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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엔하위키 미러, 위키백과
여성시대 반짝이는 작은별
바로 아르테미스
헤라도
아테네도
헤스티아도
데메테르도 긴 치마
아프로디테는...그냥 입으나마나한...
원래 아테네인들은 치마를 발목까지 늘어뜨려 최대한 몸을 가렸다고함.
근데 아르테미스는 사냥할때 거치적거리지않게 무릎위까지 올림.
노출하고다녀도 달의 여신이라 밤에 활동해서 눈에 안띄었다고...
그리스로마신화 사진 찾다가 흥미돋아서 올려!ㅋㅋ
첫댓글 호오..흥미돋.. 그와중에 추억의 그리스로마신화 ㅋㅋㅋ
옼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사실이당ㅋㅋㅋㅋㅋㅋ
우왕....흥미돋!!!!!
아르테미스 멋져ㅠㅠㅠㅠㅠ
최애ㅠㅠ
아르테미스 조녜..... 아르테미스는 멋있어서 따르는 요정들도 많았음ㅋㅋㅋㅋㅋㅋ
아르테미스 언니 존멋
?! 아프로디테 저러고 다녓어...!?
내 최애 여신이었어ㅠㅠㅠㅠ
내 영어이름이 그래서 다이애나 헤헤헤헤
헐 나도ㅠㅠㅠㅠ 아르테미스 ㅌ최야
아르테미스 내최애ㅎㅎ
아르테미스ㅜㅜㅜㅜ 내 여신니무ㅜㅜㅜㅜㅜ
오오 신기하당!!
아르테미스 존좋ㅜㅜㅜㅠ여신님 조녜ㅜㅜㅜ
아르테미스 내 최애여신ㅜㅜㅠㅜㅜ아르테미스 두고 인간 두명인가 싸우면서 오빠가 누구였더라 암튼 그사람이 나오는거 좋았어ㅠㅠㅠ
아폴론!
어릴땐 아프로디테 좋아했는데 아르테미스도 존예ㅠㅠㅠㅠ
아르테미스.....좋아...
오 밤의여신이라 안보여서 그렇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