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경제. 머니]
"삼전닉스 레버리지
탓에 주가 요동"
美·日·대만도 비판
"글로벌 반도체株
교란 주범" 지적
코스피 급변동에
증시 충격 받자
"레버리지 살상력
증명" "섬뜩해"
----2024년 서울에서 열린 제26회 반도체
전시회(SEDEX 2024)에 전시된 SK하이닉스
제품----
<.로이터 연합뉴스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레버리지(지렛대)가 부러졌다.”
대만의 유명 경제 평론가
셰진허(謝金河) 차이신미디어그룹
이사장은 13일 페이스북에 한국
대표 반도체주 투자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실었다.
이날 대만 증시는 TSMC의 호실적으로
상승이 예상됐으나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10%대 폭락한 충격을
받아 1% 상승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셰 이사장이 그 이유로 지적한 건
‘2배 레버리지 상품’이다.
그는
“메모리 반도체의 펀더멘털은 아직
큰 문제가 없지만, 이번 폭락으로
2배 레버리지 상품의 살상력이
실제로 증명됐다”
고 말했다.
그는
“SK하이닉스는 폭락의 여파로
삼성전자에 이어 일본 키옥시아까지
떨어지며 연쇄적으로 한·일 증시의
폭락을 견인했다”
고 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1996년 상장
이후 최대 낙폭(-15.37%)을 기록했고,
일본 키옥시아도 13% 하락 마감했다.
충격파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
시장에까지 미쳤다.
13일 뉴욕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가 9% 넘게
폭락했다.
미국 반도체주 샌디스크(-12.6%),
마이크론(-4.3%), AMD(-4.2%)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 그래픽=백형선 >
◇미국·일본·대만도
흔드는 레버리지 상품
최근 외신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단어 중 하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변동성(volatility)’이다.
과거 반도체 주식의 움직임은
‘미국 증시→아시아 증시’ 방향이었지만,
지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투 톱’이 있는 한국
증시에서 출발해 ‘아시아 증시→미국
증시’ 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5월 27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 움직임에 2배
베팅할 수 있는 소위
‘삼전닉스 단일상품 레버리지 상품’
이 국내에서 출시됐다.
이후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에
휩싸이고, 이 영향으로 글로벌 반도체
주식 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양상이다.
14일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폭락과 폭등을 거듭하는 ‘V’ 자
움직임을 보이며 각각 3.4%, 3.7%
상승 마감했는데, 일본 키옥시아
(2.98%), 대만 TSMC(-0.82%)도
주가가 비슷한 모양으로 움직였다.
----1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669.01포인트
(8.95%) 하락한 6806.93, 코스닥은 전일
대비 38.07포인트(4.55%) 하락한
799.36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0.7% 급락한 254,500원에,
SK하이닉스 15.37% 급락한 1,845,000
원에 거래를 마쳤다----
< 뉴스1 >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10일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급팽창,
운용자산 8조엔이 시장 교란’이라는
기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
며 “이 소용돌이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SK하이닉스”
라고 보도했다.
미국 블룸버그는
‘전 세계 시장을 흔드는 한국의
레버리지 ETF’라는 제목의
팟캐스트에서, 개인 투자 열풍과
AI발 반도체 수요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라는 형태로
결합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스의
알렉산더 알트만 글로벌 주식
전술전략 총괄은
“이들 레버리지 ETF가 만들어내는
일일 추가 매수·매도 규모가
섬뜩하다(terrifying)”
며
“한국에서 개인 투자자가 레버리지
상품에 과도하게 노출된 상황이
밤잠을 설치게 한다”
고 했다.
◇미 금융당국도 수년째 경고
미국 금융당국도 이미 수년 전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개인투자
자는 물론 금융 시스템 전반에도 위
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는 주식 한 종목만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출시가 추진되던 2021년부터 해당
상품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
게리 겐슬러 당시 SEC 의장은
그해 10월
“법적으로 상장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라며
“이 상품은 개인투자자뿐 아니라
전문투자자에게도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이어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금융 시스템
전반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 우려했다.
