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치우고 길을 떠났습니다
눈도 아직 계속 내리는 중인데
남편이 병원에 가야한다기에 함께 나섰습니다
병원이 끝난 후 피곤함을 풀자고 한증막을 찾았습니다
그냥 들어가자마자 쓰러져 자고 일어나니
저녁 때가 되었네요 너무 지쳤었나봐요
개운한 기분으로 돌아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첫댓글 별캠장의 두분 따뜻한 데이트를 하셨네요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행복이 아니라 피로가 겹칩니다 ㅎㅎㅎ
바쁨이 일상이 되신 성님의 하루를 오늘도 응원합니다~~
잘했군 잘했어^^
하하하
첫댓글 별캠장의 두분 따뜻한 데이트를 하셨네요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행복이 아니라 피로가 겹칩니다 ㅎㅎㅎ
바쁨이 일상이 되신 성님의 하루를 오늘도 응원합니다~~
잘했군 잘했어^^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