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식 없이 죽였던 혹은 돌보지 않았던 많은 이류중생들이 떠오릅니다. 그들의 행복을 위해 참회하는 마음으로 동참합니다.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입금자명은 비댓으로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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