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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 여행기/일상 오아후 하와이... 천국과 지옥을 맛보다. 7월 8일 오아후 3일차 ( 오아후 일주 + 와이켈레 1)
누룽지 사랑 추천 0 조회 1,539 10.07.15 18:2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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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5 18:58

    첫댓글 오 일등! 오늘도 역시 알찬 일정~ 캬 좋군요. 저는 4개섬 모두 정복하고파요ㅠ 머니와 체력이 허락하는 한 하와이 정복 꼭 하겠습니당..ㅎ 누룽지님 발 씻고 계신 사진 넘 이쁘신데요? 옷두 넘 샤방하구~ 굿이예욤!^^

  • 작성자 10.07.15 21:22

    저희 커플 목표도 섬 4개 정복이예요. 담엔 꼭 카우아이랑 빅아일랙드 일주도 하고파요. 2년 안에 가능할지.. ㅎㅎ 센스쟁이 제제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

  • 10.07.15 18:47

    후기도 꼼꼼하게 잘 정리해서 오려주시고 사진도 다 멋지네요...

  • 작성자 10.07.15 21:23

    꼼꼼하게 적는다는게 자꾸 빠뜨리는 내용이 있네요. 하사 회원님들을 위해 제가 알게 된 정보 다 올려드리고 싶어요.

  • 10.07.15 19:47

    와우- 아무리 야근이 바빠도 후기를 빼놓을순없죠!!^^* 무지개가 너무 선명하니 예쁘네요- 와이켈레후기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10.07.15 21:25

    오늘 야근하시는군요. 좀 전에 남편은 태어나서 첨으로 파마를 ㅋㅋㅋㅋ 와이켈레는 오아후 첫날 갔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다시 갔어요. 쇼핑은 해도해도 아쉬움이 남네요.

  • 10.07.15 22:12

    네- 그렇더군요^^* 제가 최신후기부터 거꾸로 봐서..요 후기읽을땐 몰랐어요^^;; (제목에 그냥 와이켈레라고 씌여있는데 내용은 없는것같아서 또 바로 올라오는건가해서 그랬었음^^;;)

  • 10.07.15 23:55

    누룽지 사랑님 유명한 아나운서.. 누구랑 딱 닮았어요..

  • 작성자 10.07.16 00:10

    아나운서라뇨. 과찬의 말씀을 ^ ^* 밥 부인님 아니였음 해볼 엄두도 못 냈을 것도 하고... 진짜 큰 도움 많이 받았어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 10.07.16 09:22

    밥부인님 댓글을 먼저 보고 후기 찬찬히 읽어보니.. 정말! 떠오르는 아나운서가 있네요 ^^

  • 작성자 10.07.16 10:40

    헉. 전 첨 듣는 얘긴데 칭찬인거죠?? ^ ^*

  • 10.07.17 08:42

    네.. 칭찬 이예요.. 아나운서 이쁘고 지적이 어야 하거든요.. ^^

  • 10.07.16 02:54

    새우가...새우가... 절....배 고프게 만드는군요.... 쩝...ㅠㅠ
    하와이 찰스~ ㅋㅋㅋ 넘 웃겼어욤...ㅋㅋㅋ 나두 보고와야징~ ^^

  • 작성자 10.07.16 10:41

    남편은 새우가 베스트 5안에 든다네요.ㅎㅎㅎ
    촬스 나름 카리스마 있고 매력있어요. 꼭 보세요.

  • 10.07.16 03:36

    할로나 블로우홀은 바로 옆이구요. 누룽지 사랑님이 간곳은 밥부인님후기에 백인커플이 요상한 포즈로 사진찍던 곳입니다.

