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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질문과 답변 마른시래기삶는법
사랑합니다 추천 0 조회 3,155 12.03.20 10: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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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0 10:58

    첫댓글 저는요 물이 팔팔 끓을때 마른 시래기를 담그고 우선 불을꺼요
    시래기가 불을때까지 뒀다가 그물에 그냥 조금만 삶아도 부드러워져요

  • 12.03.20 11:19

    이렇게하는군요~~~
    한수배워갑니다 감사해요 ㅎㅎㅎ

  • 12.03.20 12:08

    보덕화님의
    좋은정보 감사히 배워갑니다
    나날이 복 되소서_()_

  • 12.03.20 11:52

    저희 엄마도 보덕화님처럼 하시는듯.. ^^

  • 12.03.20 12:17

    저도 그렇게 하는데~~~딱 좋아요
    끓는물에 시래기 넣고 2~3분만 끓이다 불끄고 식을때까지 뒀다가
    찬물에 몇번 우리고나서 대충 껍질 벗기면 아주짱~~~

  • 12.03.20 12:32

    저도 덕분에 배웠습니다^^

  • 12.03.20 15:21

    참 쉽게도 하시네요
    전 찬물에 같이 넣고 한참을 삶는데
    지기님네서 시레기 구입한거 도착했는데 실험해 봐야겠네요

  • 12.03.20 17:59

    저는 압력솥에 넣고 삶으면 금방 무르더라고요.

  • 12.03.20 18:24

    맞아요 압력솥의 효과 지대로~~~~

  • 12.03.20 20:58

    쌀뜨물에 하면 더 좋아요 뜨물에 전분이 스며들어가서 부드러워요

  • 12.03.20 21:40

    쌀뜨물 쓰임은 다양도 하군요,,,,^^

  • 12.03.20 22:00

    저도 보덕화님의 방법과 노래님 방법을 동시에 합니다..ㅎ

  • 12.03.20 22:23

    아~~한수 배워갑니다^^

  • 12.03.20 23:27

    ~~ 저도 진~짜 카페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보덕화님의 황금같은 정보와, 노래님의 진주같은 첨삭지도가 짱입니다..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사실은 요즘 무청 시래기나물에 푹 빠져 있는데요., 끓일때의 불이 장난이 아닌 것 같기도 했거든요..^-^

  • 12.03.22 19:57

    ~~
    사람은 평생 배워도 모자란단 말이 맞나봐요.
    보덕화님 과 노래님 방법을 시도해봐야 겠네요^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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