 꾸부리고 쥐어짜서 먹고 사는 고등사기꾼들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거기에 이재명은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했던 윤석렬처럼 거짓말로
그리고 말도 안되는 소피스트로 살아온 사람일 것이다.
거기에 윤석렬은 어떠한가?
박근혜를 거짓 증거로 하여 남의 일생을 망치게 하고 죽이려고까지 한?
악질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형사소송법에 무죄추정이라는게 있어 혐의가 판사에 의해 죄가 확정되기
전까지 무죄로 취급 인간대우를 해주게 되어 있다.
헌데 윤석렬이 박근혜에게 그리 했는가?
박근혜를 어떻게 대우하고 처리를 했는가를 생각해 보자.
얼마나 지독하고 악질적인가?
죄는 판사가 결정한다고 하지만 한국에선 검사의 구형 없인 죄는 존재하지 않는다.
헌법 제84조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라는 형사상 특권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했는가 말이다?
한국 형사소송법은 검사만이, 오로지 검사만이 사람에게 죄를 주어 죄인을
만드는 기소독점권한이란 어마 무시무시한 권한울 가진 즉 사람을 맘대로
죽이고 살린다는 생사여탈권을 쥔 염라대왕이 바로 검사다.
한 마디로 검사가 없으면 죄인이 없는 것이다.
그가
특검 팀장으로 파견된 현직 검사 20명을 지휘 박대통령과 전 정부 인사들에
대한 수사에서 1주일에 3-4회라는 살인적인 재판을 진행 재판부와 피고인의
방어권을 침해하면서, 박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재발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건강이 좋지 않은 박대통령의 구속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여러 차례 불허했고,
박대통령의 형이 확정되자 이미 법원으로부터 추징보전 결정을 받아 두었던
내곡동 사저에 대한 공매 절차를 진행하도록 한,
그리고 박대통령에 대한 형이 확정되자 특검에서 자신과 함께 일을 했던
검사들에게 전화로 감사를 표현하는 등의 인륜을 저버린 사람이 어니었는가?
그가 구형한 45년의 형량은 설령 박대통령에게 씌워진 경제공동체에
암묵적 뇌물 수수 행위로 죄가 된다 해도 그것은 도저히 인간인 검사가
구하는 형량이 아니라 "박근혜, 너 잘 만났다. 맛좀 봐라"식의 원수갚는
보복성 형량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타보지도 만져 보지도 그렇다고 본 적도 없는 말 세마리룰 경제공동체로
엮어 결코 살아서는 나올 수 없는 구형 45년이 법에도 눈물이 있고 검사도
눈물이 있는 인간이라는데 인간 윤석렬이 판사에게 구하는 형량이냐 말이다?
구형량엔 수백 년도 있어 그 것은 상징적인 것으로 실제로 죽여야 한다는
사형과 종신형 그리고 무기징역이 있다.
윤석렬의 45년 구형은 30년 형의 선고를 감안한 것이겠지만
만약 검사 구형대로 판사가 45년을 선고하면 그 45년 징역살이는 박근혜
나이에 사형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박근혜가 몇 백 년을 산다는 거북이가 아닌 다음에야 115세가 되어야 감옥을
나오는데 그게 감옥에서 죽으라는 형량이 아니냔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 끝나면 나오게 한 5년이나 6년이면 몰라도 45년 구형에 30년을
살아야 하는 감옥살이를 하게 하고
용케 살아나온다 해도 자식도 없이 형제 다 죽어 의지할 곳도 없고 집도 없는
노숙자를 만든 사람이 누구냔 말이다?
그리고
윤석렬 그가 적어도 양심가진 인간이라면 내곡동 집이 공매처분될 때
그리고 감옥에서 나와 갈 곳이 없게 만들어 놓은 국민 박근혜,
간수가
"이제 나가시오"해서 보따리 하나 들고 의왕 감옥 정문 앞에 선 홈리스
대한민국 국민 박근혜 처지를 순간이나마 생각했을 터인데?
윤석렬
그가 진정 국민의 안위를 걱정하는 대통령이 되려는 인간이라면
지금 막 홈리스가 된 국민에게 자기 사저는 내준다고 못할망정
"미안하다"
"안 됐다"라도 있어야가 되는 것이고 우선 여관에서라도 있게 사비라도
보내줘야 하는게 인간 도리가 아니냐 말이다?
여기 내가 사는 미국 동네에서 영하 20도에 얼어 죽게 생긴 홈리스를
경찰이 유치장에 넣어 살리듯?
그리고
국정농단의 단서가 되어 박근혜를 믿었던 국민들도 돌아서게 만든
그 가짜 테불릿 PC만도 그렇다.
