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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여시들이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알려줘^♡^ (bgm 자동재생)
I promise to love you to death 추천 0 조회 2,271 15.03.19 03:04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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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9 09:17

    세상을 선물할게 넌 그주인이 되주면돼.

  • 15.03.19 09:21

    이 글 너무 좋다 ㅠㅠ 어제부터 듣고 있는건데 빅스 대다나다너! 제목때매 안들었었는데 진짜 노래 가사 좋아!!

    한 번도 이별한 적 없는 사람처럼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매일 고백한다
    나를 전부 알까 다 알면 실망할까
    더 좋은 사람 되고 싶어 (너를 위해서 난)

  • 영화를 보기에는 영화같은 밤

  • 눈을 뜨면 네가 없어서
    눈을 감아야 너를 볼 수 있는 밤

  • 15.03.19 09:38

    니 생각에 하루가 다 갔어

  • 15.03.19 09:44

    마냥 이대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천국일테니

  • this all that i can say 너에겐 닿지않을 널 보내는 그 말

  • 15.03.19 09:59

    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같은 언어로 말을 해서 참 행운이야
    팬송인데 그냥 마음이 먹먹해짐

  • 15.03.19 10:01

    어디든 천국일테니

  • 넌 좋은 사람일까? 아니면 또 어떤가 이미 난 빠져버렸는데

  •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간 선물같아 어제보다 더 따뜻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24 01:02

    그때 왜 내이름을 불렀어 그때 왜 하필 내 손을잡았어

  • 15.03.19 10:56

    왜울어 그대여 누가 너를 괴롭혀 힘든거 있다면 그것 모두 때려쳐 너하나 먹여살리는게 내 꿈이야 니가 평생 웃는거 꿈이며 내 길이야

  • 15.03.19 11:17

    그대가 살고 있는 곳에
    나도 함께 데려가줘
    세상의 끝이라도 뒤따라갈 테니
    부디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말아줘
    아침이 와도 사라지지 말아줘
    꿈을 꾸는 걸음 그댄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 15.03.19 11:18

    널 찾아간다 추억이 보낸 팅커벨 따라나섰던 네버랜드
    그 곳에 내가 너와 바라보며 웃고 있어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에 멈춘 니 남자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가

  • 15.03.19 11:19

    @백퍼센트 종환 엑소팬은 아니지만 엑소 노래가사가 예쁜 게 너무 많아ㅠㅠㅠㅠㅠㅠㅠ피터팬은 중국어버전이 가사가 더 예쁜 거 같다

  • 15.03.19 11:19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오, 이 세상은 정말 험한 세상이에요
    It's hard to get by just upon a smile
    미소 하나로 버티기는 힘들답니다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오, 이 세상은 정말 험한 세상이에요
    I'll always remember you like a child girl
    전 항상 그대를 아이처럼 기억할거에요

  • 15.03.19 11:34

    사소한 감정 차이는 연같이 복잡하다
    눈치보고 밀고 당기고 지겹게 반복한다
    그 와중에 넌 당당한 여왕 항상 난 받들었어
    그 외 시간 난 내 자신에 다 주인이 못됐어
    크게 내 맘에 박힌 못 상처로 생긴 Sink Hole
    다 상관없듯 말하고 자존심에만 가치를 둬
    남자니까 변한 너 때문이니까
    한숨 쉬고 참아줘란 말 입에 달고서

    Special Day Event 감동적인 시간
    You’re Not My Style 이기적인 생각
    돌아오는 건 싸늘한 정적 속에 비난
    잘해줘도 잘못했다는 일방적인 질타
    손아귀 약점 잡힌 적같이 끝까지 빌어
    멀어질까 이유를 몰라도 미친 듯 타일러
    There Is Nothing Can Fill My Mind Up
    오늘 이만 부는 바람 느슨하게 끊어 날려

  • 15.03.19 11:34

    어케 감정차이을 날리는 연이라는 생각을하지?ㅜㅜㅜㅜ 참 주옥같다,,ㅠㅠ

  • 15.03.19 11:51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잘 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언젠가 다른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짓는 하지만 그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왠지 슬플것 같아

  • 15.03.19 11:52

    영화보러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19 12:21

    ㅠㅠ이 노래 아는 여시 있다니 반갑다

  • 15.03.19 12:05

    네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빛나보이던
    그 시절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무엇을 잃는다 해도
    너를 사랑했다는 사실은 결코 잊고싶지 않아

  • 15.03.19 12:20

    때 묻은 운동화 끝이 조금 부끄러워져서 그대 시선 서툴게 돌리려 했었죠

  •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19 15:44

    짱이다....