이후 운용사들이 2022년 7월부터
SEC 승인을 우회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을 내자, 민간
자율규제기구인 금융산업규제기구
(FINRA)가 증권사 등이 일반 개인
투자자에게 구조가 복잡한 이런 상품을
권유·추천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는 식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혜운 기자
유준호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loj0304
레버리지 만드분들은 보유주식 다 매도했을께다.
어설픈 짓거리에 글로벌 시장이 짜증판이다.
원상복구가 답이다.
춘삼이오빠
이렇게 될줄 몰랐나 생각없이 이런 허가를 내준
책임자 처벌하라 자리에서 내려오고 꺼져라
solpi
하여튼 대단한 이제명 김용범이구나 ,
국내 개미들만이 아니고 전 세계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미친 짓을 해댓구나 !
밀키웨이
김용범이는 총대를 맸을 뿐이다.
주동자 빨리 이실직고하고 사죄하라.
시진핑이 시켰냐? 김정은이 시켰냐?
그렇지 않으면 상상하지 못할 난관에 봉착할
것이다.
날아간 삼전닉스 시총이 1천 조가 넘는다.
침몰타이
사태가 이정도면 정책실장 버틸게 아니라
정책 실패 책임지고 물러나야지.
죄명이를 닮아서 그런지 좌파 정권 인물들은
한결같이 뻔뻔해!
회원82323519
레버리지는 도대체 어떤놈이 만든거냐고.
핫도그
김용범은 레버리지로 먹튀한거 아닌지
조사해야 된다.
Phantom
금감원장이 하는 얘기 보니까, 이거 만들려고
할 때 드러누워 못말린거 후회한다던데?
금감원장의 반대를 틀어막고 추진했을 정도로
영향력을 넣을 수 있는건 현직 대통령 말고는
누가 있나?
결국 주범이 리이재명 이란건가? 아님 말고.
무궁화청년단
김용범 왜 못 짜르는건지 이씨는 답하라.
buhwal
도박으로 통이된 늠이 눈에 보이는건 전부
도박판으로 만들어 나라를 거덜 내고 있네요.
서테리
한때는 삼전 죽이려 혈안이더니 이젠 국민연금
뒤에 숨어 또 한번 쥐락펴락하려다 이 사단에
이르렀다.
단세포 재명이의 말로가 보인다.
회원71110570
민주당×신들 결국은 경제 망치는 짓만 뭐가
잘났다고 무슨 능력이 있다고 나대는지 몰겠다.
우선 사표내.
책임져 폐지하고 나사방 재명 뭐해 조치안하고?
딴 짓 하지 말고
우가쟈가
이게 니들이 뽑은 인민주당이다.
댓가는 치러야지....
nzgrq
모든 개미들의 원한을 다음 선거에서 투표로
응징해야 한다.
흑강
김용범 실력은 없으면서 청와대로 들어간
무능한 者(놈자),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
보다 더 나쁜 놈으로 보여진다.
2배 레저리지 상품은 이자가 주도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기태양
국민소득 3만불 나라의 정부의 능력이 너무
아마추어 스럽다.
loyal
김용뱀 이넘이 추진한 것이라는데 수사가
필요하다.
심각한 상황이다.
주식투전판 알거지를 무수히 양산하고 있다.
전형적인 관료토착기득권세력. 개미투자가들의
피해가 기하급수적인데 그냥 관망,
간만 보고 있는 정권. 무책임, 무능한 정권....
정권탈취 내란몰이
관련자들을 싸그리 지옥으로 강제 퇴출시키라!
2819
전과4범 하는 일이 다 그 모양이지,...
Thinking
합법을 가장한 불법적인 것을 만들고 강력하게
추진한 자들을 경질해야 한다.
처음부터 주가에 대한 정치적인 판단으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들 정치자금도 수익을 챙기기 위해서 작전을
한것은 아닌지?
라오반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경제는 항상 개판되네....
578
가짜가 진짜 빰치는 세상.
회원20997535
김용범부터 자르고 시장경제를 이해하는
전문가에게 맡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