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출근했는데 일을 마구 안겨 주네요...
하필 젤 꺼리는 통신 분야를 줄게 뭐람...투덜투덜..
밑에 단어 좀 봐주세요....
Method for monitoring and controlling a number of available decentralized IP budgets of a subscriber in a packet-based communications network during an online assessment of charges for data transmissions, in which the plurality of available IP budgets are each allocated in a data-flow-specific manner to a data flow in a context that can be assigned to the subscriber, and a higher-order control function is provided in a network node of the communications network. Said control function charges the data-flow-specific IP budget according to a resource utilization of the data flow based on charge assessment specifications issued by a charge-assessing computer during a resource utilization of a data flow in a context that can be assigned to the subscriber, and effects a partial or complete transmission of the IP budget between selected data flows on a case-by-case basis.
IP : IP 버짓
in a context : ?
a higher-order control function (übergeordnete Steuerfunktion): 상위 제어 기능부?
(다른 문장에 control function이 charge-assessing computer, Layer 2 connection과 함께 통신 네트웍의 필수 요소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첫댓글 IP : IP 버짓-->아직 울 나라에서 뭐라 딱히 정해진 용어는 없는것 같습니다. 요 문맥상에서는 걍 IP 예산 또는 IP 요금(과금)등으로써도 무난하지 않을까요? in a context : 컨텍스트(문맥) 제일 그지같은 용어 중 하나지요. 요기서는 걍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도 control function: 통제 기능 또는 컨트롤 기능
저도 IP 예산이라 할 것 같네요. higher-order control function은 '상위급 제어 기능'이라고만 해도 되지 않을까요? '기능부'면 아무래도 집합적이니까요.
특허부분에서는 어쩔 수 없어요.. 굳이 part 나 member가 나오지 않더라도 .. 도면부호가 붙거나 혹은 어떤 부분의 명칭이 그러하다면 ~부 라고 붙일 수 밖에는 없을 것 같군요.. 그냥 [상위 제어 기능부]로 할 수 밖에는... 가령 connection이 접속부/체결부/결합부/와 같이 명명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근데..아무래도 버짓이 예산(요금 부과는 그래도 가능성이)은 아닐 것 같아서.. IP를 하나만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에 따라 한 가입자(subscriber)에게 복수 IP를 할당, 자원 활용 방식에 따라 할당한 IP 별로 요금을 따로 물린다..ㅛㅛ//
in a context는 보통은 문맥에서/맥락에서..그렇게 가지만..여기서는 '가입자가 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서' - 가입자가 서비스를 신청한 서비스일 경우에 ..//
노드에 적용한 제어프로그램(알고리즘 중)으로 상위차수식 제어함수를 사용한다는 건..//검색에서는 - 'higher-order'방식이란 함수가 그 함수 위에서 작동하고 그 함수는 다시 다른 함수에서 작동하는 구조- 이것도 나오네요..
우짜든동..저는 wild guessing!..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