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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외모에 재능까지 겸비한 축구 선수 누구?!
축구는 오랜 기간 동안 큰 사랑을 받으며
많은 스포츠팬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종목으로서,
이에 따라 다양한 국적을 가진 축구 선수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상당히 뜨거운데요.
오늘은 뛰어난 축구 실력에 완벽한 외모까지 자랑하
는 축구 선수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이민아
최근 개최된 동아시안컵에서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오랜 라이벌인 일본을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비록 아쉽게도 결과는 3-2로 한국 대표팀의 패배였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대한민국 여자 축구 사상
한 줄기 빛을 발견했는데요.
그 한 줄기 빛이 바로 이민아 선수입니다!
미드필더 이민아 선수는 빠른 움직임,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정확한 패스로 필드에서
누구보다 눈부시게 빛납니다.
그녀는 경기에 투철한 열정과 씩씩한 플레이로
팬들과 네티즌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팬들은 그녀의 환상적인 미드필더 플레이를
칭찬할 뿐만 아니라 팀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선수 중 한 명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누가 들어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죠?
필드에서든 필드 밖에서든 아름다운 그녀에게서
눈을 떼기는 정말 힘듭니다.
그녀의 패스와 슛은 모든 축구 팬들을 놀라게 하고,
그녀의 아름다움은 마치 그녀가 해트트릭을 한 듯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이민아 선수!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미래를 밝고 맑게 만들어 주길 기대할게요!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음은 축구 선수 대표 미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호날두는 1985년 2월 5일 생으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
너무나도 핫한 선수인데요. 만약 당신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나오기를 예상하지 못했다면 큰 오산이에요!
역대급으로 가장 핫한 축구 선수 호날두를
몇몇 사람들은 레전드라고 부르고,
몇몇은 과대평가되었다고 하지만 그를 보세요!
엄청 멋있지 않나요? 호날두는 포르투갈 출신의 축구 선수로,
유벤투스 FC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소속 공격수로
큰 활약을 하는 중입니다.
3. 손흥민
우리 잠시 이 사진을 감상하도록 해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다음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축구 선수
토트넘의 공격수이자 윙어 손흥민입니다.
독일 함부르크의 유소년 팀에 합류하기 위해
10대 때 유학을 간 손흥민 선수는 독일 진출 첫해인
2010년 6월 곧바로 함부르크 1군에 합류했으며,
3년간 함부르크에서 뛰며
78경기 동안 20골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18세였던 2010년 12월에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고,
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5년 아시안컵,
2016년 리우 올림픽 등 주요 대회에서 빠짐없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을 책임졌습니다.
4. 안드레아 피를로
잠시만요.. 영화배우 아니세요? 축구 선수라고요?
여러분 이 잘생긴 남자는 안드레아 피를로라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입니다.
1979년 5월 19일 생인 피를로의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우승한 뒤,
2011년 유벤투스로 이적했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피를로는 현재
유벤투스의 축구 감독이라고 하네요.
5. 페르닐레 하더
다음은 매력적인 여자 축구 선수 페르닐레 하더입니다.
하더는 그녀의 플레이 중 볼프스부르크의 자랑인
방어 부분에서 큰 활약을 했고,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서
글래스고 시티를 상대로 4골이나 득점하는 등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하더의 팀을 결승전으로 이끈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하더는 독일에서 선정한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로
선정된 후 세계 신기록의 이적료를 받고 첼시로 이적했습니다.
하더는 덴마크 국가대표이자 현재 진행 중인
19-20 UEFA 올해의 선수 후보 3인에 지명되었고,
2018년에는 UEFA 올해의 선수,
2018 초대 여자 발롱도르 2위를 한 훌륭한 축구 선수입니다!
첼시의 주장인 막달레나 에릭슨의 여자친구이기도 한
그녀의 모습을 보세요!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6. 구자철
다음은 2014년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구자철 선수입니다.
구자철은 1989년 2월 27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현재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알가리파 소속으로서
그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구자철 선수는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을 하여
사상 첫 메달권 진입을 이끈 훌륭한 선수입니다.
그의 활동량, 탈압박, 시야, 패스 센스, 판단력,
볼 키핑, 볼 터치, 민첩함, 뛰어난 득점력은
여러 축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그의 뛰어난 플레이는 손에 꼽을 만큼
독보적이라고 합니다.
