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뺀다고 회사 그만 두고 단식원도 가보고, 제트슬림, 효소 다이어트,
알로에가루, 변비약도 복용해 봤습니다.
정말 돈으로 환산하면 약간 거짓말해서 몇 천 될 거 같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예전에 모 방송에서 폭식증 이야기 나올 때 제 이야기도
실렸을 정도입니다.
살 빠지면 옷 사야지~ 회사 들어가야지~.
이렇게 말을 했지만 살은 계속 빠지지 않고 더 찌기만 하고
그러면 자포자기 식으로 폭식하고 체중은 불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제 자신이 너무나 짜증나서 죽도록 굶어서 뺐습니다.
그렇게 한 반년 했을 겁니다. 탈모에 황달~~ 정말 심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덧 폭식으로 인한 요요~~
그러나 지금은 43~46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먹고 싶은 거 먹고
삽니다.
여기 글 올리시는 분 보면 요요나 본인 체중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 많은데요...
쉽게 얻으면 쉽게 없어집니다.
생활 패턴을 바꾸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체중과 외모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한번에 되지는 않습니다.
장기간으로 꾸준히 노력하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 저도 100% 다 버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겨울이라서 살 쪄서 살 빼야 된다고 글도 올리고 있으니깐요~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다이어트를 평생 한다고 생각하면
과연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견디면서 살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사람은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자기가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고 싶으시면 정말 체중과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를
버리십시오. 그랬다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라는게 아닙니다.
더 먹고 싶다고 할 때 그만 먹는 습관. 그리고 끼니를 거르지
말고 먹는 게 중요합니다 .
군것질도 하고 싶을 때 조금씩 하시구요...
되도록이면 많이 움직입니다.
그렇게 1년 하다 보면 살 조금씩 빠집니다.
그리고 그 몸무게 유지하면서 건강한 삶을 사실 수 있습니다.
일관된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있고 체질이 있는데 너무나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것도 다이이트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일 때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사는 게 가장 빠르고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이상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니깐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