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에서
빠따축구 박종환 축구가 후반 체력이 급 떨어지면서 6실점으로 치욕당했는데
이런 상태에서
그다음 대회땐 이란을 이겼고
또 그 다음땐 졌고
이런식으로 반복되었던거 맞나요?
이겼던것을 보면
이란전에 허정무시절 김상식이 줏어먹기, 이동국이 극적 역전골로 2:1 간신히 이겼고
그 다음 대회는 생각이 잘 안남;;;
봉프레레 시절인가요?
그때
4:3으로 졌나요?
수비 개털렸을 시절...
그다음 대회엔
또 이란을 만났는데
베에백 감독 시절인데
이때도 완전 경기내용 다 내주고 털렸지만
승부차기 승?
이란과
패배- 승 - 패배- 승
이런식인데
이번에 패배할 차례가 온듯....
웃긴게 또 8강에서 붙는다는것과
이런 상황이 어쩌면
아시안컵은 이란징크스 + 침대 때문에 여태껏 우승못한것 일지도........
이번에 8강에서
징크스 정면 돌파도 좋지만
1위로 올라가서 이란을 살짝 피해가는것도 머리좋은 방법...
일본,호주 보단
이란이 더 짜증나게 느껴지고
뭔가 악마팀같다는...
강해서 무섭기 보단,
뭔가 재수없을것 같은 느낌........
...
첫댓글 이란 그냥 만남 느낌이 더러붐 이란팬있다면 죄송염
그냥 이젠 드러워서 피하는 느낌?? 침대축구에 매너도꽝인나라랑 하기싫음.. 또 징크스라는거에 우리가 잘걸려넘어지는편이라 꺼림직하기도하고.. 인도전 다득점이 최선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