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많은 비가 왔군요. 가이 핵폭탄 급이었나 봅니다.
자연재해도 피해 간다는, 살기 좋은 대전도 갑천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네요.
이 또한 무사히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출처: 토방시조 원문보기 글쓴이: 여물 채동선
첫댓글 무사히 지나갔지요. 이제는 더위만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무사히 지나갔지요. 이제는 더위만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