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72 군용 차량입니다. 정확한 명칭이 없는 녀석입니다.
윌리스 짚이 나오기 전 차량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정식 명칭이라던가 제식명칭도 없더군요.
그저 미군 군용차량이라고 되어 있어 저 역시도 그렇게 올려봅니다.
워낙에 작은 녀석이라 조립하는 건 그냥 뭐 한 10분이면 다 끝나구요.
도색까지 다 하면 한 두시간이면 끝낼 수 있을만큼 작은 녀석입니다.
크기는 아주 작습니다..^^ 뒷편의 무수지 접착제와 비교해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 듯하네요..^^;;
이녀석은 아카데미 1/72 무스탕 킷에 들어가 있던 녀석인데 이 녀석만 벌써
3-4번째 만들어보는 듯 합니다.
작고 귀엽고 만들기 쉽고...
케텐그라드도 있는데 손상이 간 관계로 이 녀석만 올립니다..^^
출처: 모형꾼들 원문보기 글쓴이: 박순석(운영자)
첫댓글 오호 사이즈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귀여워 보입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와 전 데칼이 다뜯어지고 칠도....아무튼 깔끔하게 잘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첫댓글 오호 사이즈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귀여워 보입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와 전 데칼이 다뜯어지고 칠도....아무튼 깔끔하게 잘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