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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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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어제 번개 요모조모
테리가 추천 1 조회 683 16.08.08 14: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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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8 15:07

    첫댓글 푸하하하ᆢ
    오랜만에 한바탕 웃었네요
    역시 테리가님은 센스쟁이ᆢ
    못말리는 익살꾼ᆢ
    화솔방님들의 더위를 피하는 포즈 또한
    가히 챔피언급들 인지라
    더욱 보는 재미가 알콩달콩 하네요
    외로워도 힘들어도 나는 안울어ᆢ
    우리 씩씩한 화솔방님들 화이팅~

  • 16.08.08 15:13

    테리가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날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을
    아주 맛깔스럽게 후기를 써 주셧네요.
    별 다섯개 드립니다. 참 잘했어요~~~

  • 16.08.08 15:38

    포시즌산행님 반가웠습니다
    테리가님과 나의 익살에 발맞춰주는 말솜씨가
    보통분이 아니시라는 느낌이...
    그건 고독과 절망의 끝까지 가본 사람만이 할수 있는건데... ㅋㅋ
    암튼 윗트와 재치,눈치 뛰어나신 분이시라
    더욱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16.08.08 19:13

    @아리솔 대단한 눈썰미 입니다.
    아마도 누구에게 사기 당하지 않고,
    남자의 속임수에 넘어 가지 않는 내공을 갖추고 있으니
    사랑할 자격 있습니다.

  • 16.08.08 19:20

    @포시즌산행 오 세련~ 역시.. 꿰뚫어보는 혜안이 있으시네요
    ㅋㅋㅋ.. 감사~

  • 16.08.08 15:22

    아닛~~ 오데서 작가님이 오셨남 ^^ 맛갈지고 맛갈나는 사지마다의 후기글 잘 읽고 갑네다 ^^ 앞으로 화솔방의 큰 기둥이 될듯 ~~

  • 16.08.08 15:42

    글 잘쓰신다! 어디서 요런글이 휼륭?하십니다..자주 만나도록해요.

  • 16.08.08 19:16

    허만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쓰시느라고..
    멍석을 깔아주셔서 유쾌하게 한바탕 마당놀이 했네요
    산뜻한 매력의 매너남 허만수님
    올여름 잘보내시어 결실의 가을 맞이하시길 기원할께용

  • 16.08.08 16:50

    테리가님을
    화솔방 후기작가로..강추!!

    하루종일 웃음으로 시작 웃음으로 끝낸
    또 다시 동심으로 돌아간 하루 었지요.
    함께한 울 벗님들 잘들가셨지요..?

  • 16.08.08 19:07

    아도니스 선배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인사없이 먼저 나오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집이 좀 멀어서리..
    분위기 깰까봐 살짜쿵 나왔네요
    그래도 도착하니 11시반 이더군요
    더운 계절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요~

  • 16.08.08 19:26

    맛갈난 후기 기대한다 했더니
    진짜 맛갈나게 쓰셨네~ㅎ
    수고했어요~테리가님!

  • 16.08.09 19:38

    명랑소녀 같다는
    같이 놀아서 아주 즐거윘습니다

  • 16.08.09 21:01

    감사하다는 흔적을 남기지않을수없게 만드시네요.
    정말 매력만점이신분.
    뵙게돼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자주 뵙기를 원해도 될려나 모르겠네요. 무수리꽈인 제가 감히..

    그래도 낑겨볼랍니다..

    그날의 추억을 또 이렇게 떠올리며
    웃게 만들어주셔서 무쟈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09 21:44

    난 영지니님께만 댓글답 달꺼야 ㅎㅎㅎㅎ
    매력녀 영지니님,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미소는 주위 50m 사방을 환하게 불밝히는 듯 했답니다
    노래도 통통 튀며 잘 부르고 마음씨도 쑥부쟁이 여린 꽃대 같이 어여뻐 보이고,,
    그 이상은 그냥 묻어두겠슴다, 딴 사람들 도끼를 닮은 시선이 두려워서리,,ㅎㅎㅎㅎㅎ

  • 16.08.09 21:58

    @테리가 이미 그시선은 감당을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행복하답니다.
    감당할수있는 내공만 쌓을렵니다..ㅎ
    다음에 만나면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어리광도 받아주실거같은 언니를
    만나서 행운이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도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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