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일회용품 사용 자제"</p><p>           (개인 컵, 개인 수저 사용 하기)</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3f3f3;">"일주일에 한두 번 강도 높게 운동하는 것도 거의 매일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왜 국내에서 주말에만 등산하는 사람도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연구 결과다. 동아일보 DB.""</span></p><p> </p><p>■산행일자 : 2024년 6월 6일(목) </p><p>                            오전 10시  </p><p>■산  행  지 : 대부도 해솔길</p><p>■모이는곳 : 오이도역 개찰구안</p><p> </p><p>■산행코스 : 대부도 해솔길 발길 닿는데로...</p><p>                  (상황에 따라 코스변경될수 있음)</p><p> </p><p>■산행시간 : 휴식포함 4시간전후</p><p> </p><p>■준 비 물 :  음료, 간단 점심, 휴대용 의자, </p><p>                    개인 컵, 개인 수저등 </p><p>            (대부도 출발전에 유명 칼국수집</p><p>                    에서  해물칼국수···</p><p>                    상황에 맞추어 진행)</p><p> </p><p>■뒤풀이 없음(뒷풀이시 1/N)</p><p>                    </p><p>■주의사항 : 산행 중 사고는 본인 책임</p><p>                     이오니 안전산행해 주세요. </p><p>                     산행 참석 댓글시 "산행중 </p><p>                     사고는 본인 책임"이라는 것을 </p><p>                     인지한것으로 간주합니다.</p><p>                (1도 안전, 2도 안전, 3도 안전...</p><p>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p><p> </p><p>■산행문의 : 무사 010-6735-2230</p><p>■산행안내 : 2080해강 010-8675-2007</p>
<!-- -->
]]>
카페 게시글
평일산행/공지
대부도 해솔길(6월 6일 목요일 10시)
무사
추천 0
조회 575
24.06.03 13:47
댓글 25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무사대장님 해강리딩대장
공지 감사합니다 ㅎㅎ
가고싶은데 절대 10시까지는 못가고 6시까지광주 못오고 ㅠㅠㅠㅠ
참여합니다 아름다운 바닷길 해솔길 ...
16시22분 만조 7물로,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가 기대됩니다
방가요....
참석~!.
그런데 무사님 점심은 각자 준비해 가도록하고 귀로에 칼국수집 들리는 게 어떠실런지???
좋은 생각입니다...
해솔길 걷고 싶은데..
월 수 목
강의가 잡혀서
당분간 꼼짝 못하게 되었네요
흠...
더 덥기전 바닷길 트랭킹 넘 좋지요
멋진날 되세요
예,감사합니다.
대부도하면 아주 먼곳으로 생각하고 차편으로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전철로도 갈 수 있다니 깜놀했네요..그것도 금정역4호선 한번이면 끝? 물론 오이도역에서 대부도까지는 뚝방길(?)을 걷는지 버스편을 이용하는지는 잘 모르지만요~
혹시 이 공지 보니는 님들...교통불편할 거란 생각은 접고 함께 갑시당~ㅎㅎ
잘 다녀오세요. 예전에 차 없이 전철 타고 다녔어요. 쪽박촌 다시 다녀오세요.저는 여성이 없어 pass할께요
참가합니다.
푸름님,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참가합니다
구름산투님, 환영합니다.
방금 전화 드렸던 준회원
내일 참석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리아님, 환영합니다. 내일 반기이 뵙겠습니다.
뜻깊은 현충일에 함께 하실 분들
하니고문님
푸름님
구름산투님
리아님
싼타페님
요거님
소용님
한국천사님
해강님
무사
꼬리 잡습니다~~~~~^^
싼타페님, 환영합니다.
요거.소용 참석합니다.
요거,소용님, 환영합니다.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공지대로 진행합니다.
저두 막차로 갑니다!
한국천사님, 환영합니다. 잠시 후 뵙겠습니다. 개찰구안에서 기다려 주세요.
그리운 산우님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