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친지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여러번 여기에 글올렸지만 회사 사람들한테 쭉 집니다 처음부터 게속졌고 어제도 오늘도 도저히 희망이 안보이는 상황입니다 현 상태가 탁구장에 는 한달에 보름정도 나가는것같고 레슨은 사정때문에 못받고 있습니다 탁구장에는 가면 회원분들과 한 두 세 시간가량 연습하는데요 탁장서는 게임은 거즘 안해요 저랑 딱 비슷한 사람들이 없는 관계로 게임은 안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이게 문제일까요?? 두번째 레슨은 딱 6 개월 받았고 지금은 못받고있는데 이게 문제일까요?? 세번째 몸이 상당히 뚱뚱합니다 180에 거즘 백키로 나가는데 이게 문제일까요 ??더불어 운동신경도 둔한편입니다 용품탓하는건 미친소리인거 같고 회사 사람들 탁구치는거 옆에서 보면 정말 그닥인거 같은데 맨날지니 이건 인제 슬슬 한계점이 보이는거 같네요 이러다가 이카페에 글남기는것도 마지막이 될랑가도 몰라요 연습에 또 연습이라는말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저사람들보다 탁구는 훨씬많이치니깐요 여러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사람마다 개인 차이가 있으므로 조금식 시간 차이는 날거라고생각합니다 회사분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을 한번 뒤돌아보는게 더 빠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 힘이 빠진 상태에서 기다렸다가 스윙을 하는지 2. 공을 칠때 긑까지 보고 공을 잡아칠수있는지 3. 상대편 서비스시 리시브를 원하는곳에 하며 리턴까지 준비하는지 4. 포행드롱, 보스커트, 쇼트 이렇게 기본적인게 잘되는지 위사항을 한번 잘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레슨은 중요합니다 기본기가 흐트러지지않게해주고 실력 향상도 있구요 그리고 전국 1부분들 탁구 치시는것보면 연습과 레슨을 엄청 열심히 하십니다 투자하는 시간도 많구요
님! 탁구 일년치가지꼬 잘친다면 그것은 거짓말 입니다. 저도 구력 4년에 근근히 한부수 올라갔습니다. 제 주위에 십년째 5부인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ㅜㅜ 탁구 진짜루 안넘니다. 일년치가지고 인연운운 하시면 십년째 승급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생체인들이 경천동지 하실 일 입니다. 한 4년뒤에 이런글 올리신다면 그때는 심각하게 머리 싸잡고 연구를 해봅시다. ㅋㅋㅋ 모든 세상사가 그렇치만 탁구도 자신이 따~~악 한만큼 표시가 납니다. 힘내시고 다시 열탁 하세요^^ 브라질 올림픽때 봅시다^^
저도 비슷한 동기로 탁구장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회사에서 탁구 좀 잘친다고 비아냥거리고 상대방 무시하고... 뭐 한마디로 매너가 없더군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이 사람은 이겨야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굳이 어울릴 필요 있을까? 그냥 탁구장에서 마음맞는 사람이랑 같이하면되지, 기분상하면서까지 할 필요 있겠나 싶더군요~ 제가 비겁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속 편하던데요~ ㅎㅎ
상대방에 대한 연구는 열심히 하셨나요? 내가 이런서브를 이쪽으로 넣으면 이런식으로 받고 공은 어떤 구질로 어디쯤 많이 온다.. 이런 구도도 정리하셔야하고요. 회사분들의 특징이나 장단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 한번 해보십시오. 대충 안다는 것과 꼼꼼하게 생각해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상대방에 따라 공격하면 꼭 승리하는 패턴이 있잖습니까. 상대방에게 잘 당하는 것도 꼭 있구요. 그런걸 명확하게 아셔야합니다. 전자를 늘리고 후자를 줄이는 식으로 게임 전체를 디자인하셔야 승리가 다가옵니다. 그냥 탁구 많이 쳐서 자연스레 이길 것이라는건 느긋하고 배부른 얘깁니다. 회사분들은 바크님의 약점에 대해 훤할 겁니다.