윤석렬
그가 수사에 능한 검사거나 그가 아니더라도 그가 부리는 날고 긴다는
현직검사 20명 중엔 그 테불릿 PC가
"서독 어느 쓰레기 통 옆에서 찾았네, 한국 어느 빈 사무실 책상에서 찾았네"
하고 신출귀몰할 때 그 가짜 테불릿 PC가 테불릿 PC를 사용할 줄 모르는
최서원씨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쉽게 알아냈을 것 아니었겠느냐 말이다.
초년 신츌내기 검사라도 금새 알아냈을?
사람은 사람을을 좋아하면 그리고 사랑하개 되면 미치게 되어 있다
인간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면벽 10년의 지족선사는 황진이의 꼬쟁이 안 입은 비맞은 모시 홋치마에 무너졌지만
서경덕은 살아 남았다.
마찬가지로
히틀러가 그리 좋아도 에바 브라운은 유대인을 그리 많이 죽인 사람을
호동이 그리 좋아도 낙랑은 어이 나를 낳은 아버지를 배신까지
고재봉이 그리 좋아도 애민 사람을 도끼로 죽인 사람을
그리고
클린턴이 그리 좋아도 르윈스키와 도서실에서 그짓을 하다니 하고
“바른 길을 걸었었더러면,” 하듯
이재명이 그리 미치게 좋아도 "인륜을 그리 저버린 사람인데"
하고
윤석렬이 정신없이 그리 좋아도 “죄없는 박근혜를 그리 했는데” 하고
본정신 본양심으로 되돌아 가야 할 것이다.
형법에 "독수독과이론(毒樹毒果理論, Fruit of the poisonous tree
)" 즉 독있는 나무 열매는 독이 있는 것과 같이 불법으로 채택한 증거는 증거가 될 수 없다며
인권을 보호하려는 것이 있는데 실제 나무에 독나무가 있고 말대로 열매 또한 독이 있이 있는
것이 있어 독이 있는 나무같은 지도자를 모르고 잘못 뽑거나 친구를 잘못 사귀면 아니 사귀지도
않고 바라보기만 해도 동조자 방조자 암묵적 공동정범이 되어 마치 박근혜같이 억울한 5년
옥살이를 할 수도 있는 것으로 윤석렬이를 따르지도 말고 even 바라보지도 말아야 하는
독나무,만치닐(manchineel)이 있다.
바로
미국의 남부 해변가 카리비안 지방에 서식하는 "만치닐, Manchineel" 나무다.
열매가 사과같아서 콜럼버스는 그것을 " Death Apples" 즉 "죽음의 사과"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 나무가 있는 곳엔 상기와 같은 위험 표시가 붙어 있다.
특히 이 문구는 이 이나무와 과일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잘 표현 하고 있다.
즉 "Columbus Called Them 'Death Apples,' And If You See One, It May Already Be Too Late"
( 콜럼버스는 이 나무의 과일을 "죽음의 사과"라 불렀는데 만약 이나무를 이미 당신이
보아버렸다면 당신은 이미 맹독을 피하는데 너무 늦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는 경고다
그리고 다시 하기와 같은 경고를 이렇게 쓰고 있다.
"먹지도 만지지도 그리고 이 나무 밑에선 숨 조차도 쉬지 마라.
(Do Not Eat, Touch, Or Even Inhale the Air Around the Manchineel Tree" )라고 하고 다시
또 어마 무시한 경고를,
"당신은 어쩌면 먹고 싶어할지도 모르나, 먹지도 마라 그리고 나무에 손을 얹거나 가지를 만지고도
싶을지 모르나, 나무고 가지고 만지지도 마라. 그리고 그 나무 밑에는 잠깐이라도 있지도 말고
근처에 가지도 마라. 그리고 눈도 손으로 비비지도 마라.
You might be tempted to eat the fruit. Do not eat the fruit. You might want to rest your hand
on the trunk, or touch a branch. Do not touch the tree trunk or any branches. Do not stand
under or even near the tree for any length of time whatsoever. Do not touch your eyes while
near the tree.
그리고
Do not pick up any of the ominously shiny, tropic-green leaves. If you want to slowly but firmly
back away from this tree, you would not find any argument from any botanist who has studied it.
After all, it is rumored to have killed the famed explorer, Juan Ponce de Leon.
This is the manchineel, known sometimes as the beach apple, or more accurately in
Spanish-speaking countries as la manzanilla de la muerte, which translates to
“the little apple of death,” or as arbol de la muerte, “tree of death.”
즉
to be continued
첫댓글 독과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