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전에 올리고난후 밤새 좀 시끄러웠던거 같네요..
어제 20시 기준으로 변화된 랭킹을 보세요.
좀 정리가 되실겁니다.
맘같아서 시간단위로 올리고 싶지만..
현실이 여의치가 않네요.. ㅠ
불규칙하게 올라오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바래요..
주진우기자가 말했듯이 파도가 밀려오는것을 실감하네요.. ^^
아주 거대한 파도...
아니 그이상의 쓰나미가 올라오는것을 느낍니다.. 미권스를 보면서..
그 쓰나미의 종착지는 아마도 흡혈 종자들(박 + 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쓰나미로 흡혈박쥐일당들을 싹 쓸어가버렸음 하네요.
게시글 읽으실때 알바라 생각하시면 클릭을 하거나 댓글을 달거나 추천하지 말아주세요..
클릭하는순간부터 알바들은 웃습니다.
17만 회원님들의 검증을 거친 소중한 게시글들입니다.
알바들아 쫄지마라...
아래링크는 2011년한해 미권스 게시글 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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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아~~~~~~~~~~~~~~~~~~~~~~~~~~~~~~~~~~~~~~~~~~~ 님 췌고!
대단하다 ^^
아 정말 훌륭하십니다 이렇게 우리 국민들이 위대하고 현명하니 가카와 한나라당 쥐세끼들이 꼼수를 부려바야 부처님 손바닥안에서 지랄들한는 꼴밖에는 안보입니다.
공지에 올리도록 용민씨게 추천해야겠네용!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깨알 같은 비유네요. 흡혈 종자들 (박+쥐) ㅋㅋ
감사합니다
정리하시냐구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짝짝짝!
미처 못 읽언던 글도 있네요 와아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미 있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