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모델 겸 배우 엘리자베타 카날리스는 인테르의 감독 무링요에게 마음을 빼았겼다고 말했다.
그녀는 잘 알려진 이탈리아 방송프로에서 무링요를 보면 기절한다고 한다. 그리고 포르투갈인 전략가를 흥미를 자아내는 캐릭터라고 한다.
"난 실제로 무링요 한명만을 좋아해요."
"고백하자면 난 항상 무링요를 보면 감탄해요. 나는 내가 진행하던 텔레비전쇼 '콘트론탐포'로 돌아와 그와 또다른 게스트를 인터뷰 하고 싶습니다."
http://www.goal.com/en/news/10/italy/2009/05/21/1279211/italian-showgirl-elisabetta-canalis-fancies-inter-boss-jose
첫댓글 무링요는 얘까지 있지 않나..ㅎㄷㄷ
무링요 정도면 매력있죠....개성있으니까요 ㅎㅎㅎ
헐 비에리 전부인이잖아...
외국은 무링요만큰 생긴 사람들이 농사짓고 있습니다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