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헤철 카페주인님 그리고 우리 2916 카페회원 여러분!
카페에가면 모두를 만나는 정말 우리의 고향....
모두들 잘있는가?
군대친구들은 하늘의 별도 한개씩 더달고 경찰친구도 역시 영전하고...
부자가 된 기분이예요.
또한 건강이 문제있는 친구들 건강 잘 지키세요.
등산간 친구들도 많고...
나도 등산 좋아하는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짝이를 다닐찌라도 害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主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主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安衛하시나이다."
사위도 맞이하고 며느리도 맞이하고 정말 경사낫네요.
"사위, 며느리" 새식구 맞이하는 친구들 축복 있으리라!
김천친구들 참 재미있게 잘 지내시누만....어떻게 아는냐구?
카페 놀러가보면 다알아여....
참 김천에 보령설렁탕 집이라고 있다고 하는데 김천 친구들 누가
가보았는지 아는 친구있으면 위치랑 전화번호 좀 알려주봐여.
나가 김천가면 나를 만나는 친구들 설렁탕 한그릇 사줄라고 그래여..
그집 설렁탕이 좋다고 방송에서 들었어.....
아는 친구 있으면 꼭 카페에 올려줘여.
카페 자주 놀러갈께.....
주인님 이하 여러친구들 잘 지내여....
"너는 凡事에 그를 認定하라,그리하면 네 길을 指道하시리라"(잠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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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