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I promise to love you to death
♪ bgm
Thieves Like Us - 'Shyness'
어머 저 가사는 나도 좋아하는데!
오 같은 노랜데 다른 가사를 좋아하는구나
오모오모 이런 가사도 있구나
하고 흥미돋아주길 바라며
자개여신들이 알려준 좋아하는 노래 가사들을 가져왔쟈나^♡^
삶은 살아지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
그렇게 살아내다가 언젠간 사라지는 것
Tomorrow - 방탄소년단
박지민여자친구 여시
미적기준이 바다면 넌 좀 심해
호르몬 전쟁 - 방탄소년단
박지민여자친구 여시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여시들의재간둥이♡ 여시
18세 감성으로 20세들아
도라방 여시
깊은 침묵 속에 담겨진 이야기
다른 모습 또 다른 세상에서 온 너
긴 손을 뻗어 날 바라보면
네가 있는 곳으로 함께 데려가 줘
변백현, 너의 이름을 불러봤어 여시
네가 불길이라도 난 뛰어들게
호주ㄴl 여시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 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 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비누-이승환
ㅍr랭ㅇl쥰쮸 여시
난 그저 너를 사랑했을뿐인데
비타민같은나의사람아 여시
누가 더 좋아하는지 누가 더 많이 사랑하느냐지 감정의 평행선 따윈 없다
뿌요미 여시
나를 전부 알까 다 알면 실망할까
더 좋은 사람 되고 싶어
넌 좋은 사람일까 아니면 또 어떤가
이미 난 빠져버렸는데
사랑해×3 매일 고백한다 여시
너와 찍은 사진 한 장에도 난 세상을 가졌어
포스틱졸맛 여시
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같이 혼나던 우리 둘
찬란하게,열렬하게 여시
내 맘은 항상 구름타고 날았지 너는 웬디 신데렐라 보다 예뻤지
찬란하게,열렬하게 여시
혼자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나죠
국짜니! 여시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부산사투리 여시
짙푸른 봄이 돌아오면
따가운 그 햇살 아래서
만나리라 우리들은
손꼽아 기다린 날처럼
일렁이는 축제의 풍경
춤추는 나뭇잎 아래서
만나리라 우리들은
부풀은 마음을 감추고
케로피 여시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너는나의봄이다. 여시
언어란 틀에는 채 못 담을 찬란
웬 디 여시
녹아흐르는 아스팔트위에 귀를 귀울여 들었던 소리 오늘도 지구는 나를 제쳐두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
이상기후 여시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좋아해행복해 여시
잡은 두손은 흐르는 세월 모르길
중국어잘하고싶다 여시
너 아닌건 다 싫어
김원식(24) 여시
Now excuse me if I sound rude, but I like the way that you move
Olly murs - Wrapped up
미세스간디 여시
니가 아른거려 너무 아름다워 어디에 있나요 알 수 없나요
니가 눈에 밟혀 너무 보고 싶어 어디에 있나요 알 수 없나요
뽀뽀해주세요~ 여시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너의모든것은내게로와 여시
저 별을 가져다 너의 두손에 선물하고싶어 내 모든걸 다 담아서 전해주고파
문제시 표지훈과 도피
자 이제 댓글로 여시들이 좋아하는 노래가사도 알려줘^♡^
세상을 선물할게 넌 그주인이 되주면돼.
이 글 너무 좋다 ㅠㅠ 어제부터 듣고 있는건데 빅스 대다나다너! 제목때매 안들었었는데 진짜 노래 가사 좋아!!
한 번도 이별한 적 없는 사람처럼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매일 고백한다
나를 전부 알까 다 알면 실망할까
더 좋은 사람 되고 싶어 (너를 위해서 난)
영화를 보기에는 영화같은 밤
눈을 뜨면 네가 없어서
눈을 감아야 너를 볼 수 있는 밤
니 생각에 하루가 다 갔어
마냥 이대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천국일테니
this all that i can say 너에겐 닿지않을 널 보내는 그 말
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같은 언어로 말을 해서 참 행운이야
팬송인데 그냥 마음이 먹먹해짐
어디든 천국일테니
넌 좋은 사람일까? 아니면 또 어떤가 이미 난 빠져버렸는데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간 선물같아 어제보다 더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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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왜 내이름을 불렀어 그때 왜 하필 내 손을잡았어
왜울어 그대여 누가 너를 괴롭혀 힘든거 있다면 그것 모두 때려쳐 너하나 먹여살리는게 내 꿈이야 니가 평생 웃는거 꿈이며 내 길이야
그대가 살고 있는 곳에
나도 함께 데려가줘
세상의 끝이라도 뒤따라갈 테니
부디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말아줘
아침이 와도 사라지지 말아줘
꿈을 꾸는 걸음 그댄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널 찾아간다 추억이 보낸 팅커벨 따라나섰던 네버랜드
그 곳에 내가 너와 바라보며 웃고 있어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에 멈춘 니 남자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가
@백퍼센트 종환 엑소팬은 아니지만 엑소 노래가사가 예쁜 게 너무 많아ㅠㅠㅠㅠㅠㅠㅠ피터팬은 중국어버전이 가사가 더 예쁜 거 같다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오, 이 세상은 정말 험한 세상이에요
It's hard to get by just upon a smile
미소 하나로 버티기는 힘들답니다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오, 이 세상은 정말 험한 세상이에요
I'll always remember you like a child girl
전 항상 그대를 아이처럼 기억할거에요
사소한 감정 차이는 연같이 복잡하다
눈치보고 밀고 당기고 지겹게 반복한다
그 와중에 넌 당당한 여왕 항상 난 받들었어
그 외 시간 난 내 자신에 다 주인이 못됐어
크게 내 맘에 박힌 못 상처로 생긴 Sink Hole
다 상관없듯 말하고 자존심에만 가치를 둬
남자니까 변한 너 때문이니까
한숨 쉬고 참아줘란 말 입에 달고서
Special Day Event 감동적인 시간
You’re Not My Style 이기적인 생각
돌아오는 건 싸늘한 정적 속에 비난
잘해줘도 잘못했다는 일방적인 질타
손아귀 약점 잡힌 적같이 끝까지 빌어
멀어질까 이유를 몰라도 미친 듯 타일러
There Is Nothing Can Fill My Mind Up
오늘 이만 부는 바람 느슨하게 끊어 날려
어케 감정차이을 날리는 연이라는 생각을하지?ㅜㅜㅜㅜ 참 주옥같다,,ㅠㅠ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잘 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언젠가 다른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짓는 하지만 그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왠지 슬플것 같아
영화보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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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이 노래 아는 여시 있다니 반갑다
네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빛나보이던
그 시절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무엇을 잃는다 해도
너를 사랑했다는 사실은 결코 잊고싶지 않아
때 묻은 운동화 끝이 조금 부끄러워져서 그대 시선 서툴게 돌리려 했었죠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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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다....
