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위반 속도위반 신호위반 으로 겁이나서 운전못하 겠네요

[이덕의 중랑지부]

교통법규 위반으로 겁이나서 운전을 못하겠어요 뒤에서 찍고 앞에서찍고 고현식과 이동식 카메라 신호위반 과속위반 으로 스티카 날아 오는데 조심운전 한다고 하는데도 안되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손님태우고 천천히 갈수도 없고 규정속도로 가면손님들
뒤에서 빨리가라고 하고
환장 하겠네
전국이 카메라 지뢰밭 입니다 여기서 터지고
저기서 터지고 번쩍번쩍

이제부터 카메라 있다고
네비에서 딩동 소리와 동시 스마트크루즈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버는것 보다
나가는 것이 더많습니다

카페 회원님들 교통위반 스티카 안오나요?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박민규 (서울. 강서)]

전 1년에 10건은 무조건 걸린다고 생각하고 운전합니다
그것이 속 편해요
부가세 종소세대신
세금내는 셈이지요

[염은상(서울 강동)]

지금은 손님들도 과속하면 좋아 안합니다. 위반하지 않는것이 최선 입니다.

[신무호(서울도봉)]

답십리로 50
사가정로 30을 착각 해서
올해 한건 했어요
사가정을 50으로 착각
올해는 요고 하나로
마무리 하고싶어요

[염동식(서울 서대문)]

저도 한달에 1장 꼴 ~~
찰랑찰랑 초과한 속도 위반이 대부분이고, 별로 가보지 않은 도로 및 야간에 집중력 떨어질 때는 내비에서 경고음이 나와도 깜박하고 ㅠㅠ
정신 바짝차리고 법규준수하면서 운행하는 길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양해준 서울특별시 은평구]

찍희는거 보험료에도영향있어요 조심하셔야합니다

[김기정(서울강동)]

전 일을 많이 안해서그런가 2년되어 가는데 한번 받아봐써요. .

[최완일 (서울송파)]

저는 딩동딩동 울려도 모르고 갈때가 있어요
요즘은 과태료 무서워서 신호등을 살피며 가는 습관을 하고 있어요

때론 개인택시가 초보처럼 천천히 운전 하는걸 보면 답답함을 느꼈는데
요즘은 따라서 여유운전 하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