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를 위험한 곳, 힘든곳이라는 편견을 버리십시오..
지금 현재 거제에는 대우, 삼성을 포함해서 7만명 ~ 8만명정도가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량 공급이 많아 일할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구인광고를 올리다 보면 가끔씩 댓글로 악플들이 달리고는 합니다.
“조선소는 힘든곳이며, 살아서는 나오지 못하는곳이고,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직종이다” 라고 말입니다.
저또한 이곳에 처음 오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곤 했습니다.
힘들지는 않을까,, 어디 다치거나 죽지는 않을까,,,
안전교육을 받으면서도 내심 걱정뿐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장을 나가서 배우고 경험하다보니 힘든일도 어려운일도 위험한 일도 크게 없었습니다.
모든일은 처음시작할때 누구나 다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적응기간 한,두달을 제외하고는, 나자신부터 지켜야하는 안전수칙만 지킨다면 위험한 것도 없었던듯 합니다.
사고가 나서 다치는 사람들을 보면 꼭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안전모나 안전화 안전벨트등 안전용품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생기는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이글을 보고있는 여러분들은 아직도 많은 의심을 하고 많은 걱정을 하며, 갈등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조선소에는 많은 분야들이 있고 많은 직종에 도전해볼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적응하는게 힘들다 하여 포기하지 마시고, 같이 일하는 동료, 선배(조장,반장,소장)들과 공유하며 힘들고 기쁜걸 함께 나누십시오
저희 회사는 지금 현재 삼성중공업내에 1차 사내협력사로 취부, 배관 파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일당직, 시급직 자유선택 가능하며 일당직 신입 90,000원부터 시작하고 경력자는 별도 협의후 책정 가능합니다.
숙소제공, 통근버스운행, 작업복 안전화 지급, 야근수당 당연히 지급, 야근수당시 1.5배 지급되며 보다 많은 복리후생 혜택이 있습니다.
조선소에 처음 취업하시는 분들 꼭 저희 회사 파트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전화로 문의만 하셔도 되고,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상담만 하셔도 좋습니다.
고민하고 망설이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혹시나 부재시 문자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010-946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