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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1) The Dark Knight (워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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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첫등장) Pineapple Express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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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2)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유니버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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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첫등장) THE SISTERHOOD OF THE TRAVELING PANTS 2 (워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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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3) Step Brothers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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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4) Mamma Mia! (유니버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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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5)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워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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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7) Hancock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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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6) Swing Vote (B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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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8) Wall - E (B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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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 Thunder (파라마운트/드림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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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The Clone Wars (워너/루카스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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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s (폭스 아토믹) |
첫댓글 쥬드어패로우사단의 영화를 보면 뭔가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사고친후에,수퍼배드등의 영화를 보면 분명 B급유머가 판치는데 왠지 감동도 있고 묘한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한국에서는 바로 dvd행이라 아쉽긴 하지만요.
일단 한국에서는 '40살까지 못 해 본 남자'가 실패를 한 게 전혀 극장에 걸리질 못하는 이유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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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정도 저 정도는 찍어줘야 된다는 건데..^^ 5억달러가 넘는 것도 대단하죠..
다크나이트....4주연속 ㅎㄷㄷㄷㄷㄷㄷ.......다음주는 1위에서 내려오겠군요....쩝...
다음주면 하락할 게 뻔하죠
아파토우보단 세스 로건의 감각 자체가 대단하더군요. 수퍼배드도 자기 이야기를 (별 내용 없지만 대사 하나하나가 펀치라인이죠) 각본으로 만든 거고, 스텝브라더즈의 유머코드도 대부분 수퍼배드에 영향을 받은거라서... 윌패럴이 안쓰럽기까지 하더군요. 트로픽 썬더는 다우니 주니어가 흑인역할로 나오기 때문에 그거 때문에라도 본전은 뽑을 것 같습니다.ㅎㅎ
쥬드 보다는 세스가 뛰어난 것 같습니다. ^^ 최근 성적도 그런 것 같구요.
스케일 큰 영화는 재미없다(?)라는 이상한 공식을 가지고 있는 여친히메님께서도 다크나이트를 보고 나서는 정말 재밌게 봤다고 하더군요~ 특히나 레옹에서의 악독한 형사로 사상 최고의 악역을 연기했던 개리올드만이 고든형사로 출연했다는 것을 알고는 정말 깜짝 놀라던데요~ 조커야 말할 것도 없다하구요~ 정말 재밌게 잘 봤던 것 같네요~ 근데 킬리언머피는 왜 가면을 벗고 나오지 않는가요??? 그리고 궁금 한게 또 있는데, (스포 만땅~!!! 안 본 사람은 읽지 마세요.) 레이첼과 하비를 경찰에서 납치했다고 하는데, 조커는 이 장소를 어떻게 알고 있었던건가요?? 하비와 조커의 대화에서 당신들의 계획이었다. 하고 얘기를 하니까
킬리언 머피..잡혀갈 때 뻘쭘하고 몽롱한 얼굴 한 번 나옵니다^^
계속해서 의문스럽네요. 경찰이 조커에게 정보를 흘린건지 아니면 그 형사들의 대화를 조커가 들은건지 궁금하네요...
(스포 만땅~) 조커가 부패한 경찰들을 이용해서 납치한거져. 그래서 실제로는 조커가 모든걸 계획하고 실행시킨겁니다. 조커의 계획이 아니면 경찰들이 레이첼과 하비를 납치할 이유가 어디있겠습니까 ㅋ. 영화 초반부터 하비가 고든에게 고든 밑에 있는 부패한 부하들을 단속하라고 다그치져. 하지만, 고든이 말을 안듣고, 조커가 부패한 경찰들을 이용해서 레이첼을 납치하자, 하비의 분노가 고든에게 향하게된거죠.
월E 친구랑 봤는데, 최고였습니다. 역시 디즈니-픽사의 힘은 대단하더군요 ㅎㄷㄷㄷ 그들의 기술력에 감탄하고 상상력에 탄복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낼 수 있는지... 그리고 캐릭터들 너무 귀여워요~ 안 보신 분들 꼭 보시길~
트로픽 썬더..예고편 봤는데 뒤집어 지는 줄 알았다는..엄청 재밌겠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개봉하려나?
