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이 '불공정' 낙인 찍은 KBS 기자들, '유배지' 시청자센터 발령
박민 사장 취임 열흘 만에 이뤄진 KBS 평기자 인사에서 현 여권이나 박 사장이 '불공정 보도'를 했다고 규정했던 기자 등이 비취재·제작부서로 발령됐다. KBS는 23일자로 기자직군에 대한 인사발
n.news.naver.com
첫댓글 진짜 미쳤네...
언론 주무르는 거 에바라고
미쳤다
정권 꼭 바꿔야돼
k사는 m사처럼 파업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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