1년이면 못치는게 당연합니다 (2인) 그리고 덧붙여 지금 하시는대로라면 2년 또 그이상이 지나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1. 가능하다면 레슨은 필수입니다. 2. 탁구장에서 연습과 시합의 비중을 비슷하게 맞추세요. 연습만 한다고 시합 잘되는 거 아닙니다. 시합도 많이 해야 됩니다. 3. 탁장분들이 다들 바크님보다 고수이실텐데 게임 많이 하세요. 미안해서 게임 못하시겠으면 게임후 음료수라도 뽑아 드리면서 미안함을 달래시구요. 4. 체중문제는 위 3가지를 꾸준히 하시면 저절로 해결될것 같습니다. 5. 이렇게 했을 때 회사분들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2년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1년이면 못치는게 당연합니다. 한표 회사에서 그냥 탁구 치시는 야탁님들은 오랫동안 공과 친해져 공을 가지고 노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분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레슨이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됩니다. 레슨을 받으시면서 그분들과 계속 게임을 하시면서 그분들 볼에 적응을 하시면 곧 이길 수 있으실것입니다. 힘내세요.
회사동료가 어리숙하게 치는겄 같아도 구력은 필시 님보다 훨씬 오래됬을겁니다 또 그나름대로 그실력이 될 때 까지는 나름대로 많은 어려움도 있었을겄이구요 남이하는겄은 쉬어보여도 다 노력의산물이니 만큼 님도 더 노력하는수 밖에는 다른방법이 없는겄같아요 저도 4년째인데 때려쳐야지 하면서 계속치고 있읍니다
포기하면 정말 지시는 거에요~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 겠지만 탁구는 정말 안늘더군요 젊다고 해서 무조건 잘하는 것도 아니고 힘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잘하는 것도 아닌것 같아요(물론 좀더 빨린 늘겠죠) 일단 레슨은 꾸준히 받으시구요 평생 할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조언드릴만큼 테크닉 없는 부수미상의 막탁구지만 탁구치는게 재밋고 좋아서 즐겁고 신나게 칩니다. 탁구를 치다보면 이상하게도 게임에서 내가 많이 지더라도 만만한 사람이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물론 게임에서 계속지면 열받기도 하겠지만 그러면 연구를 하게 되더라고요 바둑의 복기처럼... 그리고 다음엔 다른거 신경안쓰고 내가 고쳐야 할점 한가지만 계속생각하면서 치다가 몇번 생각한대로 공이 넘어가면 스스로 꽤 만족스럽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나씩 향상되는게 아닐런지
저는 지난 2006년 봄부터 동네 탁구장을 찾아 탁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6개월 그해 연말까지 거의 매일 출근도장 찍으며 레슨도 받았습니다. 3개월에서 6개월이면 되겠지 했는데... 아니더군요. 개인사정으로 1년 쉬다 2~3개월 레슨 받고 또 한참을 쉬었드랬습니다. 그래도 이 카페때문에 탁구와의 인연을 잇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탁구장에서 제가 거의 젤 못 칩니다. 탁구라켓을 잡은 지는 만 6년이 지났는데... 그만큼 쉽게 느는 운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더라도 늘 즐거운 맘으로 치세요! 그러다 보면 이기시는 날이 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날 문득 실력이 조금씩 늘더군요. 1년, 이제 한 걸음 내딛었다 생각하세요
참고로, 제가 운동신경이 그리 둔한 편은 아닙니다. 처음 6개월은 정말 자주 갔고요. 개인사정으로 그 이후에는 한 달에 3~5번 정도 가는 정도였습니다. 작년엔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구요. 그래서, 탁구라켓만 늘었습니다. 어제는 알고 지내는 회원님께 '많이 늘었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흐흐~~ 이 기분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친 시간과 체격도 많이 비슷하시네요. 정말 일주일에 6일, 하루에 3~4시간을 5개월 이상을 쳤습니다. 공부도 참 많이하고, 궁리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체중은 80대 중반까지 내렸는데, 실력은 제자리네요. 절망감, 왜 탁구를 쳤는지 후회도 했죠. 지금은 일년동안 포핸드롱 하나만 제대로 치는 것으로 족합니다. 앞으로 1년은 드라이브만 열심히 해 볼 생각합니다. 탁구 정말 어렵네요. 힘내세요.