월e 짱이였어여,,정말 귀엽고 거기다가 메세지까지 담고 있더군여,,정말 픽사에 능력에 감탄을~~~~
저도 질문하나요! 레이첼 하비가 잡힌곳은 레이첼은 먼 어쩌구 에비뉴엿고.. 하비는 250번지인가 이런데였는데요.. 나중에 고든 가족을 250번지있는데 불러오고.. 그곳은 하비가 죽은곳인데... 하비는 여기는 레이첼이 죽은곳이다..이렇게말하는데.. 말이 안맞아서 궁금했습니다..그로고 또하나! 베트맨 비서인 알프레드는.. 레이첼의 마지막편지를 뱃맨한테 줄려다가 왜 마는건가요?? 그것도 왜그럴까 하고 걍넘어갔던기억이 나서 질문해요!! 배트맨 빠~삭하게 이해하신분 답변해주시길(스포 오나전 만땅!)
하비는 레이첼이 어디서 죽었는지 몰라여 자기와 같은 장소에 있었다고 착각하고 있고여 레이첼의 편지는 원래 뱃맨이 뱃맨 그만두면 자기와 결혼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편지내용에는 어떻게든 하비를 선택할거라고 하죠..낙심할가봐 알프레드가 태우는겁니다.
하비가 레이첼이 자기와 같은 장소에 있었다고 착각하는게 아니라, 조커가 주소를 반대로 말해줬으니 주소가 뒤집어진겁니다. 조커가 배트맨에게 하비는 255번가에 있고 레이첼은 애비뉴X에 있다고 얘기해주는데, 반대로 말해줍니다. 그래서 실제로 배트맨은 레이첼을 구하려고 애비뉴X로 향하고, 고든은 하비를 구하러 255번가로 가지만, 배트맨은 하비를 구하게되고, 레이첼은 255번가에서 죽은겁니다. 그러니 고든 가족을 255번(250번?)가로 불러오는게 맞는거죠. 그리고 하비가 레이첼을 납치한 라미레즈 형사를 직접 만나서 고든 형사를 불러냈으니 레이첼이 어디서 죽었는지 모를리가 없었곘죠.
어떻게든 하비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고담시에 더 이상 배트맨이 필요없을 날이 오지 않을 거기 때문에 하비르 선택한다고 했죠.
근데 배트맨이 레이첼을 구한려고 한게 맞나요? 배트맨이 어디로 간다고 하니까 경찰들이 그럼 우린 다른곳으로 간다고 말을 하죠. 제 기억으론 배트맨이 도착하고나서 같은 장소에 경찰들이 도착했고 그래서 저는 하비를 구하기위해 배트맨이 겨찰들에게 거짓말을 한걸로 이해했는데...
다크나이트...아직도 못봤는데.;;빨리 보러가여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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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적만 얘기하는겁니다. 미국 흥행 기록으로는 역대 3위입니다. Southern님이 위에 발표하신 순위와 액수도 다 미국내 흥행 기록이구요. 님께서 얘기하시는 수치는 전세계 흥행 기록입니다. 이건 당분간 깨지지 않을 기록이라고 봅니다.
미국 역대 흥행 기록은 1위 타이타닉 6억달러, 2위 스타워즈 4.6억달러, 3위 현재 다크나이트입니다
기준이라고 뒤늦게 표시했습니다. ^^;;
다크나이트 진짜 대박인게 제작비도 생각보다 안들었네요 슈퍼맨 리턴즈보다 거의 1억달러 정도 적게 쓴거같은데....
슈퍼맨은 지랄맞게 많이 쓴거죠,,,원래 대형 블록버스터의 최근 제작비는 저정도 수준인듯 싶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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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3 ㄷㄷㄷㄷㄷㄷㄷㄷ ...
히스레져 연기 ㅎㄷㄷㄷ ㅠㅠ 최고임 ㅠㅠ
와나 진짜. 파인애플익스프래서 개잡종 개저질 4류 영화입니다. 정말 미치고 환장해서. 서세원이 영화만들어도 그것보다 잘만들겠다.. 말 나올정도... 제가 간 극장에선 3분의 1 정도가 중간에 나오더군요 초중반까진 재밋는데. 중반이후부터는..차라리 이명박 동영상(?)을 보는게 더 나을정도로 영화 질이 지하까지 추락합니다. 정말 영화보면서 너무 기분이 끔찍해서 기절할뻔했던적인 태어나서 처음인것 같을정도로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스탭브라더스도 아쉬웟지만 파인에플과 비교하면.. 콴영화제에서 작품상받야할 정도로... 파인엘플 익스프레스..정말 최악이였네요. 키보드 치고 있는 손아 다 떨립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