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으로 요~ 사진이
날아왔어요^ ^
비수기 시작이라~~~
꽃집들 꽃수요가 적어진 편이라
한 집에만 다 부담지울 수가 없어
불쑥~~~ 남은 꽃을 들이댔더래요
눈치는요 ,, 안 필요하신 것
같았답니다 ㅎㅎㅎ 😆
그래도~ 불쑥 들이댄 얼치기
꽃농부에게 계획에 없던
아스트란티아를 6단이나
구입해주셨더랬죠 : )
요즘 지기는~~~
들이대기 선수가 됐어요 ㅋㅋ
비가림도 안 된 노지재배인데다
절화는 초초초~보라서
비품일까봐 엄청 긴장했었는데요,
아웅~~~ 감동입니다
ㅠㅠㅠㅠ
첫댓글 진 ~~짜 ~~~ 감동이셧겟어여~^^
힛~~~♡♡♡
말씀도 이쁘게 해주시구요
이쁜 아스트란티아 꽂은 꽃다발도 보여주시고 맘이 참 좋은 사장님^^
살뜰히 챙겨주신 마음이 영락없이 꽃, 이셨어요♡
진짜 그 마음이 전해져서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