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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방. (지방 지난 이야기) 12월 31일 무주는...
갑빠 추천 0 조회 223 07.01.02 14: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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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2 14:37

    첫댓글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반가운 분들이 많군요...새해 복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무주 정모때 뵈요..^^*

  • 작성자 07.01.03 17:47

    오빠두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정모때 뵈요~~^^

  • 07.01.02 16:11

    누나 저도 잠시나마 있었자나요 ㅋㅋ 삼겹살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갔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성우에서 뵈요!

  • 07.01.02 19:04

    넌, 거기에 어인일로...???

  • 작성자 07.01.03 17:41

    그러게...누가 빠진거 같았는데 우리 썽큰이가 빠졌었군...ㅎㅎ 너두 새해 복 마니 받고 담에 또 봅세~^^

  • 07.01.02 19:04

    반가운 분들이 많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글> 무주는 갑빠가 아니면 반가운 얼굴, 사진으로도 볼 수가 없군요. ㅋㅋㅋ

  • 작성자 07.01.03 17:45

    요즘 무주에선 갑빠 대신 찍사라 불린다는...ㅋㅋ

  • 07.01.03 00:09

    방가운 님들~~~담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넘넘 보고 싶어요~~~!! *^^*

  • 작성자 07.01.03 17:48

    소금아~~나두 넘 보고싶당~~담주에 보는거야? ㅎㅎ

  • 07.01.03 00:38

    옷에 간지가 자르르 ~ ^^

  • 작성자 07.01.03 17:55

    그쵸~~지난주에 첨 팀복 입었는데 넘 이뻐요 *^^*

  • 07.01.03 08:01

    안녕하세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

  • 작성자 07.01.03 17:52

    너두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시게~~*^^*

  • 07.01.03 08:58

    친구..부러부이~ㅋㅋ

  • 07.01.03 10:08

    여우야 부럽나... 니는 임신복 하면 되자나

  • 작성자 07.01.03 17:46

    칭구야~팀복 가볍고 따뜻해 임신복으로 짱이지 싶다~ㅋㅋ

  • 07.01.04 08:59

    내년에 입을라고 옷걸이에 곱게 걸어왔다..ㅋㅋ

  • 07.01.03 18:39

    찍사라 불리우기엔.......넘 흔들린듯 하다 ㅋㅋㅋ

  • 07.01.04 19:54

    금빵 큰집이면 우리집인뎅..ㅋㅋ 언제 가져갔지?

  • 07.01.08 16:03

    무지무지 좋아보여영 단단히 미치긴했나봐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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