7.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다음은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국가대표였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입니다.
마르키시오는 1986년 1월 19일 생으로,
유벤투스 유소년 팀 출신이며,
거친 태클과 다재다능한 중앙 미드필더로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가 이탈리아인이라는 점과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클라우디오가 훌륭한 외모를 겸비했는데도 불구하고
단순한 축구 선수였다는 사실이 믿기 시나요?
그가 어제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하루아침에 유명해질 수 있는 외모를 가졌는데 말이죠.
8. 제니퍼 헤르모소
제니퍼 헤르모소는 단기간에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 되었으며,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 19개 리그 경기에서
그녀가 만들어낸 골만 무려 23개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중 11골은 리그가 조기 취소되기 전
2020년 초에 이뤄낸 것입니다.
만약 리그가 취소되지 않았다면 헤르모소가 얼마나 많은
골을 더 만들어 냈을 것인지 생각만 해도 놀라운데요.
헤르모소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두 번 선발되어 출전했으며,
최근에는 그녀의 국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수비수들은 그녀의 능숙한 플레이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헤르모소가 한 해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그녀는 골대 앞에서 환상의 골과
창의적인 플레이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냅니다.
9. 정승원
다음은 대한민국 축구의 대표 유망주 정승원 선수입니다.
정승원은 현재 K리그1 대구 FC에서 활약 중인 포워드입니다.
그는 1997년 2월 27일생으로서, 2017년 5월 6일 ‘K 리그 1’에서
대구 FC의 전북 FC의 축구 경기 중 교체 선수로 지목되며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2018 K 리그 어워드’에서
‘올해의 청년 선수’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현재 가장 유망한 대한민국 축구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그의 훈훈한 외모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데 충분합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10. 세르히오 라모스
세르히오 라모스는 스페인 국적의
레알 마드리드 CF 소속의 축구 선수입니다.
라모스의 포지션은 센터백으로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장직을 맡고 있다.
라모스는 세비야 FC로 데뷔하였고,
현재까지 UCL 3연패를 비롯한
수많은 우승을 이끌었으며,
국가대표팀에서는 축구 역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3연패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라모스는 현역 수비수 중 가장 많은 개인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합니다.
많은 팀원들과, 라이벌, 친한 팬들은
그에게 ‘El Guapo’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습니다.
한때 그의 지저분한 헤어스타일과 아쉬운 플레이로
유명했던 라모스는 이제 멋진 외모와 섹시한 문신,
그의 남자다운 모습으로 더 유명합니다.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11. 데이비드 베컴
다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오리지널 미남,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입니다.
베컴은 1975년 5월 2일 런던의 동부
레이턴스턴에서 태어났으며,
데뷔 후 공격형 미드필더의 포지션으로
뛰어난 축구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데이비드 베컴의 이미지와 뛰어난 외모는
어느 축구 선수도 따라올 수 없었으며,
그는 그의 장점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큰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축구 선수를 할 외모가 아니라구요?
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죠!
데이비드 베컴은 2013년에 은퇴하여 현재는
사업가, 연기자, 모델 및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라고 하네요.
12. 아멜 마즈리
아멜 마즈리는 튀니지 출신의 여자 축구 선수로서,
현재 프랑스 디비지옹 1페미닌의
올랭피크 리옹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즈리의 포지션은 윙어이자 레프트백이기도 하는데요.
그녀는 몇 년 동안 세계 최고의 좌익수로 불릴 만큼
훌륭한 실력을 겸비했다고 합니다.
몇 년 동안 사키나 카샤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풀백으로 활동했던 마즈리는 카샤위가 돌아오자마자
그녀의 공격 포지션에 완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훌륭한 패스와 빠른 달리기로
남다른 속도와 민첩성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보다 뛰어난 윙어가 될 수 있는
모든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즈리는 이미 이번 시즌
리옹에서 3개의 어시스트를 획득했으며,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1년 내내 5 득점을 기록하며
유럽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풀백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마즈리는 지난 2년간 21위와 22위를 기록했지만
올해 드디어 탑 20에 진입했습니다.
13. 마츠 훔멜스
다음은 독일 국적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축구 선수, 마츠 훔멜스입니다.
훔멜스는 1988년 12월 16일 생으로
그의 축구 포지션은 센터백이라고 합니다.