  • 내머리위로눈물을떨궈 속상햇던마음들까지도 니 눈물이 그칠때까지 소리없이 머금고 있을게

  • 15.03.19 12:39

    흩어지는 기억 속에도 선명해져 가는 모습은 너 뿐인데
    눈감아도 니가 보이고 어딜 가도 니가 보이는 이 내 맘은
    내 맘이 내 손이 내 눈이 너로 가득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19 15:44

    와 이 노래 뭐야? ㅠㅠㅜ

  • 15.03.19 13:42

    이 도시는 너에 비해 시시해

  • 15.03.19 15:28

    만남은 축복받은 기쁨의 순간일까 피할수 없는 이별을 맞게 된 시작일까

  • 15.03.19 15:32

    너무 놓은 노래가사!!!!!!!!!!!!!!! 사진도 너무 이쁘고 아 따뜻한 오후에 감성터진다 넘 좋다 ㅠㅠㅠ

  • 15.03.19 15:46

    숨기고 있던 오랜 비밀들
    차라리 들켰다면
    너를 품에 안아줄텐데

  • 15.03.19 15:49

    사랑 다툼 헛된 이별
    뻔한 반복일까
    그런 의심 필요없어

  • 15.03.19 17:33

    나에게 넌 늘 아련하고
    내딛지 못한 첫 걸음에 나만 제자린가 봐
    늘 이렇게 매일 맴돌고 있어
    아마 넌 모르겠지만

  • 15.03.19 17:35

    또또또 결국 결국 이러니
    먼 발치서 시선만 꽂히지
    눈이라도 마주치면 세상은 끝나지
    귀여운 미소 웃음꽃 피지

    같은 노랜데 들을 때마다 설레ㅠㅠ

  • 15.03.19 17:36

    @와 남 니하단 난 널 웃게 했는데 넌 널 울게 하는 놈에게 가더라고

  • 15.03.19 18:27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죽은 연인을 위한 노래..

  • 사랑해 알고있지 이제 곧 활짝필거야 개나리 목련

  • 15.03.19 22:52

    내맘을 보여줄게
    지금얘기할게 이상해 널보면 자꾸만
    왠지가슴속이아려와
    상상이안돼 얼마나 좋을지
    어쩌면 만약에 니가 내꺼라면

  • 15.03.19 22:58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땟어? 느껴져 딱 니 목소리에서
    또 누가 니 심기에 손댓어?
    맞아 그사람이전부 잘못햇어
    쓰다듬어주고싶어 네 머리를 오늘도 고생많이햇어
    이번주말에는 떠나자어디든
    일단누워 내팔에 기대서

  • 15.03.21 13:50

    降しきる雨 変わらぬ空模様
    줄기차게 내리는 비, 변하지 않는 날씨

    灰色の街の中で あの人に出逢った
    잿빛 거리 속에서 그 사람을 만났어요

    私には気付かずに 通り過ぎる足音
    나는 눈치채지 못한 채 지나쳐가는 발소리

    そっと声をかけて振り返る 楡の木の下で
    느릅나무 아래서 슬며시 말을 걸어 뒤돌아 봤어요

    このまま少しだけ時計が止まればいいのに
    이대로 조금만이라도 시계가 멈추었으면 좋을텐데

    何気ない言葉が耳元を擽ってく くすぐって
    무심한 듯한 말이 귓가를 간질여요

  • 15.03.21 13:51

    閉じた傘から落ちる雨水でつづる恋文こいぶみ
    접은 우산에서 떨어지는 빗물로 쓰는 러브레터
    「少しずつ 少しずつ 好きになっていきます」
    「조금씩 조금씩 좋아하게 돼요」
    降り続く雨に儚いこの想いを霞ませて はかがい
    끊임없이 내리는 비에 덧없는 이 마음을 뿌옇게 해서
    降しきる雨 午前零時の鐘
    줄기차게 내리는 비, 오전 0시의 종
    あの人 今夜は何をしていますか
    그 사람 오늘 밤은 무얼 하고 있나요
    熱い紅茶の中 くずれてく角砂糖
    뜨거운 홍차 속 녹아가는 각설탕
    私の心にも広がる 甘い記憶
    내 마음에도 퍼지는 달콤한 기억
    眠りにつく前は 夜空を眺めて思い出す
    잠들기 전에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떠올려요

  • 15.03.21 13:52

    @흰치마 檸檬のような月に恋心打ち明けて
    레몬 같은 달에 사랑하는 마음을 털어 놓아요

    曇った硝子窓 溜め息でつづる恋文
    흐린 유리창에 입김으로 쓰는 러브레터

    「少しずつ 少しずつ 好きになっていきます」
    「조금씩 조금씩 좋아하게 돼요」

    真夜中の匂いとやさしい雨の音に目を閉じる
    한밤중의 냄새와 부드러운 빗소리에 눈을 감아요

  • 15.04.08 11:22

    넌 가르쳐 줄 수 있을까?
    내 마음 도착했는지.
    니가 숨쉬는 니가 꿈꾸는 매일 그안에
    나는 살아 숨쉬는지.
    어느새 계절은 이렇게
    내 여름날과 함께 저물고
    시원한 바람 그 속엔 내일 또 내일
    너도 가끔 기억을 할까?
    눈부시게 반짝 거리던
    푸르른 지난 여름날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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