  • 작성자 10.07.16 10:42

    아! 그랬군요. 사람들이 엄청 모여서 구경하길래 거긴 줄 알았어요.ㅎㅎㅎ

  • 10.07.16 08:23

    후기속 사진이 정말 큼직큼직하니 보기도 시원스럽고 다니신 곳의 특징을 그대로 사진속에 실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후기 읽는 재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시네요. 글도 상세하게 적으셔서 마치 같이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시네요. 사진만 봐도,,아 !! 나도 저기 가고싶다 !! 이렇게 느끼게 하는 사진 ,,,사진 선정 정말 대박 이십니다. 음식점 몇달동안 비교 분석,,, 신랑이 많이 행복했겠어요. 중국황실에서 수많은 후궁들이 있어도 황제에게 어떤 후궁이 제일 보기 싫으냐 물으니,,음식 못하는 후궁이랬다잖아요. 먹는게 중요한거라는 의미 같은데 이렇게 맛난 음식점 골라 대령하는 신부라면 신랑 사랑도 듬뿍이실듯.

  • 작성자 10.07.16 10:45

    ㅎㅎㅎ 사진 선정하느라 고민 좀 했어요. 20장만 올려지다 보니. 저희 커플 워낙 먹는게 낙이다 보니 식당 선정이 너무 중요했어요. 부끄~~~
    남편은 사실 하와이 공부를 전혀 안한 상태로 갔는데 막상 가고나니 하와이 완전 천국이라며 꼭~~ 다시 오겠다고 난리네요. 완전 행복해하더군요.
    요즘은 매일 하사에도 들어와서 공부중인거 같아요.

  • 10.07.16 09:13

    여지껏 수많은 에그엔띵즈 사진을 봐왔지만, 저렇게 마음에 쏙 드는 메뉴 첨봤어요. 아침부터 삼겹살을 궈먹을 수 있는 저는 저기의 저 고기덩어리를 먹으러 가야겠네요. 누룽지님의 음식 메뉴.. 전부 다 베리굿초이스! 캬!!

  • 작성자 10.07.16 10:48

    하하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침에 고기 뜯어먹던 여자예요. 저도 블로그에서 스모크 햄 사진 보고 꼭 먹어야 겠단 생각뿐이었어요.
    어찌나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던지요. 왕이뿐이님도 꼭 드셔보세요. 참 입구에 보심 칠판에만 따로 적혀있어요.

  • 10.07.16 17:50

    아항! 칠판에 따로 적혀있단 말이지요? 고마워요, 누룽지님~ 완전완전 완~~~~~~~~~~~~~전 먹고 싶어요 ㅎㅎ 누룽지는 잘 있나요? (강아지 이름이라 하셨지요??)

  • 작성자 10.07.16 18:09

    제 사랑 누룽지양은 부산 친정집에 있어요. 보고 싶어요.ㅜ ㅜ

  • 10.07.16 09:27

    아~ 오믈렛 먹고 싶어요 ㅎ

  • 작성자 10.07.16 10:48

    저 갠적으로 오믈렛 안 좋아하는데 여긴 참 알차고 맛있네요. 베이컨도 실하고.ㅎㅎㅎ

  • 10.07.16 10:01

    새우 완전 많이 주던데 네마리 밖에 없네요 다른 곳이라 그런가봐요 ㅎ

  • 작성자 10.07.16 10:49

    일반 새우는 많이 주는데 프라운은 꽤 큰 녀석이라 그런지 4마리만 주네요. 껍질 벗기면
    살이 아주 많지도 않은데 ㅜ ㅜ 꼭 쉬림프로 선택하세요

  • 10.07.17 08:57

    프라운은 대왕 새우라고 할수 있죠.. 무시무시한 수염도 있고..

  • 작성자 10.07.17 09:13

    밥 부인님의 친절한 설명 ^ ^* 저도 첨엔 프라운과 쉬림프가 어떻게 다른가 궁금해서
    하나씩 시켰는데 쉬림프가 마릿수가 많으니 괜히 양도 많아 보이고
    먹기도 더 나았어요.