왠지 축구 선수보다 르네상스 화가라는 타이틀이
더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
그는 FC 바이에른 뮌헨 유스 출신으로,
분데스리가 2연패와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에도 큰 기여를 한 선수입니다.
너무나도 젠틀할 것 같은 훔멜스 선수와
데이트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나요?
그는 2016-17년 시즌에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가
2019년 여름 다시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는 정상급 센터백의 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죠.
14. 박주영
다음은 대한민국의 축구 대표팀에서 활동했던
축구 선수 박주영입니다. 박주영은 1985년 7월 10일,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그는 현재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의 FC 서울에서 뛰고 있습니다.
그의 축구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입니다.
그는 2005년 FC 서울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모나코와 아스날과 같은 유럽의 축구 클럽에서도 뛰었습니다.
박주영 선수의 외모는 굉장히 잘생겼다고 합니다.
그는 긴 검은 머리카락과 매력적인 눈을 가졌으며,
180cm가 다 되는 큰 키와 75kg이라는 체중으로
남 부럽지 않은 피지컬을 자랑합니다.
15. 안드레 고메스
안드레 고메스는 포르투갈 국적의 에버튼 FC 소속
축구선수로서 포지션은 미드필더입니다.
고메스는 포르투갈 그리조에서
1993년 7월 30일에 태어났으며,
2005년 FC 포르투에서 데뷔하였습니다.
안드레 고메스에 대해 검색을 해보면 많은 여성분들이
그의 핫한 외모를 칭찬하는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의 축구 선수를 논하려면
안드레 고메스 선수를 제외할 수 없죠.
정말 잘생기지 않았나요?
16. 다니엘 데 리더
다음은 네덜란드 축구 선수 다니엘 데 리더입니다.
리더는 1984년 3월 6일 생으로,
2003년 AFC 아약스에서 데뷔했습니다.
리더는 정말 다 가진 것 같습니다.
그의 아름다운 외모는 눈을 떼기 힘들 정도로 눈부십니다.
리더의 사진을 보면 그가 최고의 축구 선수는 아니지만
다른 장점들도 많이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7.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다음은 우리 모두의 로망,
수리남계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입니다.
바이날둠은 1990년 11월 11일에 태어났으며,
그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및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그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리버풀 FC에서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의 미소를 보세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바이날둠은 감히 말해서 모든 축구 선수들 중
가장 귀여운 선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말 다 주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완소남 바이날둠은
어린 미소년의 모습으로 여성들의 모성애를 자극합니다.
18. 네이마르
다음은 브라질의 상파울루 주 모지다스크루지스에서
1992년 2월 5일에 태어난 축구 선수 레이마르입니다.
레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 FC에 소속된 선수로서
레이마르의 포지션은 윙어입니다.
그는 2010년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징하는
아이콘 같은 선수이며, 산투스 시절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및 MVP, 득점 왕을 차지한 뒤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레이마르는 유럽으로 건너와
바르셀로나의 2014-15 시즌에서
트레블을 이끌며 UCL 득점 왕에 올랐고,
2017년에는 역대 최고의 이적료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며
수많은 우승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이자
가장 잘생긴 선수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9. 버질 반 다이크
버질 벤 다이크는 네덜란드 국적으로,
1991년 7월 8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리버풀 FC에 소속된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센터백입니다.
현재는 네덜란드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이 외에도 UEFA 올해의 선수 및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 2위를 하는 등 수비수로서
화려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수비수이자 조각 같은 얼굴로
여심을 훔치는 다이크는
193cm라는 큰 키를 갖고 있는데요.
정말 부족한 점 하나 없이 완벽하네요!
20. 마르코 아센시오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선수는 바로 마르코 아센시오입니다.
마르코 아센시오는 스페인의 마르요카 섬 팔마에서
1996년 1월 21일에 태어났으며,
레알 마드리드 CF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의 포지션은 윙어이며
그는 17살 때 RCD 에스파뇰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이후 FC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를 상대로 한 게임에서
많은 골을 득점하는 등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눈에는 그가 축구 선수가 아니라 배우로 보이는데요.
너무 잘생긴 나머지 우리의 마음마저 따뜻하게 하는 아센시오는
스페인 최고의 기대주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라울 곤살레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지목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