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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3년전 태홍이 외고 낙방 때 쓴 글입니다.
너른돌 추천 0 조회 111 06.12.25 13: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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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5 23:12

    첫댓글 너른돌님, 아드님은 '성공한 태홍이'도 되고 '행복한 태홍이'도 될 겁니다. 주지하다시피 대학에서의 공부는 창의력이고 창의력은 의존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보다 태홍이처럼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에게서 나오게 마련이지요.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그나저나 저는 딸만 둘인데 큰 애가 이제 고1 올라갑니다. 생각보다는 잘 해주고 있는데 곧 너른돌님처럼 저도 수험생 아빠가 되겠네요. 글을 읽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샤~ ^^*

  • 작성자 06.12.29 00:13

    백하님, 감사합니다. 백하님도 이제 머지 않아 수험생 부모가 되시겠네요. 그 전에 제가 또 한 번 더 수험생 부모가 되어야 하네요. 둘째가 이제 고2에 올라가거든요. 사실 부모가 하는 게 뭐 있나요, 애들이 다 하죠. 백하님의 아이가 잘해주고 있다 하니 다행입니다.

  • 06.12.30 18:30

    행운이 아니라 좋은 소식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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