탁구라... 저도 아직 엄청 일천한 실력이라서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하면 늡니다. 그리고 레슨 초기에는 실력이 정말 '확!' 줄더군요. 저도 그냥 동네탁구으로 막 치는 스타일이였는데 제대로 포핸드 자세를 배우고 하니 제가 압도적으로 이겼던 사람에게도 지고, 화나고.. 근데 말 그대로 계속 치다보니 스타일이 잡히더라구요. 저는 원래 보스커트로 넘기다 약하게 스핀이 오면 백핸드로 처리하는 스타일이었는데(전형적인 초보^^), 저는 대학생이라 대학생 탁구대회도 나가보니까, 상대가 포핸드로 주면 아예 손을 못 대겠더군요. 그래서 아는 중국형에게 루프, 탑스핀 배웠는데 처음에는 지지부진 지지부진 하다가 결국 어느정도 감이
더군요. 처음에는 연습에서만 쓸수 있다가 계속 치다보니 실제 게임에서도 한 두개씩 들어가고, 또 백핸드 위치에서 서브 넣고 상대 커트를 드라이브로 치는 3구도 쳐보고, 계속 하다보니 늘더라구요. 연습도 꾸준히 하면서 레슨도 받는건 너무 당연한 거겠지만, '많이 쳐보는게' 가장 빨리느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지금' 할수 있는건 CONAN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바크님이 치실수 있는 서브, 타법등을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다른 회사분들의 칠수 있는 서브, 타법등을 한번 비교해보고, 실험해보세요.
본인만의 루트 (ex: 하회전 서브를 상대방의 백핸드 위치에 넣어서 보스커트를 유도한 공을 드라이브로 공격, 회전을 약하게 줘서 공을 뜨게 만든 후 그 공을 스매쉬 혹은 드라이브로 처리하기, 상대방의 하회전 서브는 바로 드라이브로 연결해보려고 노력하기, 횡회전 서브를 넣고 그 공을 전진성 드라이브로 빠르게 처리하기 등등)를 개발하다보면 이럴땐 이걸 쓰고 이럴땐 이걸 써봤더니 잘먹히더라.. 라는 경험이 생기게 됩
니다. 그러다보면 상대방도 이기게 되고, 그러면서 탁구도 느는거겠죠 ^^. 말그대로 게임을 디자인하다 보면, '아 내가 이 타법만 치면 상대방을 이렇게 공략할수 있을텐데!' 하는 맘이 생기게 되고, 그러한 마음과 연습과 레슨이 점점 쌓이다보면 실력이 늘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겠지만요.. 탁구 치면서 자신만의 재미를 찾아가시는게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당!
첫댓글 저도 초보이지만 체중이 아주큰문제인거같습니다...
사람마다 개인 차이가 있으므로 조금식 시간 차이는 날거라고생각합니다
회사분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을 한번 뒤돌아보는게 더 빠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 힘이 빠진 상태에서 기다렸다가 스윙을 하는지
2. 공을 칠때 긑까지 보고 공을 잡아칠수있는지
3. 상대편 서비스시 리시브를 원하는곳에 하며 리턴까지 준비하는지
4. 포행드롱, 보스커트, 쇼트 이렇게 기본적인게 잘되는지
위사항을 한번 잘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레슨은 중요합니다 기본기가 흐트러지지않게해주고 실력 향상도 있구요
그리고 전국 1부분들 탁구 치시는것보면 연습과 레슨을 엄청 열심히 하십니다 투자하는 시간도 많구요
님! 탁구 일년치가지꼬 잘친다면 그것은 거짓말 입니다. 저도 구력 4년에 근근히 한부수 올라갔습니다. 제 주위에 십년째 5부인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ㅜㅜ
탁구 진짜루 안넘니다.
일년치가지고 인연운운 하시면 십년째 승급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생체인들이 경천동지 하실 일 입니다.
한 4년뒤에 이런글 올리신다면 그때는
심각하게 머리 싸잡고 연구를 해봅시다.
ㅋㅋㅋ 모든 세상사가 그렇치만 탁구도 자신이 따~~악 한만큼 표시가 납니다.
힘내시고 다시 열탁 하세요^^
브라질 올림픽때 봅시다^^
공감 100%..ㅋㅋ
공감100% 합니다~
저도 비슷한 동기로 탁구장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회사에서 탁구 좀 잘친다고 비아냥거리고 상대방 무시하고... 뭐 한마디로 매너가 없더군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이 사람은 이겨야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굳이 어울릴 필요 있을까? 그냥 탁구장에서 마음맞는 사람이랑 같이하면되지, 기분상하면서까지 할 필요 있겠나 싶더군요~ 제가 비겁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속 편하던데요~ ㅎㅎ
상대방에 대한 연구는 열심히 하셨나요? 내가 이런서브를 이쪽으로 넣으면 이런식으로 받고 공은 어떤 구질로 어디쯤 많이 온다.. 이런 구도도 정리하셔야하고요. 회사분들의 특징이나 장단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 한번 해보십시오. 대충 안다는 것과 꼼꼼하게 생각해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상대방에 따라 공격하면 꼭 승리하는 패턴이 있잖습니까. 상대방에게 잘 당하는 것도 꼭 있구요. 그런걸 명확하게 아셔야합니다. 전자를 늘리고 후자를 줄이는 식으로 게임 전체를 디자인하셔야 승리가 다가옵니다. 그냥 탁구 많이 쳐서 자연스레 이길 것이라는건 느긋하고 배부른 얘깁니다. 회사분들은 바크님의 약점에 대해 훤할 겁니다.
