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77938?sid=100
총선 도전 여성 CEO에 ‘젖소’ 성 비하 발언..“당장 사과하라” 일갈
손수조 “혐오 정치 없어져야” 사진=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한 여성 CEO에게 ‘젖소’라는 표현을 썼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원치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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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동두천 출마를 선언한 손 대표를 겨냥한 성 비하 발언이 나와 물의를 일으켰다. 손 대표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페이스북에 손 대표를 겨냥 “요즘처럼 개나 소나 ‘앗 젖소네’ 지역을 잘 안다는 사람 넘쳐나는 거 처음 보네. 이 지역 초등학교에 발이나 붙여봤으면서”라고 비아냥 거렸다.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는 당내 경쟁자를 공격하고 특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젖소’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첫댓글 진짜 역겹다 남자는 이래서 정치하면 안 됨 수준 봐ㅅㅂ
개역겨움 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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