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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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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익게의 폭식녀들 有
나를 묶고 가둔다면 나야좋지 추천 1 조회 6,872 15.03.19 01:2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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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19 01:21

    첫댓글 ★끌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9 01:24

    ㅁㅈㅁㅈ...나 왜 많이 먹는거 자랑하고다니지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2 지금 보면서 미친 저 목록이 고작 3000원 넘게라고?? 함

  • 15.03.19 01:34

    22222222

  • 15.03.19 01:27

    ㅋㅋㅋ진짜 속시원행ㅎㅎㅎㅎ먹는거 상상되서 대리만족

  • 15.03.19 01:28

    되게 예전인가부다.. 과자 이만원치면 얼마나 많은지 아녜..부럽ㅠㅠ

  • 15.03.19 01:29

    이거보면서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다.. 이생각만든닼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19 01:40

    맞아 ㅋㅋㅋㅋ 나도 친구들이랑 자취할때 친구들 집비운날 다이어트하다 폭발해서 진짜 폭식 하고 질질울었당... 먹으면서도 아... 참아하는데 하지만 입은 먹고잇다 ㅠㅜ

  • 15.03.19 01:32

    오 또 정독해따

  • ㅋㅋㅋㅋㅋㅋ글이 찰진건 여전하닼ㅋㅋㅋ

  • 난 배고플때마다 이거보면서 대리만족해 ㅋㅋㅋ

  • 15.03.19 01:45

    아니 이 글을 읽는데 내 숨이막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3.19 01:46

    나도 식단조절하고 2주좀넘게지나면 네이버 검색목록에 본죽 고구마말랭이 초코케이크 이런거밖에없음ㅋㅋㅋㅋ그러다 한번 터지는데 무슨맘인지 이해감..한번터질때는 라면4개까지끓여먹어봤어 국물까지 싹..

  • 15.03.19 01:53

    맘아프다ㅜㅜㅜㅜㅜㅜ

  • 15.03.19 02:01

    난 이글 볼때마다 진짜 내 비슷한 경험 생각나서 토나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19 02:21

    엄청 예전거래 물가 낮았을때...

  • 15.03.19 02:17

    나도 대단하다싶을정도로 먹고 토하고 울고하던시절이있지 왜그랬나싶음 다른사람글보니까 후덜덜하네
    지금은 스트레스없이 잘먹긴하지만 적정량 초과되면 속이 뒤집혀서 먹고싶어도 예전처럼 못먹겠엉

  • 15.03.19 02:20

    아근데딤채에 복숭아 망고 토마토쥬스 쩐당 과일덕후로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19 04:55

    ㅋㅌㅋㅋㅋㅋ222완전...구석에유통기한한참지난맛살쳐박혀있는거말고는없음;-;

  • 15.03.19 02:23

    나도 폭식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넼ㅋㅋㅋㅋㅋ 맥날 쿼터세트+순대+콜라+튀김 이것도 다 못먹는데.. 졌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19 03:27

    저거 2005년? 2008년인가 물가 낮을때라 그런 듯

  • 우리집엔 먹을것도 없는데 난 어디서그렇게 잘 찾아먹지 나란돼지 인디아나존스같은년..

  • 15.03.19 03:50

    요즘은 물가 높아서 저렇게 먹고싶어도 돈이없어서 못먹음.....ㅠ빵 저만큼에 3000원ㅠㅠㅠㅠㅠ

  • 15.03.19 04:44

    많이 먹은게 자랑이아니라
    내가 이만큼 노력하다 이만큼 터진 미친년이다 이런 뉘앙스 나는 그랬었어
    폭식이 진짜 맛있어서 많이 먹는거랑은 다른거라
    죄책감도 들고 먹고나니 내가 우습기도하고 그래..
    그렇게 잘참다가 터지고나니 내 꼴이 이게 뭔가 싶고

  • 15.03.19 04:51

    볼때마다 처음에 저여시 존나말투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두없구... 정말골ㄹ룸같앗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아나 찰져

  • 15.03.19 05:15

    근데 첫글은 예전껀가...과자2만원어치 별거없던데.....ㅠ

  • 15.03.19 09:53

    하나를 먹어도 제대로 먹는거 같아

  • 15.03.19 12:56

    저정도는아니었지만 저랬던시절이있어서이해가ㅋㅋㅋ..아직도가끔자제안될때있어

  • 15.03.19 17:19

    저번에도 봤지만..인간의 한계란 어디까지인가...저많은양이 인간의 몸안에 들어간다는거가 일단 신기해..저걸 다모아놓으면 부피만해도 어마어마할텐데...위, 소장에 꽉꽉들어차있나 ? ...별로 긴시간같지오 않은데 ㅡㅜ

  • 15.03.19 18:36

    나도 다이어트하다가 존나터져서 치킨 한마리 나 혼자 다쳐먹고 그걸로 모자라서 육개장 사발면 원샷하고 아이스크림먹고 콘프로스트 손으로 집어먹고...후... 군데 그렇게 하루폭식하고 한 닷새지나면 다시 내 몸무게로 돌아오고 그랬었어.. 지금은 하루가 이틀이되고 사흘이되어서 10키로가 찜 ㅋ.ㅋ 시발ㅋ 내인생 최고의 몸무게찍고 다시 다이어트중 ㅠㅠ

  • 15.03.19 21:56

    나 이거 알아..ㅜㅜ 막 배부ㅜㄴ데 그냥 뭔가 먹고 싶어서 먹러
    근데 그 후가 너무 서러워ㅠㅠㅠㅍㅍㅍㅍㅍ

  • 15.03.20 22:46

    위가 사람4명이들어갈정도로 늘어나는데 뇌에서 명령을 내리는거라던데 ... 사실인가봄...

  • 15.05.28 18:05

    그냥 뇌회로가고장난듯 계속먹어 다이어트하다가 스트레스너무쩔어서 혼자대패삼겹살집가서
    대패30인분?이랑 된장찌개 밥한공기 냉면먹고 마지막에 삼겹살남은거 파절이 밥한공기더시켜서 쌈장에볶아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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