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주소 ↓↓↓↓
https://centerforhealthsecurity.org/sites/default/files/2022-12/spars-pandemic-scenario.pdf
SPARS: 세인트폴 급성 호흡기 증후군
2025년 10월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처음 발병
증상: 폐렴, 저산소증 ,성인보다 어린이가 더 취약함,
초기증상이 독감과 비슷함,
캐나다,멕시코,브라질, 일본등 해외 수십곳에서 질병이 유입됨.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 격리조치 해봤지만 모두 효과가 미미함.
2025년 11월
SPARS 팬데믹 시작
처음에는 백신,치료제가 없음.
그래서 SARS,MERS 전용 항바이러스제인 칼로시비르를 급하게 승인함.
(칼로시비르 부작용 : 심한 복통)
어찌저찌 조사해보니 SPARS가 코로나바이러스와 밀접한 관련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함.(개 막장 사기극을 위한 빌드업)
기존 코로나백신 데이터를 참조하여 SPARS백신을 개발하도록 FDA에서 승인함
(SPARS 백신은 없음. 그냥 코로나백신이 둔갑한 것임. 말같지는 않은 이유 들먹거리면서
이야기 만들어 내는데 도사임. 딱 보면 개소리이고 사기임.)
백신도 개발중이고 다른 대안이 없으니 일단 칼로시비르로 사람들 치료하라고
FDA에서 승인해줌.
공중보건기관은 자기네들이 칼로시비르를 많이 확보했다가 SNS에 자랑질함.
3개월후 일반 대중들 SNS에서 칼로시비르는 효과가 없다는 소문이 돔.
부작용으로는 두통,메스꺼움,몸살등등
정부가 진화에 나서며 칼로시비르는 효과가 좋고 효과가 없는건 니들이
음식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렇다는 개소리를 시전함.
일부 지역은 정부의 말을 듣고 일부 지역은 칼로시비르를 거부함.
민간음식인 마늘과 비타민이 더 좋다고 하는 지역도 생김.
미국정부의 말을 안듣는 새끼들이 미국 남서부의 나바호족이라고 지정함.
인디언 보건 서비스(NAIHS)의 신임 국장이 인디언들 설득함.
칼로시비르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전국으로 퍼져 나감.
그때에 맞춰서 칼로시비르를 복용한 소년이 구토를 하는 영상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감. 이후로 칼로시비르와 정부의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사람들이 정부 말 안듣기 시작함.
이걸 타개하려고 말, 아이오와주 전직 의사이자 현 상원의원인 한 사람은
"웃기지 마세요! 칼로시비르는 100% 안전하고 100% 효과적입니다"
라고 개소리를 시전함.
2026년 5월
유럽에서 칼로시비르와 비슷한 치료제 VMAX가 출시함. 반응이 좋다고
언론에서 떠들자 미국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주문함.
미국에서 칼로시비르의 관심이 줄어들자 CDC는 조만간 백신 출시된다고
아가리 텀. 각종 유명인사들이 백신 캠페인 운동을 벌임.
2026년 6월
실험결과 칼로시비르는 별로 효과없고 유럽산 VMAX도 효과가 없다고
발표함.
2026년 7월
백신 천만회 생산.
우선 접종대상 1~18세 어린이, 만성 호흡기 질환이 있는 19~22세 청년, 임산부.
전자 건강 기록(EHR)을 이용하여 해당사람들에게 백신접종 캠페인을 시전함.
"너 어린이구나! 어서 백신 맞자~" "너 임산부구나 어서 백신 맞자~"
"너 기침질 하는 청년이구나 어서 백신 맞자~"
이런식으로 전화로 공무원이 백신접종강요함.
이런 백신접종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가 애새끼 끌고 강제로 백신 쳐맞추고
정신나간 임산부,청년들의 백신 접종률이 올라감.
2026년 7월9일
백신배포 직전에 광범위한 대규모 정전사태가 남.
백신 반대세력의 등장
무슬림, 흑인, 예전부터 백신 반대했던 단체들.
이들은 백신 부작용을 꾸준히 알림.
2026년 8월 미국의 68%가 백신반대자의 글을 읽은것으로 확인됨.
연방 공중 보건 당국자들이 백신반대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기자회견 열음.
잘 설득해서 무슬림 백신접종률을 높임.
2026년9월
개인의료기록 함부로 열람하고 그지같은 백신에 대한 분노로
백신반대자들의 시위가 일어남.
정부에서는 강경 대응하기보다는 살살 꼬시면서 백신반대자들을 회유함.
2026년10월
미국 대통령이 직접 백신 처맞고 가족들도 백신 처맞게 하는 영상을 공개함
그래서 전국민 백신접종률이 올라감
이 시기에 일본은 이 백신이 완전한 임상시험을 통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일본 내 사용을 승인하지 않겠다고 발표함.
2026년 12월
감기와 독감이 기승하면서 항생제가 부족해짐
그와 동시에 전국적으로 세균성 폐렴사례 급증
조사결과 SPARS의 잠복기 4개월후에 세균성 폐렴걸린다는 연구보도(전형적인 개소리)
항생제가 부족하니깐 기존의 재고물품의 유통기한을 늘림. 효과95%있으니
유통기한 늘려도 괜찮다고 지들끼리 합리화함.
2027년 5월
전국 백신 부작용 보상 신탁기금 조성
2027년 말
거의 1년 동안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던 백신 접종자 중 일부는 시야 흐림, 두통, 사지 마비 등의
증상이 생김.
정부는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을 포함한 고위험군에서만 일부 발생한거라고 둘러댐.
백신 부작용자의 숫자는 적으며 그로인해 백신 부작용 보상 신탁기금을 받은 사람도 적다고
정부가 발표함.(사기꾼의 개소리)
2028년 8월
SPARS 팬데믹 종료
--------------개인적인 의견-----------------
SPARS 팬데믹은 미국에서 발생하여 전세계로 확대됨.
팬데믹1은 매운 맛, 스파스 팬데믹(팬데믹2)은 순한 맛임.
강제적으로 강요하기 보다는 언론을 통해 살살 달래가면서 백신 처맞도록 유도함.
SPARS은 코로나백신과 같은 종류임.
결론
치료제인 칼로시비르, VMAX 먹지 말고 SPARS백신도 맞지 말자!
집에 가두고 강제로 백신 접종시키고 말 안들으면 목자르고 하는 그런일은 없으니 걱정말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