레슨이 가장 쉬운 길인데요.. 잘 안되는부분, 상대에게 공략당하는부분등을 코치에게 물어보고 집중강습받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탁구쳐서 실력이 느는만큼 상대도 친다는걸 명심하시고 맘편히가지시고 열심히 정진항는 방법외에 없다고 생각하세요~~
치기 좋은깔끔한 탁구장 공치다가 이상하게 막오는 회사탁구는 틀리죠 고로 오히려 승률읂더떨어지죠^^
위에 분들 다 옳은 말씀에 전 하나만 말씀드리고 싶어요
공을 보시는지 상대방 라켓을 보시는지 체크하시고 무조건 공은 넘어온다고 생각하시고 라켓을 보고 쳐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그게 어느순간 되고 몸이 반응하길 시작했습니다
레슨 받은지 1년6개월만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감입니다.....^^
1년이면 못치는게 당연합니다 (2인)
그리고 덧붙여 지금 하시는대로라면 2년 또 그이상이 지나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1. 가능하다면 레슨은 필수입니다.
2. 탁구장에서 연습과 시합의 비중을 비슷하게 맞추세요. 연습만 한다고 시합 잘되는 거 아닙니다. 시합도 많이 해야 됩니다.
3. 탁장분들이 다들 바크님보다 고수이실텐데 게임 많이 하세요. 미안해서 게임 못하시겠으면 게임후 음료수라도 뽑아 드리면서 미안함을 달래시구요.
4. 체중문제는 위 3가지를 꾸준히 하시면 저절로 해결될것 같습니다.
5. 이렇게 했을 때 회사분들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2년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6. 그런데 아마 그때쯤 되면 회사분들하고는 말그대로 재미로 치면 모를까 탁구를 치려고 하지는 않게 될겁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1년이면 못치는게 당연합니다. 한표
회사에서 그냥 탁구 치시는 야탁님들은 오랫동안 공과 친해져 공을 가지고 노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분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레슨이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됩니다. 레슨을 받으시면서 그분들과 계속 게임을 하시면서 그분들 볼에 적응을 하시면 곧 이길 수 있으실것입니다. 힘내세요.
회사동료가 어리숙하게 치는겄 같아도 구력은 필시 님보다 훨씬 오래됬을겁니다 또 그나름대로 그실력이 될
때 까지는 나름대로 많은 어려움도 있었을겄이구요 남이하는겄은 쉬어보여도 다 노력의산물이니 만큼
님도 더 노력하는수 밖에는 다른방법이 없는겄같아요 저도 4년째인데 때려쳐야지 하면서 계속치고 있읍니다
포기하면 정말 지시는 거에요~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 겠지만 탁구는 정말 안늘더군요 젊다고 해서 무조건 잘하는 것도 아니고 힘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잘하는 것도 아닌것 같아요(물론 좀더 빨린 늘겠죠) 일단 레슨은 꾸준히 받으시구요 평생 할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조언드릴만큼 테크닉 없는 부수미상의 막탁구지만 탁구치는게 재밋고 좋아서 즐겁고 신나게 칩니다.
탁구를 치다보면 이상하게도 게임에서 내가 많이 지더라도 만만한 사람이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물론 게임에서 계속지면 열받기도 하겠지만 그러면 연구를 하게 되더라고요 바둑의 복기처럼...
그리고 다음엔 다른거 신경안쓰고 내가 고쳐야 할점 한가지만 계속생각하면서 치다가
몇번 생각한대로 공이 넘어가면 스스로 꽤 만족스럽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나씩 향상되는게 아닐런지
저는 지난 2006년 봄부터 동네 탁구장을 찾아 탁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6개월 그해 연말까지 거의 매일 출근도장 찍으며 레슨도 받았습니다. 3개월에서 6개월이면 되겠지 했는데... 아니더군요.
