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듯하다가
불현듯 생각나는
그 사람 바로 너는
내 삶에 그래도
가끔은 보고 싶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나 스스로의 고백
늘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어느 옛 추억 속의 그 사람은
나도 어느 순간에 가슴 뛰는
사랑과 그리움이 있었다는
내 인생의 인간다운 자화상
그렇게 그래서 이 밤도
밤하늘을 화폭 삼아 이리저리
그려보는 인생의 의미들이
새롭게 나를 살게 하는
참으로 고마운 그 무엇이려니
--- 한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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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벗에게 --- Don't Forget To Remember Me
한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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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
25.01.07 20: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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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인연은 눈에는 멀어졌지만 마음의 끈은 아직도 이어져 있나 봅니다
그게 그리움이라는 고운 생각으로 늘 우리에게 남아있지요
아르다운 시향 느낌 같이 나누며 머물다 갑니다
<비지스의 잊을수 없는 그대> 선율속에 아침을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