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면목(眞面目), 양주 호반새 근접사진
2020년 7월 6일.. 양주
호반새 - 몸길이 약 27.5cm이다. 몸 윗면의 머리·등·날개·꼬리는 붉은색이고 아랫면은 턱밑을 제외하고는 오렌지색이다. 다리도 붉은색이고 부리는 색이 더 짙다. 한국에서는 드물지 않은 여름새이다. 산간 계곡이나 호숫가의 혼효림과 활엽수림 등 우거진 숲속 나무구멍에서 번식하는데, 평지 농촌이나 농경지 부근에서도 낙엽활엽수의 나무구멍을 이용하여 번식하기도 한다. 나는 모습이 민첩하다. 계류나 물가 나뭇가지 위에 꼼짝 않고 앉아 있다가 작은 물고기나 개구리·가재 등을 잡아 나뭇가지에 부딪쳐 기절시킨 뒤 먹는다. 딱정벌레·매미·메뚜기 따위의 곤충도 곧잘 먹는다. 산란기는 6∼7월이며 한배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한국·일본·중국(동북부)에서 번식하고 필리핀·셀레베스섬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Connie Francis - Beautiful Brown Eyes
Willie, I love you 사랑하는 그대여
My darling 내 온맘을 다하여서
I love you 그대를
With all my heart 사랑하고 있습니다
Tomorrow we might 나는 그대와
Have been married 결혼할 수도 있었는데
But ramblin 망설이는 마음이
Has kept us apart. 우리를 갈라놓았습니다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I'll never love 다시는 푸른 눈동자를
Blue eyes again 사랑하지 않으렵니다
Willie, I love you 영원한 내 사랑
Forever 그대여
I love you too 그대를 처음으로 본 순간부터
From the start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Tomorrow I'd were 나는 행복을
If it have been happy 얻을 수 있었는데
But ramblin 망설이는 마음에
Has thrown us apart. 그렇게 되지를 못했어요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Beautiful, beautiful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Brown eyes 갈색 눈동자여
I'll never love 다시는 푸른 눈동자를
Blue eyes again 사랑하지 않으렵니다
I'll never love 다시는 푸른 눈동자를
Blue eyes again 사랑하지 않으렵니다
얕으막한 산, 低山
blog.daum.net/baeyoa
첫댓글 오~ 와~
차말로 생생합니다. good.
오~ 와~
정말로 고맙습니다. thank you.
오~ 와~
정말로 고맙습니다. thank you.
생동감 있는 멋진작품 입니다
감사 합니다
호반새가 횟대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즐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호반새가 횟대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즐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답글이 두개씩 올라갑니다. ㅎ~
초접사로 잡으셨습니다.
초망원(800mm)으로 잡았어요. ㅎ~
가까이보니 재미있게 생겼네요.
생각도 많이하는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