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대소변 가리기 애완동물 대소변 가리기 가짜변 방법 유도 화장실 등 대소변 볼 장소를 마련하고 강아지 대변보는 사진이나 그림을 그리거나 다른 강아지 변 보는 것 동영상 촬영 해선 보여주고 안 따라함 쌍욕을 해 재키며 마구 둘겨 패준다 그러면 따라 할거다 지금 같음 동물학대라 하겠지 .. 바보처럼 남 보는데 하는감 그러고 이유없이 두둘겨팸 그건 학대지 .. 그전에 내가 열네살적 외삼촌을 따라 외가집을 가선 포인터 두 마리를 훈련을 시켰는데 회초리 갖고 마구 두둘겨 패주니깐 저들이 알아선 설설 긴다 돌격 앞으로 이럼 막 달린다 .정지..함 탁선다 못함 막두둘겨 패줌 제대로 하게된다 여기다 똥싸는 기야 하고선 안쌈 막 두둘겨 패준다 그럼 거다간 똥을 싸게된다 집안 에다간 개 기르는 집 더럽게 냄새 난다 개는 원래 묘술합(卯戌合)이라고 묘(卯)=문(門)하고 합이라 삽작문 싸릿문 가에다간 집을 만들고 기르는 거다 개고 고양이고 집안 에다간 기름 안된다 고양이 털이 애들 목구멍에 넘어감 장래 과거 벼슬을 못한다 했다 그러므로 개고 고양이고 집에 기름 안된다 특히 소음(騷音)공해 짓어대는 것 애완 새도 그렇다 토끼는 소리를 안지르니깐 기름된다 어항 물고기하고.. 똥개 마루하고 독구를 길러선 보신탕 감으로 잡아 먹는데는 좋다 그전에 초등학교 오학년인가 할적에 집안 어른들이 회넘이 방앗간을 차리게 되었는데 방앗간 옆에 용환이네 집에 커다란 아주 순해 터진 똥개가 있었는데 내가 좋다고 같이 놀아 주었더니만 이넘이 날따라 우리집 까지 쫓아오는 것 우리집은 거기선 무덤골을 지나선 비상골 그 귀신 나오는 고래장터 무덤이 깨진 고개를 넘어서 오게 되는데 적녁으로 눈을 손가락으로 까뒤집고선 너 잡아 먹자 아-흥 - 하는 머리 산발 귀신이 나온다 하는 곳인데 그래 쫓아오는 것 옴에 집안 아주머님들이 개밥을주는 것 이넘이 얻어 먹고선 안가는 것 그런고선 나만 따라 다니는 것 그래 저 집에가서 먹도록 자꾸 밥을 줄수 없다 하니 너집에 가리고 야단을 쳐버려도 안가고 나를 따라 다니다간 배가 고프니깐 고만 예전 에는 시골에 쥐약을 많이 놨다 고만 쥐약 먹은 쥐를 먹고선 개거품 물고 뻐들겅 거리고 죽어 버리는 것 , 그래 용환이 한테 너들 개 쥐약먹고 죽었다함에 알앗다 하고선 아무 소리 안하는 것 시골 인심이 그런 것 그넘이 명이 다한 거라 하는 것 그러고 난다음 그런 귀신들이 계속 해코지 하는지 큰돈도 못벌어 보고 자연 개 고양이 멀리하게 되는 것 고양이는 영물이고 요물이라 하고 그 털 먹어 넘김 재수없다 미신 숭상하는 집안 어른들 그러고 그러니 뭐가 좋은 변 있는가 요즘 애완동물이 천박한 사람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아 국가가 애완동물 대우하는 신선나라가 되었다 그넘들 이제 앞으로 보래 장수말벌 보다 더한 코로나 보다 더한 점염병을 퍼트려선 인간을 못살게굴거니깐 그래선 고만 집마다 다 도태 시키고 말게 할거다 이러 말씀이야 사향 고양이 박쥐처럼 병균 이동통로 동물 병원에서 예방이나 백신등 치료도 못하는 그런 전염병을 전파시키게 한다 이거야 그러므로 절대 정 주거나 기름 안되게끔 만들고 말거니깐 ... 알갔어 애완동물 길러선 재수 운수 좋다 하는 인간들아 .... 인간이 막 죽은 시체가되선 뻗어나가야지만 정신 껨을 할거니깐 ... 반려(伴侶)동물 좋아하네 반려할게 없어선 짐승을 같다가선 반려를 하는감 재물 없어선 마누라 서방을 짝하지 못한다면야 어느 정도 짐승하고 반려한다 하는 것 이해할 수가 있다 반려라하는 의미를 옥편 그대로 옮겨 놔주겠다 짝이라 하는 의미인데 동물을 반려한다는 것은 동물하고 짝짓기 한다는 취지 아닌감 수간(獸姦) 이라는 뜻이다 뭐 야동 같은데도 나오지 예전 우리벗 오쌍가도 그래 가리켜 주더라만 ...
【명사】 짝이 되는 동무. ┈┈• 인생의 ∼가 되다. 伴 짝 반; ⼈-총7획; [bàn] 짝, 따르다, 한가한 모양 侶 짝 려{여}; ⼈-총9획; [lǔ] 짝, 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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