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언론 기자가 태블릿 가지고 갔으면 어떻게 됐을지도 모름
진짜 신의 한수
첫댓글 노사모 회원이셨죠ㅠㅠ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이었어요ㅠㅠ 필연은 우연을 가장해서 나타난다. 저 분을 보면서 새삼 와닿네요 ㅠㅠ 공익을 위해 불이익도 감수하시고 열협조하셨더라구요 ㅠㅠ
멋집니다.
첫댓글 노사모 회원이셨죠ㅠㅠ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이었어요ㅠㅠ 필연은 우연을 가장해서 나타난다. 저 분을 보면서 새삼 와닿네요 ㅠㅠ 공익을 위해 불이익도 감수하시고 열협조하셨더라구요 ㅠ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