  • 10.07.16 13:17

    후기를 정말 꼼꼼하게 잘 적으시는거 같아요 ㅋㅋㅋ 누룽지님 후기 읽고 도움되는거 많았어요 ^^* 팔이 빨간거 보니 많이 타셨나봐요

  • 작성자 10.07.16 14:30

    도움됐다니 기분 좋아요.ㅎㅎㅎ SPF 100짜리 발랐는데도 자주 안발랐더니 팔 다리가 빨갛게 탄거 있죠.. 민희님도 꼭 썬크림 자주 덧바르세요.

  • 10.07.16 14:38

    넵 ^^ 한국에는 50이 최고인데 하와이는 100ㅋㅋㅋㅋ 피부 상하거나 하지는 않쵸? ^^;; 숫자가 커지면 왠지 그럴꺼같은 느낌이...ㅋ 숫자는 유지 시간이 길어진다는 거죠?

  • 작성자 10.07.16 18:08

    이론상은 차단시간이라는데 물놀이 할땐 지워지니까 수시로 발라줘야 해요. 안그럼 저처럼 돼요. 100이라고 맹신했다가 팔다리 완전
    까맣게 원주민 색이 됐어요. ㅜㅜ 아무래도 지수가 높아지면 클렌징에 신경써야 트러블 예방도 될거예요. 저는 대충 씻긴 했지만 ㅎㅎ

  • 10.07.17 08:45

    근데.. 정말 미스테리는 저는 물에 들어가기 전에 딱 한번 35 짜리 발랐는데.. 우리 신랑은 4.. (4도 있어요.. ㅡ.ㅡ ) 근데, 둘다 별로 안 탔어요..
    카약 탈때도 햇볓이 쨍쨍 했는데.. 그냥 멀쩡 하더라구요.. 참고로 우리는 Copper tone 이라는 브랜드 ABC 스토어에서 샀어요..

  • 작성자 10.07.17 09:16

    ㅜㅜ 저는 100짜리 발랐는데 스노클링 할때는 팔만 엄청타고 ( 반팔이라 완전 자국났어요. ) 카약탈땐 다리랑 발만 엄청 타고 ( 반바지 자국 났어요 ) 완전 팔다리에 무늬 생겼어요.
    아! 발에 조리 무늬도 선명하게 생겼어요.

  • 10.07.16 16:00

    ㅋㅋ 에그앤띵즈 메뉴도 겹쳐요..치즈케익도 겹쳐서 반가워라했는데^^ 저 맛난걸 전 남겼다죠 ㅠㅠ 누룽지님 후기는 진짜 내용이 꿈틀꿈틀 살아있어요^^ 그리워지는 하와이...

  • 작성자 10.07.16 18:10

    아 그러셨구나...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긴 하더라구요. 저흰 고기는 다먹고 감자만 조금 남겼어요. 워낙 대식 커플이라.ㅎㅎㅎ 최대한 회원님들께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 싶어
    수기를 쓰긴 하는데 그렇게 느끼신다니 기분 좋은데요.ㅎㅎ

  • 10.07.16 17:10

    후훗. 요염하신 포즈 ㅋㅋㅋㅋㅋ 에그앤띵즈 못가본곳, 카일루아비치 못가본곳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쉬워라

  • 작성자 10.07.16 18:11

    신여사님 다음에 또 가심 되죠. 온리원님 벌써 신여사님을 위해 여행 계획까지 세우시려는데 부러워요. ㅜ ㅜ
    저도 내년에 꼭 좋은 곳으로 여행가고 싶어요.

  • 10.08.26 17:45

    ㅋㅋ저도 햇빛 무지 싫어해서 양산 가져갈까 생각중이예요..우산보다 가볍고 작고ㅋㅋ근데 외국에선 양산 쓰는 사람은 할머니들 밖에 없다고 그러던데..정말 그런가요...?ㅠㅠ

  • 작성자 10.09.01 02:36

    생각해보니 양산쓰고 다니는 사람 못 본거 같아요. 저도 비와서 잠깐 꺼내서 썼어요. 대신 썬크림 꼼꼼히 바르고 다닌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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