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기루 너 당장 문안열어 -_-??"
-한준
"신한준 아니 오빠 잠깐 기달려 ^-^///;;;"
-기루
"너 남자랑 있냐??"
-한준
"아.....아 아아냐 -_-;;;;"
-기루
"남자 스킨냄세 다난다"[한준이는 개코입니다 -ㅁ-;;]
-한준
"허거거....;;;;;"
-기루
나는 어쩔수 없이 자백을 했다 ㅠㅠ...
"흠,, 이남자애는..."
-한준
"아 소개 해줄께 ^-^// 얘이름은,,,"
-기루
"한진건이고 나이는 18살이고 지금 현재 대기업 사장아들이라,, 그리고또,,"
-한준
"오빠 진건이에 대해서 어떻게 알어 -_-//??"
-기루
"지금 내기업에 투자하고있는 사람이 한수헌이라고 있어 ^^"
-한준
"그러면,, 오빠가 대기업에서 최고라는뜻이얌??"
-기루
"어 ^-^//"
-한준
"흠,, 기루의 남친이라고 하니까,, 그기업에 한번 신경써보께 ^-^//"
-한준
"-_-/ 오빠 잘란척 하는거 재수없쏘 -_-^^^"
-기루
"아 진건아 말놔도되 ^-^//"
-한준
"어 ^-^// 이제 기루 나한테 맞겨 ^0-~!!"
-진건
의외로 술술 반말 잘하네 -_-;;
"흠, 우리 기루눈에서 눈물 나오게 하면안대 ^-^//"
-한준
"그러면,, 너 동성애자로 만들어 버릴꺼다 ^-^//"
-한준
순간 나와 진건이는 굳어 있었다,,,,
"오빠!!! 그런말은 하면 안대는거야 -_-// 아 밥먹었어 ^-^??"
-기루
"근데 나는 이제 오빠를 위해서가아니라 진건이를 위해서 밥을 차릴꺼야 -,-~!!"
-기루
"아 맞다 우리기루 이래뵈도 요리솜씨는 끝내준다 ^-^//넌 복받은거여 -ㅁ-;;"
-한준
"어 그래 ^-^?? 한번 최고급 요리를 먹어볼까 ^-^??"
-진건
"많이 먹어 ^-^//"
-기루
"흠 ~!! 맛있다 >_<///"
-진건
"우리 진건이 귀여워라 ^-^///"
-한준
우욱 -_-/// 내가 해야할말을 왜 남자인 오빠가하는거여 ㅠㅠ
"형 무섭다 -ㅁ-;;;"
-진건
">_<// 동성애자로 첫걸음을 때는거여 >_<///"
-한준
퍼버버벅!!!!
나의 강펀치가 오빠를 연타시켰고 그와동시애 진건이도 합세해서 같이
울오빠를 다굴시켰다 -_-++
울오빠는 머리만 잘돌아가지 몸은 안따라준다 -_-///
반면에난 머리는 안돌아가고 몸은 잘따라준다 ^-^//
그래서 승자는 언제나 나였다 -_-++++
하지만 공부차원으루는 맨날 울오빠가 이겼지만 -ㅂ-~!!!
힘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가장 필요한것이다 !!![퍼벅]
힘을 숨기고 잠시 내숭을 떨어서 나는 공부와는 좀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었는데..
한진건 이자식이 내정체를 ㅠ-ㅠ;;
그래서 나는 다시 머리가 돌인 상태로 돌아와야했다 +_+///
"울 오빠기절했네 ^-^//"
-기루
"니네집에서 니가 항상 이형아 다굴까냐 -_-//??"
-진건
"어 ^-^///쓸때없는말을 하면 때리거든 ㅋㅋ"
-기루
"자랑이다 -,-;;"
-진건
"공부도 오빠때문에 한거야 -_,-//"
-기루
"기루야 우리 진건(?!?!?!?!?)아 나아뽀[나아퍼다 -_-///] ㅠ-ㅠ"
-한준
"진건아 니가 치료해줘라 내가하면 이인간도 안좋아해 -_-//'''"
-기루
"어 ^-^// 형아 소파위에 앉아있어여 ;;"
"응 >_<//"
-한준
동성만보면 정신연령이 낮아진다는 -_-//// 울 한준오빠 넘넘 한심하다 --;;
"다했다 -_,-;;;"
-진건
"수고했어 쪽 >3<//"
-기루
"어뭐야 또자 -_,-''??"
-진건
"어 -_-//'' 맨날 치료해주다가 지가 졸리면 알아서 자는게 이인간의 법칙이야 -_-;;"
-기루
"나 안잔다 신.기.루 -_-^^^^^"
-한준
"아씨발 5시잖어 -_-^^ 회사 가야대겠다,,"
-한준
"진건아 나갈깨 >_<///"
-한준
"얼른 꺼려 -_-++++"
-기루
"기루야 질투는 즐ㅗ이다^-^// "
-한준
"오늘 니네 기업이랑 면담있는데 진건아 너도 와야할꺼같어 >_<//"
-한준
"난 아버지 사업따원 관심 없어 -_-+++"
-진건
"그래도 참석 해야한다 안그럼 울 기루 안줄꼬야 >_<//"
-한준
"형 너무해여 ㅠ-ㅠ"
-진건
"아 얼릉 갓다와 나는 다래랑 놀고 있을께 >_<//"
-기루
"엉 우리 얼른 하고 올꼐 >3<~!!!"
-진건&한준
"헤헤 ^-^///차조심해 >3<//"
-기루
"응 ^-^/"
-진건&한준
"잘갓다와 >_<//"
-기루
그러면서 보냇다 >_<//
아싸 자유다 >_<///
우런 답답한 바지 벗고 셔츠 단추고 풀르고 >_<///
역시 죽이는 나의 각선미[퍼벅]
그렇게 하고있었는데 저쪽문에서 진건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
나는 너무 반가운 나머지 바지도 안입고 밖에서
"진건아>_<///"
-기루
"기루야 니패션 죽인다 -_-;;"
-진건
나는 설마 했는데 지금 내몸은 완전 노출상태다 -_-....
그리고 진건이 뒤에는 진건이 학교 어디드라 -ㅁ-??
애들이 주르륵 내 각선미를 보며 침을 흘리고 있었다 하나같이 다 꼰미남이다 *-//-*
헛 잠깐만 내패션이 하면서 밑을보고 나는 깜짝놀라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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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경계대상 그거는여 소설좀 미루기로 하구 이걸로 쓰기로했어염
경계대상 애독자분들 죄송합니다 ㅜㅜ;;
그리구 3편에 리플 달아 쥬신 분들 감사드려염 (--)(__)(--)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거짓순수 그자체 여우☆ 늑대★한테 꼬리 밟히다 제4회 >_<
깜지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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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22:2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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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 잼써요 저 질문인데요 소설작가들은 자기 경험담아님 성격이란는뎁 혹시 님 기루 성격아니죠??
호호호~~ 님 잼써요옷!!! 과연 거품을 물은 이유는? 아이~~ 궁금해요옷!!(아양떨지마! 재수없어!)흠흠;; 경계대상도 잼있었는데.. 기다리지 뭐.. 이거 넘 잼있으니까!! 빨리 써주세요오~~>_<//(아양떨지말라구!!)죄송;;
ㅠ-ㅠ;;;; 성격이 아니라,, 제가 되고싶은 스타일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