개인사정으로 1년 쉬다 2~3개월 레슨 받고 또 한참을 쉬었드랬습니다. 그래도 이 카페때문에 탁구와의 인연을 잇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탁구장에서 제가 거의 젤 못 칩니다. 탁구라켓을 잡은 지는 만 6년이 지났는데... 그만큼 쉽게 느는 운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더라도 늘 즐거운 맘으로 치세요! 그러다 보면 이기시는 날이 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날 문득 실력이 조금씩 늘더군요. 1년, 이제 한 걸음 내딛었다 생각하세요
참고로, 제가 운동신경이 그리 둔한 편은 아닙니다. 처음 6개월은 정말 자주 갔고요. 개인사정으로 그 이후에는 한 달에 3~5번 정도 가는 정도였습니다. 작년엔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구요.
그래서, 탁구라켓만 늘었습니다.
어제는 알고 지내는 회원님께 '많이 늘었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흐흐~~ 이 기분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일단레슨받으시고 체중을빼셔야겠네요 탁구는많이빨리움직이는사람이빨리늡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친 시간과 체격도 많이 비슷하시네요. 정말 일주일에 6일, 하루에 3~4시간을 5개월 이상을 쳤습니다. 공부도 참 많이하고, 궁리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체중은 80대 중반까지 내렸는데, 실력은 제자리네요. 절망감, 왜 탁구를 쳤는지 후회도 했죠. 지금은 일년동안 포핸드롱 하나만 제대로 치는 것으로 족합니다. 앞으로 1년은 드라이브만 열심히 해 볼 생각합니다. 탁구 정말 어렵네요. 힘내세요.
탁구라... 저도 아직 엄청 일천한 실력이라서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하면 늡니다. 그리고 레슨 초기에는 실력이 정말 '확!' 줄더군요. 저도 그냥 동네탁구으로 막 치는 스타일이였는데 제대로 포핸드 자세를 배우고 하니 제가 압도적으로 이겼던 사람에게도 지고, 화나고.. 근데 말 그대로 계속 치다보니 스타일이 잡히더라구요. 저는 원래 보스커트로 넘기다 약하게 스핀이 오면 백핸드로 처리하는 스타일이었는데(전형적인 초보^^), 저는 대학생이라 대학생 탁구대회도 나가보니까, 상대가 포핸드로 주면 아예 손을 못 대겠더군요. 그래서 아는 중국형에게 루프, 탑스핀 배웠는데 처음에는 지지부진 지지부진 하다가 결국 어느정도 감이
더군요. 처음에는 연습에서만 쓸수 있다가 계속 치다보니 실제 게임에서도 한 두개씩 들어가고, 또 백핸드 위치에서 서브 넣고 상대 커트를 드라이브로 치는 3구도 쳐보고, 계속 하다보니 늘더라구요. 연습도 꾸준히 하면서 레슨도 받는건 너무 당연한 거겠지만, '많이 쳐보는게' 가장 빨리느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지금' 할수 있는건 CONAN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바크님이 치실수 있는 서브, 타법등을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다른 회사분들의 칠수 있는 서브, 타법등을 한번 비교해보고, 실험해보세요.
본인만의 루트 (ex: 하회전 서브를 상대방의 백핸드 위치에 넣어서 보스커트를 유도한 공을 드라이브로 공격, 회전을 약하게 줘서 공을 뜨게 만든 후 그 공을 스매쉬 혹은 드라이브로 처리하기, 상대방의 하회전 서브는 바로 드라이브로 연결해보려고 노력하기, 횡회전 서브를 넣고 그 공을 전진성 드라이브로 빠르게 처리하기 등등)를 개발하다보면 이럴땐 이걸 쓰고 이럴땐 이걸 써봤더니 잘먹히더라.. 라는 경험이 생기게 됩
니다. 그러다보면 상대방도 이기게 되고, 그러면서 탁구도 느는거겠죠 ^^. 말그대로 게임을 디자인하다 보면,
'아 내가 이 타법만 치면 상대방을 이렇게 공략할수 있을텐데!' 하는 맘이 생기게 되고, 그러한 마음과 연습과 레슨이 점점 쌓이다보면 실력이 늘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겠지만요.. 탁구 치면서 자신만의 재미를 찾아가시는게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