내머리위로눈물을떨궈 속상햇던마음들까지도 니 눈물이 그칠때까지 소리없이 머금고 있을게
흩어지는 기억 속에도 선명해져 가는 모습은 너 뿐인데
눈감아도 니가 보이고 어딜 가도 니가 보이는 이 내 맘은
내 맘이 내 손이 내 눈이 너로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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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노래 뭐야? ㅠㅠㅜ
이 도시는 너에 비해 시시해
만남은 축복받은 기쁨의 순간일까 피할수 없는 이별을 맞게 된 시작일까
너무 놓은 노래가사!!!!!!!!!!!!!!! 사진도 너무 이쁘고 아 따뜻한 오후에 감성터진다 넘 좋다 ㅠㅠㅠ
숨기고 있던 오랜 비밀들
차라리 들켰다면
너를 품에 안아줄텐데
사랑 다툼 헛된 이별
뻔한 반복일까
그런 의심 필요없어
나에게 넌 늘 아련하고
내딛지 못한 첫 걸음에 나만 제자린가 봐
늘 이렇게 매일 맴돌고 있어
아마 넌 모르겠지만
또또또 결국 결국 이러니
먼 발치서 시선만 꽂히지
눈이라도 마주치면 세상은 끝나지
귀여운 미소 웃음꽃 피지
같은 노랜데 들을 때마다 설레ㅠㅠ
@와 남 니하단 난 널 웃게 했는데 넌 널 울게 하는 놈에게 가더라고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죽은 연인을 위한 노래..
사랑해 알고있지 이제 곧 활짝필거야 개나리 목련
내맘을 보여줄게
지금얘기할게 이상해 널보면 자꾸만
왠지가슴속이아려와
상상이안돼 얼마나 좋을지
어쩌면 만약에 니가 내꺼라면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땟어? 느껴져 딱 니 목소리에서
또 누가 니 심기에 손댓어?
맞아 그사람이전부 잘못햇어
쓰다듬어주고싶어 네 머리를 오늘도 고생많이햇어
이번주말에는 떠나자어디든
일단누워 내팔에 기대서
降しきる雨 変わらぬ空模様
줄기차게 내리는 비, 변하지 않는 날씨
灰色の街の中で あの人に出逢った
잿빛 거리 속에서 그 사람을 만났어요
私には気付かずに 通り過ぎる足音
나는 눈치채지 못한 채 지나쳐가는 발소리
そっと声をかけて振り返る 楡の木の下で
느릅나무 아래서 슬며시 말을 걸어 뒤돌아 봤어요
このまま少しだけ時計が止まればいいのに
이대로 조금만이라도 시계가 멈추었으면 좋을텐데
何気ない言葉が耳元を擽ってく くすぐって
무심한 듯한 말이 귓가를 간질여요
閉じた傘から落ちる雨水でつづる恋文こいぶみ
접은 우산에서 떨어지는 빗물로 쓰는 러브레터
「少しずつ 少しずつ 好きになっていきます」
「조금씩 조금씩 좋아하게 돼요」
降り続く雨に儚いこの想いを霞ませて はかがい
끊임없이 내리는 비에 덧없는 이 마음을 뿌옇게 해서
降しきる雨 午前零時の鐘
줄기차게 내리는 비, 오전 0시의 종
あの人 今夜は何をしていますか
그 사람 오늘 밤은 무얼 하고 있나요
熱い紅茶の中 くずれてく角砂糖
뜨거운 홍차 속 녹아가는 각설탕
私の心にも広がる 甘い記憶
내 마음에도 퍼지는 달콤한 기억
眠りにつく前は 夜空を眺めて思い出す
잠들기 전에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떠올려요
@흰치마 檸檬のような月に恋心打ち明けて
레몬 같은 달에 사랑하는 마음을 털어 놓아요
曇った硝子窓 溜め息でつづる恋文
흐린 유리창에 입김으로 쓰는 러브레터
「少しずつ 少しずつ 好きになっていきます」
「조금씩 조금씩 좋아하게 돼요」
真夜中の匂いとやさしい雨の音に目を閉じる
한밤중의 냄새와 부드러운 빗소리에 눈을 감아요
넌 가르쳐 줄 수 있을까?
내 마음 도착했는지.
니가 숨쉬는 니가 꿈꾸는 매일 그안에
나는 살아 숨쉬는지.
어느새 계절은 이렇게
내 여름날과 함께 저물고
시원한 바람 그 속엔 내일 또 내일
너도 가끔 기억을 할까?
눈부시게 반짝 거리던
푸르른 지난 여름날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